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다쳤지만 목숨 붙어있던 고양이 목을 삽으로 찍어 죽인 구청 용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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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에 고양이가 차에 치였으니 ‘구조’해달라는 민원이 들어옴. 민원 받은 직원은 동물보호팀 (서구청의 경우 축산동물팀)에 연계를 했어야 한다고 함.

근데 현장엔 자원순환과의 용역업체. 사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삽을 들고 나타남. 이 사람들은 아직 살아있는 고양이의 목을 삽으로 찍어 살해함.

고양이가 너무 많이 다쳐서 병원 가지도 못하고 죽을거 같다고 너무 고통스러워 하길래 목숨 끊어준거라고 함.

영상은 모자이크 되어있지만 고양이 몸부림 치는건 보여.
꽤 잔인하니까 마음 약한 여시들은 보지 말아..

아직 살아있었는데 삽으로 찍어죽이는게 좋은 방법이었는지 모르겠음. 병원까지 데려다주지 않았더라도 꼭 죽였어야했을까. 구청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사체가 아니라 동물보호팀 부르셔야할거 같다는 보고를 취하기는 어려웠는지.

많이 안타까워서 가져옴


민원은 이곳으로
https://www.seo.incheon.kr/open_content/main/civil/advice/advice.jsp

https://www.epeople.g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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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돼지]

아 미친.....아 맘아파서 영상 보지도 못하겠네....

[바우보리]

똑같이 죽어주길 아니 훨씬 더 더 고통스럽게 죽어라 제발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태어났네

[레몬버베나]

인간 아닌데요... 악마도 절레절레

[미로링]

아 제발... 저런 인간들은 뭐가 결여되어서 저러는걸까ㅠㅠ 난 이런 글을 읽는 것조차도 손이 벌벌 떨리는데

[amari]

하.. 고양이들 그냥 안태어났으면 나라가 차도밖에 없음 차가 사는지 인간이 사는지

[지상]

하 이게 말이냐고요….

[몬스타 엑스 기현]

너 아프면 나한테 연락해라 삽으로 목 찍어줄랑께

[황지니]

뭐요? 하 진짜 욕나오게 하네...

[뚠빵]

저 인간도 아닌것도 똑같이 목 찍혀서 죽던가 더 고통스럽게 죽길
지가 뭐라고 다쳐도 살겠다고 도망치는 애를 죽이는거야

[새벽의거리]

진짜 탄식이 절로나오네 끔찍하다 고통스러운 와중에 살려고 이리저리 도망치는애를 계속.. 한 두번이 아닌거같은데 하아 네들 행정절차 귀찮다고 생명을 경시해? 똑같이 두 ㅣ져라 제발

[Dwight Schrute]

그걸 왜 본인이 판단하는거지,,,

[말티뜌]

아 미친..못보겠어서 못봤는데 똑같이 당하고 지옥가라..

[펭아리]

싸이코패스인가

[예?]

아 진짜 제발 오래도록 고통스럽게 죽으세요 제발

[멍멍짖는말티즈]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