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흘> 한줄 요약
— 이민우 (@minuoooooo) November 13, 2024
= 아빠와 악마의 소름돋는 배틀 pic.twitter.com/9StRq9xTOl
어제 <사흘> 보고 나온 내 심정 pic.twitter.com/macuDDYyze
— 도토리 (@brown_dotori) November 13, 2024
#사흘 #영화후기
— dns (@isjn021) November 13, 2024
오컬트가 지향하는 장르는 다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지루할틈은 없음
안그래도 나방 싫어하는데 더 싫어졌구.. ㅠㅠ
박신양은 역시 박신양이더라
왜 연기 많이 안하시는지 자주 좀 나와주세요~~
#사흘 시사회 보고 온 후기
— zzddss (@gimgyeongj12705) November 13, 2024
전개가 좀 아쉽긴하지만 워낙 오컬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박신양 복귀작이라는 희소성 덕분에 재밌게 보고왔음
보는 내내 심장 두근거려서 혼났다
<사흘> 관람
— 이니셜J (@a_k_a_j_) November 14, 2024
- 박신양 연기 잘함. 여전히 잘함. 더 잘함
- 엑소시즘물마다 구마예식의 느낌이 다르다. 사흘도 다르다. 차분한 느낌인데 기도문 읊을 때 강단지다. 중간에 박신양 구해줄 때 카리스마에 설렜다.
- 개인적으론 더 빠앙 터지는 임팩트가 있음 좋겠다.
- 공포매니아에겐 무서운편이 아님
생각보다 재밌는가봐
박신양 신작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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