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웃 여성 집 침입한 남성의 '황당' 변명…"집 구조가 궁금해서"한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가, 스스로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집 구조가 궁금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놨는데, 피해 여성은 극심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유진 n.news.naver.com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