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동안 가해자 5명이여학생 1명에게신체적 폭력과 물건 강탈, 과자에 모래섞여 억지로 먹임가해자들은 경미한 처벌에 그침이영경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서현1동, 서현2동) https://t.co/Uztn0UBzhF pic.twitter.com/BTXdzupe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