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목이 메어서 더 못읽고 윤종신이 읽음내 옆구리를 관통한 총알이 담요를 뚫고 딸의 다리까지 부숴놓은겁니다.이번엔 어떤 여자를 지목해 끌어냈습니다. 25세쯤 되는 임산부였어요.+ 이건 재심 재판 관련 이야기 하면서 나왔어재심 당시 뉴스방영 장면그런데도 불구하고 제주 4.3은 종이 한장이 다였음저 종이 안에 두달 안에 집행하라는 명령이 들어있었는데 심지어 사형도 그렇게 집행하라고 되어있었다고 함지지난주꺼 이제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몇몇부분만 가져왔는데 시간 있으면 저저번주 알쓸범잡 뒤에 한 30분 가량 꼭 봤으면 좋겠어 너무 충격적이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