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나슈케이크ll조회 9423l 3

오늘 어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엄마가게앞에서 서성거리더래 근데 울엄마 가게가 세탁소거든 그냥 누구 기다리나? 이러고 말았는데 좀이따가 들어오더니 제 친구가 여기에서 인형을 받았는데..어..입이 크고~어..파란색이고 어.. 이래서 엄마가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어서 답답했는지 좀이따 아빠를 데리고 가게에 다시왔더래 ㅋㅋ 근데 그 아빠가 엄마가게 단골이었던거야 그래서 이야기 들어보니까 여기에서 자기 친구가 인형을 받았는데 그 인형을 자기도 사고싶다는거야 근데 내가 인형뽑기 좋아해서 인형뽑아다가 엄마가게 애기들 주거든 그래서 그거말하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까 내가 뜨개질로 인형만들어서 엄마가게 손님들한테 준적있거덩 그거 말하는거였던거야
근데 그게 1년도 넘어서 잊고있었음..ㅜㅜ ㅋㅋ
그래서 엄마가 만들수있음 만들어줄슈있냐는데 만드는방법 까먹어서..ㅜㅜ 그냥 집에 있던거 주려고..
근데 그게 얼마나 가지고싶었으면 가게앞에서 계속 서성거렸대..구엽 초3정도 되는것같다함 구여워..

이게 그 인형👇 (옛날에 찍어놓은거)

오늘 엄마가게에 있었던 짱귀 일화들었어 | 인스티즈




만드는방법 까먹어서 집에 걸어놓은거라두 주려고.. 👇

오늘 엄마가게에 있었던 짱귀 일화들었어 | 인스티즈


 
앗 너무 귀엽다.. 나도 가지구시퍼..
4개월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
4개월 전
아 근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갖고싶네여
4개월 전
손재주 좋네요 따숩다
4개월 전
백장미  🥀
😍
4개월 전
👍
4개월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헉 귀엽다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아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4개월 전
진심 너무 귀엽다..아 어카지…너무 구여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역대급 기괴 + 길티라는 sns 게시글.JPG212 우우아아9:5197796 1
유머·감동 요즘 물가 인지능력 테스트해보기.jpg132 멍ㅇ멍이 소리를..11:0246543 0
이슈·소식 결혼 예정자로서 참 기분 더럽게 만들어준 최여진 발언125 똥카11:5373462 0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방헬기 골프공 논란.JPG124 우우아아12:2564121 4
유머·감동 주우재 소신발언으로 한바탕 난리가 났다.jpg104 고소14:3152550 1
나경원 한테도 시비터는 배현진.. 콩가루 개쩌는 오늘자 긁힘당1 네가 꽃이 되었.. 12.25 14:01 8408 0
클라이밍 센터에서 물 만난 고양이.gif23 맠맠잉 12.25 13:50 14874 28
진심 돌아버리는 생리 전 식욕2 옹뇸뇸뇸 12.25 13:47 10961 0
40 다들 여기 들어와 보시겠어요?5 김해일_미카엘 12.25 13:07 4928 0
우리나라 성씨 1위 김씨 아니래97 부자되고싶다ㅇ 12.25 13:06 123311 2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6 담한별 12.25 12:57 6672 9
이 시국에 읽으니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마당을 나온 암탉 책 성우야♡ 12.25 12:53 5686 0
박정희를 가장 존경한다고 하는 사람20 NCT 지.. 12.25 12:48 14497 0
우리아빠 가발 보관함 (살짝 무섭)44 Tony.. 12.25 12:46 29037 7
가게앞에 처음보는 고양이가 있어서6 하니형 12.25 12:06 6308 1
대구 국민의힘 앞에서 시위하는데 위에서 손가락질하면서 사람 수 세고 있음.twt1 호롤로롤롤 12.25 12:03 5971 2
전남 나주, 경남 진주에서 상여들고 서울로 올라오신다는 분들1 참섭 12.25 12:03 8102 0
요즘 남고딩들의 대화3 하품하는햄스터 12.25 12:02 12653 1
용과 먹은 강아지들70 완판수제돈가스 12.25 11:48 79696 13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222 지상부유실험 12.25 11:45 112391
한명만 패는 진보당 현수막1 아우어 12.25 11:42 8599 1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128 미적분5 12.25 11:11 100141 0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11 알라뷰석매튜 12.25 11:05 14952 4
마치 아침에 자다 깬 내 모습같은 새3 episo.. 12.25 11:02 6530 2
부승찬: 이거 월권한 거야! 권한도 없는데 승인을 했다고!1 실리프팅 12.25 10:47 9653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