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8322
"월수 500" 목수·도배사·해녀…MZ세대 '몸쓰는 기술' 빠졌다
“호주에선 엔지니어·목수·건축업자 같은 기술직이 높은 대우를 받고 많은 청소년이 꿈꾸는 직업으로 꼽혀요. 그런데 한국에선 건설 노동자가 ‘노가다’라며 무시당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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