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차서원전역축하ll조회 11586l 6


 
😍
2일 전
인자한 강아지다
2일 전
😍
2일 전
아가한테 얼마나 거대해 보일지 ㅎㅎㅎㅎㅎ
2일 전
귀여워ㅠㅠㅠ
2일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간에 기별
2일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
2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하룻고양이 ㅠㅠㅠㅠ
2일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자낭 ㅠ
2일 전
GIF
(내용 없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행운을 나눠드릴게요🍀 들어오세요746 류준열 강다니엘11.14 11:0064109
유머·감동 슈퍼주니어 김기범 누군지 알아?.jpg251 건빵별11.14 11:3090479 1
유머·감동 반려견 때문에 결혼식 못온다는 친구 이해해줘야 하나요?126 숙면주의자11.14 09:4989383 0
이슈·소식 공개된 오징어게임2 충격적인 설정.JPG118 우우아아11.14 13:03105587 19
이슈·소식 벌써 7년이 지난 수능전날 수능연기사건99 디귿11.14 20:0652705 5
월말평가 받는줄 알았다는 남돌 무대.jpg 가비킹 11.12 23:23 2266 0
트럼프에게 안기는 아베 gif2 11.12 23:19 2043 0
인터넷 커뮤니티 해산물 세척 삼대장.jpg2 바바바바밥 11.12 23:18 2083 0
너무 감정소모 심해서 다시 보기 힘든 드라마 적고 가....245 JOSHU1 11.12 23:18 62457 4
키 184라는 공유 피지컬 짤.jpgif7 백구영쌤 11.12 23:15 10974 1
가까이 붙어 있고 싶었던 강아지 S님 11.12 23:02 1335 1
아빠 폰 얼굴인식 잠금해제 하는 딸7 김밍굴 11.12 22:51 12682 1
연예인들이 소통공간에서 수험생 응원하면 생기는 일2 담한별 11.12 22:44 4041 0
휴대폰 잠금화면은 자신의 자아를 보여주는 거래98 백구영쌤 11.12 22:42 59874 5
자식들 돌아버리게 만드는 부모의 대화 패턴 11.12 22:40 2374 0
국제결혼갤러리에서 공유하는 베트남 장인 장모 초청 거절하는 법10 우물밖 여고생 11.12 22:31 13715 1
반응갈리는 무계획이지만 잘따라주는친구 vs 계획잘짜지만 예민한친구? 리비리비 11.12 22:24 465 0
필터 뺏긴 카리나ㅋㅋㅋ7 옹뇸뇸뇸 11.12 22:09 15075 2
유럽 야경 3대장.jpg3 수인분당선 11.12 21:46 8329 0
중국 힙합이야말로 진짜 '짱' 이라고 생각하는 달글1 두바이마라탕 11.12 21:45 1502 0
날씨가 이쯤 되면 진짜 제각각이 되는 홈웨어 상황.jpg144 sweet1 11.12 21:45 93721 1
T1 "다섯 번째 우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1 JOSHU1 11.12 21:42 1221 0
허리에 최악이라는 컴퓨터하는 자세9 하니형 11.12 21:38 15988 0
로꼬 원래 이래? 왜이래?2 김규년 11.12 21:36 5630 0
넌 빠른이잖아.. 비비의주인 11.12 21:35 184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3:12 ~ 11/15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