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26571l 1


 
저런 아들맘 되지 말아야지,,다짐다짐 다짐 합니다,,아빠처럼 선하고 약자를 배려할 줄 아는 남자로 키우ㅏ야지,,,,다짐다짐×100
2일 전
😠
2일 전
지는 여자아닌가
2일 전
222 ㅋㅋㅋ 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본인을 남성화 하나.. 저게 ㄹㅇ 트젠 아닌가요
2일 전
33 남미새
2일 전
지 아들교육을 먼저 시켜야지 여자애들보고 독하다 이러네ㅋㅋㅋㅋ 부모가 저따위니까 오냐오냐 커서 안만나준다고 죽이고 헤어지자고 죽이고 그러나보다
2일 전
저렇게 맞기 전에 자식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치는게 부모의 역할일텐데
2일 전
자기보다 어리고 성별도 다른 동생이 자꾸 졸졸 따라다니니까 애들이 귀찮아서 홧김에 밀치고 때린 걸로 '여자애들의 독함'이니 뭐니 하는 부모 -> '어린 아이들의 독함'이면 이해는 하겠음. 어떻게 여성으로 일반화할 생각만 그리 하는지ㅋㅋㅋㅋ의아함 진심 지는 여자 아닌가?

어린 애기가 무리에 끼고 싶어서 같이 놀자고 따라다니는 걸로 애새끼니 스토킹 범죄자니 운운 -> 요것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음.... 나 어릴 때도 누나 누나 하면서 쫓아다니던 남자 애기들 많았고 몇몇은 지금도 친한데 다 스토컨가... 싫다는데 졸졸 따라다닌 것도, 밀치고 때린 것도 둘 다 교육의 대상이지만 그게 10살 미만 어린 아이들의 경우라면 솔직히 스토킹이니 폭행, 상해죄니 거창한 죄목 붙여가며 욕하는 것도 웃김ㅋㅋㅋ

걍 저 트위터 감성을 못따라가겠음... 양쪽 다 어딘가 조금씩 뒤틀려있어

별개로 저거 성별 바뀌었으면(나 이 말 남초에서 남발하는 거 진짜 극혐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만약 남자애들 무리에서 자기들보다 어린 여자애가 졸졸 따라다니는 거 귀찮다고 단체로 밀치고 때렸으면 졸라 머리에 뿔나서 죽어라 욕했을 것 같음. 사회가 그렇게 만든 거임. 남자가 놀아달라고 치대는 건 이제 자연스레 스토킹으로 보일 지경이고, 남자가 여자 때리는 건 데이트 폭력 내지는 묻지마 폭행 같음. 여자애기가 놀아달라고 쫓아다니는 건 마냥 귀엽고 그거 귀찮다고 밀치고 때린 남자애들은 분노조절장애처럼 보임.

2일 전
22
애엄마도 이해안되는데 스토커니 뭐니 하는 트윗도 제정신 아닌것 같음

2일 전
Nakamori Akina  나카모리 아키나🔮
사실 애들끼리는 그냥 성별 상관없이 놀아달라고 쫓아가다 받아들여지기도 하고 거절당해서 맞기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그러면서 인간관계를 배우는거니까..
하지만 아들 맘도 그렇고 트위터글들도 그렇고 성별 프레임을 씌우는건 어른들이란 생각이 드네..

2일 전
아니 애가 놀아달라고 쫓아다닐 수도 있지
좀 쫓아다녔다고 거기 있던 애들이 전부 밀고 마지막 애는 때렸다는데 그 자체가 너무한거지
애들한테 여자들의 독함이 뭐야; 아들은 잘못한거 없구만 엄마가 저리 만드네

2일 전
아들 교육 잘 시키세요^^
2일 전
아진짴ㅋㅋ본인도 여자면서 저런글쓴는거 안부끄러우신가용..?ㅠㅜㅠ
2일 전
달토끼맛 쿠키  너드 떠 조아애?
와 아들 미래에 어떻게 클지 무섭네
2일 전
아 이래서 요즘 데이트폭력이 늘었나 멘탈이 약해져서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206 럽미어게인11.13 14:5989578 4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208 wjjdk111.13 13:11109419 13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259 인어겅듀11.13 21:1158793 19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41 우우아아11.13 18:5366250 20
유머·감동 헌신적인 회피형vs칼손절하는 안정형95 피벗테이블11.13 12:1078411 0
연예계는 조세호 결혼식을 간사람과 못간 사람으로 나뉜다, 그리 기록될것9 훈둥이. 11.08 19:08 8413 6
스타성 볼 줄 모르는 거 같다는 박진영...jpg14 @_+사빠딸1 11.13 15:08 17268 1
전국에 하나남은 민들레영토6 311351 11.09 22:52 9772 3
진짜 생소하다는 채종협 영어 발음 요원출신 11.13 02:03 5916 2
합격률 92.8% 전설의 시험 .jpg67 오이카와 토비오 11.08 10:01 87166 0
After all 초월번역 갑.twt 킹s맨 11.11 02:22 3824 1
나 룸메한테 샤워실 바닥에서 똥 쌌냐는 말 들음11 無地태 11.09 17:00 40551 0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 명장면.jpg1 더보이즈 상연 11.11 17:00 4477 3
러브호텔 내부가 궁금했던 여사친.jpg21 서진이네? 11.12 11:02 22228 2
유상무가 공개한 암 치료 비용jpg1 임팩트FBI 11.13 17:00 5169 0
현재 그알에서 제보 받는 것15 언더캐이지 11.12 20:16 24348 0
사회 생활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jpg5 언행일치 11.10 20:37 10540 1
팬티 생리대를 정말 좋아한다는 개그우먼 허안나16 쿵쾅맨 11.09 04:20 35464 0
故 송재림 "내 장례식선 샴페인을…축제 같았으면" 생전 인터뷰 '먹먹'4 피지웜스 11.13 17:10 22530 4
모태솔로 화법 vs 차은우 화법11 모모부부기기 11.08 20:57 17037 3
고물가+ 환경 문제 시대에 본받을 거 많다는 엠비씨 예능 출연자8 @_+사빠딸1 11.12 12:08 10241 11
하이브의 이름짓기 개매너로 말 나왔던 또다른 사례.txt (투어스)9 가나슈케이크 11.07 18:02 12574 7
기묘한 이야기가 미국에서 메가 히트한 이유 .jpg9 김밍굴 11.08 00:25 12696 5
이젠 웃을 수 없게 된 사내뷰공업 컨텐츠38 윤정부 11.13 05:47 70981 6
어떤 아들맘의 소름끼치는 사고방식.jpg16 JOSHU1 11.11 05:53 2657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4:18 ~ 11/14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