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악악악악ll조회 1207l

결국 후배들 앞에서 무릎 꿇은 김윤석 | 인스티즈

결국 후배들 앞에서 무릎 꿇은 김윤석 | 인스티즈

영화 대가족 속 손주들이랑 같이 사진 찍는데 키 맞춰 준다고
저렇게 무릎 꿇는 거 ㄹㅇ 호감이네

심지어 어제 대가족 행사장에선 아역배우들한테 먼저 사진찍자고 했다고 하던데
김윤석 영화 찍으면서 얼마나 행복 사심 채운건지 행복해보이네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20대 초비상이라는 초기 당뇨 전조증상🚨212 우우아아12.17 21:47107706 2
유머·감동직장인들의 낭만은 뭔지 써보자134 한강은 비건12.17 20:3774488 2
팁·추천 '싼 핸드크림' 반전…7배 비싼 '이솝'보다 더 촉촉한 이 제품585 이등병의설움12.17 21:09108386 17
유머·감동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104 위플래시10:5626679 5
유머·감동 직장인들은 대환영한다는 황정민이 스태프한테 준 생일선물ㅋㅋ.jpg101 삼전투자자12.17 23:1264169 9
땀 흘리는 안유진.jpg1 95010.. 11.14 21:40 3290 1
솔직히 이거 팩트인듯 남돌들 빠혐10 ♡김태형♡ 11.14 21:28 13306 2
너네 냥이더 이렇게 자냐2 뇌잘린 11.14 21:17 2785 4
붕어빵 장사하는 유튜버가 만난 특이한 주문하는 손님들1 Diffe.. 11.14 21:15 1479 0
재수 성공해서 인생 역전한 어느 수능갤러 후기.JPG1 따온 11.14 21:14 8080 1
8일과 8년을 구분 못하는..1 태래래래 11.14 21:13 4221 0
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7 공개매수 11.14 21:10 13650 0
삶은 내가 운전하는 버스 같은 것1 언더캐이지 11.14 21:10 813 0
둘이 뽀뽀했나봐.jpg1 30646.. 11.14 20:43 3934 1
다이어트하면서 지방이 줄어들면 그 자리엔 수분이 들어찬다.jpg1 쿵쾅맨 11.14 20:37 7021 4
여학우들아 썸녀가 쪽지 줬는데 무슨 뜻이야5 게터기타 11.14 20:29 12485 0
어르신들은 충격 받는다는 요즘 애들 공부 근황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14 20:10 6845 1
동국대에 붙은 대자보 전자전기공학과 23 김범준 학생의 호소211 담한별 11.14 20:08 155036 7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못, 안 키우는 이유 중 하나3 둔둔단세 11.14 19:43 5247 0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충청도 선임 어록.jpg2 95010.. 11.14 19:37 3631 1
엉엉 울면서ㅠㅠㅜㅜㅠ 허겁지겁 사료먹는 길고양이ㅠㅠ 마음박박 찢김주의6 세훈이를업어키운찬.. 11.14 19:36 13630 1
싸우지 말라고 2개씩 샀는데 Jeddd 11.14 19:36 3691 0
어느 수험생 언니가 맨발 슬리퍼로 뛴 이유4 모모부부기기 11.14 19:34 5589 0
세훈 수능 응원 너무 늦은거 아닌가..; t0nin.. 11.14 19:03 1222 0
피크민) 빨강 국화가 없다고요 t0nin.. 11.14 19:01 10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