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6476l


 
급 꼬깔콘 땡기네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255 30646111.16 19:4950270 1
유머·감동 공부 열심히 안한 재수생 친구가 수능 망쳤다고 울면서 얘기하면 어떻게 대답할거야?232 건빵별11.16 12:4286868 1
이슈·소식 딸래미 폰 박살낸 아버지136 solio11.16 13:2189448 3
유머·감동해외여행가서 사온 물건중 '돈있었음 더사올걸'하는 추천템말하는달글550 네가 꽃이 되었111.16 16:0468721 17
유머·감동 느끼한 회 3대장113 Wanna111.16 18:3357685 2
고양이님 자리1 지상부유실험 11.14 11:19 3882 2
누구 잘못인지 의견이 갈린다는 분식집 사건.jpg22 건빵별 11.14 11:06 20934 0
기독교 안 믿는 이유2 임팩트FBI 11.14 11:02 4913 0
왜 저래 진짜.jpg 럽미어게인 11.14 11:00 2448 0
일본인이 분석한 ㅋ의 의미2 게임을시작하지 11.14 11:00 8049 1
행운을 나눠드릴게요🍀 들어오세요788 류준열 강다니엘 11.14 11:00 81927
잠자리 잡으면 안되는이유.jpg1 배진영(a.k1 11.14 10:57 6476 0
사회초년생일 때 눈치제로라 아방수였음92 NUEST1 11.14 09:57 98824 14
반려견 때문에 결혼식 못온다는 친구 이해해줘야 하나요?133 숙면주의자 11.14 09:49 105456 0
와 내친구 하이볼은 안취한다면서 ㅇ함10 311861 11.14 09:47 37002 0
수능 응원 인스스 올려 준 차은우.jpg1 oOoOo1 11.14 09:13 4267 0
지드래곤 2025 수능 응원 2행시 업뎃 브이맨 11.14 09:10 3163 0
이거 상황극이야?1 성수국화축제 11.14 09:00 3036 0
영정사진 찍는 엄마한테 짜증내는 한혜진 눈물10 숙면주의자 11.14 08:58 13499 1
나보다 의젓한 어린이들 배진영(a.k1 11.14 08:56 1880 1
얌전한 골든리트리버1 두바이마라탕 11.14 08:54 2147 3
78세 노모의 유서1 까까까 11.14 08:48 8762 1
목표를 향한 집념.jpg1 가리김 11.14 08:45 3271 0
부모님 확인용 사진1 짱진스 11.14 08:25 5032 0
요즘 샌드위치 왜 전부 양상추를 폭탄으로 넣어주는거지22 언행일치 11.14 07:43 287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