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사건은 아니고
90년대 사건이야!
영상 내용이 훨씬 알차니까 꼭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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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무속인
수백개 식칼 영상보면 소름.. 캡쳐는 일부일뿐
묘소에 박은 쇠말뚝과 칼은280개가 넘었다.
무속인은 혼자 한 짓이라고 강하게 주장현장 검증 당시 자살 기도를 하기도 했다.
범인이 꼭 구해달라고 했던책
이 책은 한 종교의 경전이였다…
따라서 위과 같은 의심이 무성했다
말뚝 배후에
대한 의심은
일제강점기에 박힌
말뚝들은 토지측량, 지번체계 등 도입을 위해
다량으로 박은것에서부터 시작됨
하지만 그 당시 토지조사는
조선민족에게는 약탈의 수단으로 보여졌고
민족의 정기를 끊기위해 전국에 말뚝을 박는게
아니냐라는 괴담이 성행
과연 무속인은 혼자 범행한 것일까
아님
배후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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