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463_returnll조회 7854l 3


 
샤이냥  뭘 봐
와 세금을 뭐 저리 많이 빼가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알티 6천에 인용 2만 넘은 트윗497 참섭11.13 10:01110636 1
이슈·소식 직҈̢͠장҉̧̛인이벼҈̛͜슬҈̧̛임҉͜͡?206 럽미어게인11.13 14:5988281 4
유머·감동 충격적인 짱절미 근황206 wjjdk111.13 13:11107526 13
유머·감동 니네 시험관 부부의 진실봄..?248 인어겅듀11.13 21:1155455 17
이슈·소식 참다참다 드디어 폭발했다는 투어스 여론134 우우아아11.13 18:5363525 18
야식먹을 때 죄책감 안가져도 되는 이유8 빅플래닛태민 11.13 02:56 11961 1
충주에서 집단 성폭행 발생9 퓨리져 11.13 17:43 11959 1
식물갤에 올라온 이오난사꽃10 언행일치 11.12 19:58 11939 4
외국인에게 인기 많다는 한옥 호텔.jpg5 픽업더트럭 11.12 19:36 11925 3
아무리 비싼 텀블러도 6개월이면 버려야한다❓17 훈둥이. 11.13 01:54 11860 4
오뚜기 신제품 참깨칼제비7 널 사랑해 영원1 11.13 13:00 11839 0
"참을 수 없었다”…비오는 날 맨발 노숙자에 새 신발 신겨보냈더니12 럽미어게인 11.12 14:44 11811 13
동생집 도배 장담한 형의 최후6 311091 11.13 13:13 11776 0
'백종원 레미제라블', 9호 처분 절도범 출연 논란에 "방송으로 봐달라"8 쇼콘!23 11.12 19:28 11767 0
체력 키우는데 직빵, 러닝에 대한 모든 것 + 근력운동 루틴 공유9 꾸쭈꾸쭈 11.12 19:05 11753 14
아형에서 우지와 이수근의 '키컸으면' 개그가 흥미로웠던 이유5 아야나미 11.13 23:29 11664 0
강아지를 마구 때리는 고양이.gif11 차서원전역축하 11.12 13:04 11554 6
좋은 집이 월세가 저렴하면 의심해야 하는 이유3 이등병의설움 11.12 19:48 11426 2
식기세척기의 물 사용량7 자컨내놔 11.13 09:37 11323 1
[나는강남역세대입니다③] 비혼·비연애·비출산·비섹스 '4B' 운동이 분다17 누가착한앤지 11.12 16:13 11216 3
패스트푸드점별 맛있다는 사이드 메뉴들 jpg5 김밍굴 11.12 09:08 11188 0
빠르게 책내용 암기하는법.gif6 언더캐이지 11.12 22:48 11129 1
너무 유명해져서 이제는 아무나 못 간다는 캠핑 장소.jpg1 슈붕어빵 11.13 23:15 11008 0
너 여드름 났구나?.gif3 비비의주인 11.12 09:57 10991 0
남의 음식을 몰래 먹는 사람들.twt11 담한별 11.13 21:15 109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3:52 ~ 11/14 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