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3340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27569l 5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11) 게시물이에요



어떤 아들맘의 소름끼치는 사고방식.jpg | 인스티즈


어떤 아들맘의 소름끼치는 사고방식.jpg | 인스티즈



어떤 아들맘의 소름끼치는 사고방식.jpg | 인스티즈


 
   
저런 아들맘 되지 말아야지,,다짐다짐 다짐 합니다,,아빠처럼 선하고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남자로 키우ㅏ야지,,,,다짐다짐×100
7개월 전
😠
7개월 전
지는 여자아닌가
7개월 전
222 ㅋㅋㅋ 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본인을 남성화 하나.. 저게 ㄹㅇ 트젠 아닌가요
7개월 전
33 남미새
7개월 전
지 아들교육을 먼저 시켜야지 여자애들보고 독하다 이러네ㅋㅋㅋㅋ 부모가 저따위니까 오냐오냐 커서 안만나준다고 죽이고 헤어지자고 죽이고 그러나보다
7개월 전
저렇게 맞기 전에 자식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부모의 역할일텐데
7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22
애엄마도 이해안되는데 스토커니 뭐니 하는 트윗도 제정신 아닌것 같음

7개월 전
Nakamori Akina  나카모리 아키나🔮
사실 애들끼리는 그냥 성별 상관없이 놀아달라고 쫓아가다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거절당해서 맞기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그러면서 인간관계를 배우는거니까..
하지만 아들 맘도 그렇고 트위터글들도 그렇고 성별 프레임을 씌우는건 어른들이란 생각이 드네..

7개월 전
아니 애가 놀아달라고 쫓아다닐 수도 있지
좀 쫓아다녔다고 거기 있던 애들이 전부 밀고 마지막 애는 때렸다는데 그 자체가 너무한거지
애들한테 여자들의 독함이 뭐야; 아들은 잘못한거 없구만 엄마가 저리 만드네

7개월 전
잘못한게 왜 없어요 거절하는데도 쫓아다녔다는데
6개월 전
내댓글에 뭐 썼다 지웠다 난리네ㅋㅋㅋ분명 저건 저 글쓴 엄마가 맛간거 맞고 백퍼 잘못한거 맞음
애가 거절을 모르고 떼쓰면 부모가 가르쳐야지
근데 부모가 잘못된거지 애를 범죄자취급하는 게 맞나? 거절했는데 같이 놀자했다고 때리는 건?
거절도 폭력도 부모가 교육해야되는거야 저게 부모잘못이지 애잘못이가 양쪽다 부모가 애 망치고 있다 본다
미래 생각하면 스토커도 폭력이고 걍 폭력도 폭력인데ㅋㅋ

5개월 전
아들 교육 잘 시키세요^^
7개월 전
아진짴ㅋㅋ본인도 여자면서 저런글쓴는거 안부끄러우신가용..?ㅠㅜㅠ
7개월 전
달토끼맛 쿠키  너드 떠 조아애?
와 아들 미래에 어떻게 클지 무섭네
7개월 전
아 이래서 요즘 데이트폭력이 늘었나 멘탈이 약해져서ㅋㅋ
7개월 전
🤮
7개월 전
아이들끼리의 거절방식을 어른이 끼어들게되면 정상적인 거절방식을 모르고 커서 뉴스에 나오는 인간으로 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5개월 전
고딩 정도로 생각하고 그래도 밀치는건 너무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놀이터에서 놀 정도면 저 누나들도 어린애네..? 자기보다 한참 어린 애들한테 여자들의 독함.. 이난리 떠는거 역겨움
5개월 전
나도 초딩 때는 남자 애기들이 놀아달라고 자꾸 붙는거 짜증났음.. 친구랑만 재밌게 놀고 싶은데 말도 안통하는 애가 계속 따라오고 뒤에서는 애엄마가 빤히 보고있고.. 친구랑 동태눈으로 한참 놀아주면 그제서야 갔음
5개월 전
성폭행범의 99%는 남자고 *만나주지 않아서* 죽이는 것도 가해자가 대부분 남자잖아요... 그 가해자들이 잘못된 부모의 사고 방식으로 키워졌다면 저런 방식일꺼고, 또 법정에서 어떻게 본인들에 대한 변호를 하는지 들어보면 저 논리와 똑같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저 친구는 어리니까 부모가 잘 가르치면 될 일이지만 부모가 트윗쓴 걸 보면 그러기도 쉽지 않은 것 같네요....
5개월 전
저는 어릴때 남자애들이 아이스케키라고 하면서 치마 들추고 다녔던 게 생각나네요. 덕분에 지금도 바지만 입어요.
제발 부모가 된다면 아들은 똑바로 가르쳐주세요.. 무조건 돼만 가르치지 마시고 거절당했을때 수긍하는 법이나 힘으로 타인을 위협하지 않는것들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176 우우아아11:5852889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12 사건의 지평선..10:0346396 0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09 사건의 지평선..11:0247636 7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95 우우아아15:5622743 2
이슈·소식 놀라운 토요일 5년만에 등장한 양아치 짓으로 퇴장당한 게스트95 꾸쭈꾸쭈8:3362346 7
이집트에 술 마시고 토하는 거랑 술 취한 친구 옮기는 벽화가 있다는 게 한문철 05.09 18:34 5252 1
무책임하다는 나혼산 임우일47 차준환군면제 05.09 18:34 66316 6
도박 빚 갚아주면 생기는 일.gif2 민초의나라 05.09 18:33 8582 0
상복이라면 박유천을 따라갈 사람이 없음25 맠맠잉 05.09 18:33 46320 0
북한 상류층 고등학생 수학여행 사진20 30867.. 05.09 18:33 36802 1
신혼부부가 신혼집에 대해 주장하는 지분 비율이 갈리는 이유 원하늘 노래=I.. 05.09 18:32 636 0
엄청 빠른 강아지를 보는 아기고양이1 멀리건하나만 05.09 18:25 2097 0
이재명 예언글 (펌글)1 디카페인콜라 05.09 18:07 2274 0
55살에 장가 간 이장님.jpg3 아무님 05.09 18:04 6211 2
아 홍준표 반응이 나같아서 mbti 찾아봤는데 ㄹㅇ이었네13 까까까 05.09 18:03 25735 0
[핑계고] 이제 말도 안되는 소문은 즐기는 레벨인 샤이니 키&소녀시대 유리ㅋㅋㅋㅋㅋ..5 색지 05.09 17:54 16100 0
강아지를 키우면 생기는 일.jpg1 엔톤 05.09 17:42 4008 5
내 친구 게임 진짜 특이한 자세로 해ㅋㅋㅋ106 달디단밤냥갱 05.09 17:33 99632 8
물에 밥말아먹고싶다. 얘네 올려먹으면 뚝딱인데3 NUEST.. 05.09 17:32 4902 0
탕평 그 자체인 2세대 아이돌식 파트분배2 한문철 05.09 17:11 6339 0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10 Diffe.. 05.09 17:02 3806 0
지나가버린 여름이 그리울 때 보면 좋을 화가 카야쨈 05.09 17:00 2612 2
근데 ㅈㅈ하게 김수현 팬트럭 자기가 보내는 것 같음11 한문철 05.09 17:00 45880 3
영화 말없는 소녀 재개봉 예정 어떻게 안 그래 05.09 16:56 1936 0
최애한테 청첩장을 줬을때의 반응.jpg 명이나물스 05.09 16:47 64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