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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주인ll조회 126364l 2
특목고 가는 조카가 너무 미워요 | 인스티즈

 



 
   
사교육비로 150만원 쓰고 백분율 78퍼 뜨는 애면 조카가 어딜 가든 지 자식 문제인데 평소 생활습관만 봐도 싹수가 틀렸다는거 알면서 왜 애먼 조카한테 화풀이를...
30일 전
222222
29일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333
29일 전
444
29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555
29일 전
늘사랑  ᕕ( ᐛ )ᕗ (งᐛ)ว
66666
29일 전
777
29일 전
8
29일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999
29일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10 머 어쩌라는…
20일 전
 
에고 부모 인성 빤한데 자식이라고 그 유전 어디 갈까요 자식이 정신차리고 공부하게 해주세요 기도해야지 왜 애먼 사람을 잡죠ㅠ
30일 전
지금은 공부 못하면 특성화고 추천해요??
나 땐 특성화고가 성적봤고 인문계는 성적 아예 안보고 뺑뺑이 추첨이였는데. 공부못하면 특성화고 못갔는데.

+

저는 특성화고=실업계 이렇게 알고 적은 것이고 진짜로 인문계는 성적을 아예 안봐서 상위권부터 꼴찌까지 다양하게 갔습니다. 실업계는 학교마다 또 과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일단 성적을 봤기에 공부를 아예 못하면 특성화고 못갔습니다. 실제로 떨어진 애들도 몇 있었구요.
저 글에서는 느낌이 아예 못하는 거 같은데 실업계는 성적을 봤었는데 들어갈 수 있나?하고 의아해서 적어본 겁니다.

29일 전
넥슨  a.k.a 돈슨
맞아요..인문계보다 특성화가 더 높았고 저희 학교는 면접까지 봤어용...
30일 전
갓갓갓  설레는구만 껄껄
오잉 20대후반인데 특성화고는 실업계보다 높은 수준이고 인문계가 공부 잘했어요ㅋㅋㅋ 아주 특성화된? 고등학교 아니면 일반 인뮨계보다 낮은 인식이었고 요즘은 워낙 학교가 다양해서 모르겠네요
30일 전
저두 20대 후반이고 특성화고 출신인데 특성화고=실업계 였어요...!
저 중딩때쯤인가..실업계였던 상고 공고들이 다 특성화고로 바뀌었습니다! 특성화고도 학교마다 커트라인 높은 곳이 있고 낮은 곳이 있고 그랬었어용

29일 전
저도 20대 후반인데 인문계가 뺑뺑이고 특성화고는 성적 보고 들어가는거라 공부 못하면 못갔어요 그래도 성적 중위권 정도 되는 애들이 특성화고 넣었던 것 같은데. 지역마다 다른 걸까요?
30일 전
엥... 지역마다는 모르겠는데 저희는 공부 못하는 양아치들이 갔어용
30일 전
저글에서 특목고는 외고, 과학고 이런거 말하는것같아요!!
30일 전
특성화랑 특목고랑 달라용
29일 전
아 저는 특성화고라고 해서 거기에 댓글은 단 거에요! 저도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다른 걸 알고 있어요!
29일 전
집에 고딩이 있는데 요즘은 진짜 적성살리려고 가는 몇몇애들 빼곤 학교분위기 개판이라 일반애들은 안가요
29일 전
특성화는 실업계로 불렸고 특목고는 과고 외고 이런 데라 느낌이 달라요 양아치가 가는 곳이었음
29일 전
특성화 특목고 헷갈리신듯
29일 전
22
29일 전
33 저희 지역도 특성화고는 대학 안갈 양아치들이나 공부 못하는안하는 애들이 갔음 인문계 가는건 공부를 택하는 애들이었고
29일 전
엥ㅇ 00 저희때도 양아치같은 애들이 성적딸려서갓음 가끔 성적높은애들이 내신따거나 취업바로할려고 가는건 봤어유
29일 전
저때 황금돼지띠라 평소 다른 학년보다 학생수가 많았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들도 임시적으로 입학생 수 늘리고 그랬었어용~ 그래도 공간적 한계가 있어 전체 학생들 수용을 못하니까 특성화고로 빠져야 되더라구요. 인기있는 특성화고는 당연히 공부좀 적당히 하는 애들이 채우고 애매한 애들이 난감하죠ㅠ 보통 특성화고 입시 끝나고 일반 인문계라 혹여 인문계 떨어지면 추가모집 특성화고를 가거나 고등학교 재수를 해야하는데 추가모집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이니 학교에선 미리 특성화고로 지원하라는거 같아용
29일 전
이호광  새벽부터 쥐롤하네❤
맞아요 반에 특정 특성화고 면접 보는 애들 꽤 있었는데 죄다 떨어졌다는... 좋은 데도 있고 안 좋은 데도 있고 교바교 같아요
오히려 인문계가 뺑뺑이었죠ㅋㅋㅋㅋ

29일 전
예전에 실업계랑 특성화랑 별개였는데 실업계 이미지 개선으로 특성화로 합친거로 알아요 그때 원래 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로 바뀐곳도 있고.... 아마 처음부터 특성화였던 곳은 공부잘해야가는 곳 맞을거예요
29일 전
특성화고가 이름만 바뀐 거지 실업계 아닌가요? 요즘은 다른가? 중학교때 성적으로 일정 기준 이상이면 인문계로 가고 기준에 못미치면 실업계로 보냈던 것 같은데...
29일 전
혹시 이분 40대 이상은 아니실까요..?ㅋㅋㅋㅋ 그 윗세대로는 오히려 인문계보다 실업계가 더 빡쎘다고 들었는데
29일 전
저 30대 중반이고 평준화 지역이었는데 실업계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가는 학교였어요
어쩌다 시험보고 떨어지는 학교들도 있었는데 그 학교들이 대학을 잘보내서 경쟁률이 센게 아니었던덜로 기억합니다.
그 저 포함 30대 중후반 40대 분들에겐 실업계 자체의 인식도 별로 안좋아요.
실업계가 바로 취업 가능해서 취업이 문제였던 세대에게 좋을 순 있으나 저희땐 그게 아니었어서 인식이 개판이었고 그래서 이름도 실업계에서 특성화고로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40대 이상을 얘기하셔서 댓글 남겨봐요

29일 전
아.. 저는 저희 부모님께 들은 얘기라 (사실 50대 중반이심ㅎ) 그정도 나이 생각하고 여쭸어용ㅎㅎ
28일 전
20대 후반인데 제가 고등학교 갈 때에 막 뺑뺑이로 바뀌어서 일반계는 성적 상관없이 갔던 기억이 있어요 다만 특성화는 뺑뺑이 미적용이라 내신 보고 들어가서 저랑 같이 다녔던 내신 상위권 친구랑 같이 특성화 갔던 기억이 있네요
29일 전
20대 중반인데 특성화고 공부 못하는 애들이 주로 갔어요 인문계는 70% 대에서 잘리고...
29일 전
그럴수가... 그럼 실업계 학교 성적 커트라인에 안에 되고 그 학교 가고 싶어서 간 애들하고 인문계에서 잘린애들이 같이 다녀요??
29일 전
??? 높은 성적인데 가고싶어서 지원한 친구들은 그랬겠죠..
29일 전
‘^’  ☆☆☆☆
실업계도 실바실이죠.. 근데 보편적으로 실업계가 인문계보다 성적을 안 보긴 합니다.
애초에 인문계는 단순 공부하러 들어가는 학교니까요

29일 전
특성화고=실업계고

특성화고 중에 중학 성적 많이 보는 고등학교가 몇개교 있어요
그래서 인문계 갈 성적인 애들이 위 학교에 입학하곤 함 (생계, 취업 등 목적으로)

그 외 특성화고는 공부하기 싫은 양아치들이 많이 가고요

대부분 중학성적 20% 내인가? 30%내인가는 인문계 진학 추천하고요
그 이하는 인문계 가도 대학진학 못할바엔 특성화 추천하는거죠
중학성적 많이 보는 특성화고는 30%내인 인문계 갈 애들이 많이 진학하구요

29일 전
보통 마이스터 이름 단 학교들은 님 말이 맞는데 그런 학교는 소수이긴해여
29일 전
미스터페어리  Mr.Fairy
마이스터고는 특목고 분류에 속합니당!
29일 전
헉 글쿤요
29일 전
20 후반인데 공부 못하거나 양아치인 애들이 특성화 갔어요
29일 전
헐... 저흰 다 인문계 갔어요..
29일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40-50살정도이실듯
29일 전
20대 후반입니다.
29일 전
20대 후반인데 보니까 제가 다닌 그 시기에만 실업계가 성적을 봤고 인문계가 안봤나 봐요.
29일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오 신기하네요
29일 전
저도 신기하네요. 다 저랑 같은 줄 알았는데 저만 다른거였다니 오늘 진짜 충격..
29일 전
엥 저도 20후반인데 그 시기에도 실업계가 인문계보다 컷 낮은거 맞아요... 이사때문에 다른지역 컷도 많이 알았거든요..
실업계중에서도 마이스터나 전통있는 상경계같은 극소수만 인문계컷보다 높은편인데, 일부생각으로 착각하신것같아용

29일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지역마다 고등 입시 달라요!! 모두 뺑뺑이인 경우도 있고, 내신 있는 지역은 성적 낮으면 실업계 가고 높으면 자사고 빼고는 1지망 2지망 순서로 갔어요! 그리고 특성화가 저희 동네는 똑같이 실업계였고 마이스터 빼고는 다 인문계 지원 탈락해서 가는 동네였습니다!
29일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참고로 저도 20대 후반입니다! 아마 지역마다 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마이스터 분류는 특모고지만 실질적으로 취업을 기반으로한 실업계입니다!

29일 전
혹시 말씀하시는 실업계특성화고는 마이스터 아닌가요...? 졸업하면 대기업이랑 취업연계도 가능하게 mb가 만들었던건데..
90년대생인데, 내신 300만점(이었나)기준으로 못해도 280이상이 특목고, ~부설로 유명한곳 컷 / 240정도가 인문계컷 그이하 실업계로 기억합니다..
다만 실업계중에서도 전통있는 상경계고등학교나 마이스터는 인문계컷보단 높았구요.

29일 전
물론 학교마다 다르고 대체적으로 인문계가 성적 좋은애들이 더 가긴했습니다만 그냥 아예 하위권 애들은 실업계를 못갔어요.
29일 전
특성화고=실업계가 공부 잘해서 들어간다는 소리는 처음듣네요 ㅎㅎㅎㅎㅎ 물론 특출한 학교가 있긴하깄지만 전체적으로는 하위권들이 많이 가죠 . 대학이 목적이 아닌곳인데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가는 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
29일 전
공부를 잘해서 간다기 보단 성적 기준이 있었기에 하위권 애들이 못갔어요. 실제 제가 중학교 다닐 때 하위권인 애들 떨어진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중위권 애들이 많이 갔어요.
29일 전
마이스터같은 일부 특성화를 빼고 실업계를 성적으로 떨어진다는건 걍 의무교육인 중학교 절반은 안나오거나 시험자체를 과락수준으로 본겁니다...
기본점수가 있는데 어떻게 마이너스를 뚫어요...
애초에 등급제 자체가 비율인거라, 실업계조차도 못가는 성적도 극소수예요.... 1~9등급중 9등급만보면 극소수인것처럼요

29일 전
이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실업계도 못가는 소수를 일반화시키신 듯. 특성화고 자체가 인문계에 비해서 그 수가 적은데 중상위권애들은 대부분이 인문계이죠. 우선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할 테니 말이죠. 어디가서 실업계가 공부 잘하는 애들이 간다라고 하면 비웃음 당해요... 물론 학문에 뜻을 두지않고 취업전선에 뜻을 둔 학생들을 비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29일 전
근데 제가 다녔던 시기에는 실업계가 성적기준이 다 있었고 등급이 아닌 백분율로 해서 등급은 모르겠으나 대체적으로 70%넘으면 갈 수 있는 학교가 없었습니다. 모 유명 여상과 유명 공고는 성적이 쎄서 내신 20%이내의 학생만 갔습니다. 다른 학교도 센 학교가 많았구요. 제 동생도 등급으로 치면 4~5등급 정도 될까 하는 성적이였는데 성적이 안되는 저 유명공고 전기과를 자소서+면접으로 지원했다가 광탈하고 다른 성적 낮은 공고 갔습니다.
28일 전
어쩐지 제가 다닐 당시에 인문계는 성적을 전혀보지 않았는데 고등학생들이 자기학교 오라고 홍보하잖아요. 중학생인 그 때 이해가 안되는 홍보가 있었는데 한 인문게에서 자기네 학교는 99.999%까지 받아준다, 전교 꼴찌도 올 수 있다 뭐 그렇게 홍보하던데 제가 그 때 속으로 뭔 홍보를 자기네 학교 똥통학교라고 광고하는 것처럼 하냐, 다른 모든 인문계가 성적을 안보는데 하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그 시기 몇년만 실업계가 보고 인문계는 안본건가봐요.
28일 전
부자 된다에게
저... 그 시기에 중고등학교 혼자 다니신것도 아니시고... 그 시절 고입 겪은 다른 수많은 대댓들도 다 아니라고 하잖아요..
말씀드렸듯 최상위특목고(외고,국제고,과학고,영재고 등)>최상위특성화(취업연계있는 마이스터,전통있는 여상/공고)>일반인문계>일반실업계>그조차도 지원못하는 마이너스 내신의 중졸or학력인정못받는 대안학교 순이었습니다... 비평준화지역은 물론 뺑뺑이로가는 인문계도 원서컷이 존재했고, 갠적으로 영재고과고 입시때문에 타지역 컷 봤을때도 다 이랬었습니다.
지역에 공고가 학력평가 꼴지까지 찍은걸로 소문날정도로 공부못하는곳이 있는데 여기 컷이 300만점 200내외(최저기본점수)로 알고있는데요...?
다른댓들 절대다수가 실업계라고 다같은 실업계가 아니고, 점수 컷별로 수준을 말씀드려봤자.... 특성화랑 일반실업계랑 구분을 전혀 못하시는것같아요ㅋㅋㅋㅋ
일반 실업계도 못간 사람이 인문계요...? 자사고도 신설이라 입시 첫학년엔 미달로 최저컷조차 없는 경우가 있는데, 계속 정말특이케이스(신생교)/최상위실업계(마이스터,특성화)만 가져오시면 어떡합니까.. 인문계는 대입이 목적인데 수능봐봤자 7등급 이하일게 보이는 학생을 뽑겠습니까...? 4년제 대학교와 2년제 전문대 입결컷과 실업계/인문계 출신 비율까지 보고 오세요...
이해하기 쉽게 등급 비유까지 들어도 계속 주변은 아니라고 하시면, 주변이 그 최소한조차 못한 성적이 대부분이셨겠죠... 내신 70퍼라고 말씀하시는데 100중 70퍼 미만이면 소수아닌가요....?
안믿기시면 최소한 해당시기 고입 학원 블로그라도 찾아보심 되겠네요..
괜히 고교물, 특히 일진물 배경이 공고인것 같으신가요...? 혹시 일진을 성적순으로 뽑나요?

28일 전
illiiiiliili에게
아니 그러니까 제가 다닐 때는 인문계가 성적을 아예 하나도 안봤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 1지망 2지망 3지망까지 적어서 1지망 뺑뺑이 돌려서 이름 나오면 가고 안나오면 2지망 돌리고 나오면 2지망 안나오면 3지망은 무조건 합격 그랬습니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애들 뿐 아니라 진짜 학교도 잘안나오고 아무 생각 없는 애들 또한 다 인문계 갔어요.
근데 본문의 글은 공부를 아예 못하는 바닥권의 학생처럼 느껴지는데 나때는 실업계는 성적커트라인이 있어서 아예 바닥권은 실업계를 못갔는데 실업계를 추천했다해서 적은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은 나이에 같은 지역도 아니고 보니까 시기하고 지역도 약간씩 차이가 나나본데 제가 있던 시기와 지역은 어쨌든 인문계는 성적을 아예 안봤고 실업계는 학교마다 천차만별인데 어쨌든 성적커트라인이 있어서 성적이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못갔다는 것입니다.
님과 다른 사람의 댓글을 안믿는다라고 하셨는데 이건 제 경험이고 정말로 지역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많이나나 봅니다.

28일 전
illiiiiliili에게
진짜 그 전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박ㄱㅎ때 인문계를 성적을 아예 안보고 실업계가 성적커트라인이 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8일 전
저도 실업계 특성화고 성적기준 있는곳 많다고 알고있어서 특성화가 뭔가 떨어지는 것처럼 말하는 본문이 좀 신기하네요... 중딩때 엄청 공부 못하는 애가 특성화 떨어지고 인문계 가는 걸 봐서요
29일 전
그러니까요. 중학생 때 제 친구가 내신 50%대 였는데 기준 50%인 제과제빵과 떨어져서 인문계 갔고 다른 공부 못하는 애들 다 인문계 가서 본문인 신기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다들 저 때랑 다르게 말해서 당황스럽고 당혹스럽네요. 이럴수가..
28일 전
저는 이십대지만 연합고사 성적 안되면 인문계 못 갔어요
성적이 높아도 마이스터고 같은 특성화고로 가는 친구들은 있었어요

20일 전
 
미쳤나..왜저래
30일 전
뷔랑해  김태형 부인
저러니 망하지
30일 전
😠
30일 전
걔가 떨어지면 본인자식의 위상이 올라가는지
30일 전
22
29일 전
자식은 부모 머리를 닮는거라....ㅠㅠ
30일 전
본인자식이 못난걸 왜 남의 자식을 미워하는걸로 푸는지?
30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하찮네 이 사람...
네가 그 모양이니 아들이 그 모양이지 왜 멀쩡한 조카에게 화풀이?

30일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진지하게 저정도면 공부로 갈 가능성을 포기해야죠 달에 150 사교육비 아까워하지말고 기술을 배우든 자격증을 따던 공부 아닌 다른길로 진로 찾을 생각부터 해야지 괜히 공부 잘하는 조카 질투하는거 추해요
30일 전
정말 불쌍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네요
30일 전
지자식을 탓해야지
30일 전
그냥 특성화고 가서 진로 찾는것도 괜찮아보임
30일 전
사촌끼리 저 나이대 되면 어른들이 미친듯이 질투하고 내자식만 잘되길 바라는집 있어요… 내자식이 잘 안될 것 같으면 다른집 자식 잘되지 말라고 저러는 친척들로부터 겨우 탈출했습니다…
29일 전
자식을 미워할수 없으니 자신이 못난사람이 되는걸=조카를 미워하기로 택하셨네요 이해는 갑니다 ㅠ에휴 효도좀 하자 ㅜㅜㅜ
29일 전
자식은 엄마 머리 닮는다는데...역시....
29일 전
...? 저 근데... 저기 본문 대체 어디에 글쓴이가 엄마라는게 보이나요...? 본문도 정상이 아니지만 굳이 엄마라고 특정하는게 궁금해서요... 블라보면 저런 육아고충글 쓰는 아버님도 많던데..
29일 전
공부에 재능 없으면 억지로 그 길 걷게 하지 마세여 자식 인생 꼬입니다 ㅜㅜ 조카가 떨어진자고 자식이 잘 돼요?
29일 전
부모수준이 저런데 애가 공부를 하겠냐고
29일 전
젓소  내가젖소...
그런 감정이 드는거 자체는 괜찮아요 진짜 한심하고 못났긴 했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진 않으니까요… 티내지만 마세요
29일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그런 인성으로 뭘 바라나요?
29일 전
그럼 조카가 아니라 본인 자식을 미워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29일 전
신입  (?)
자기 아들 잘될 기도를 해야지 조카 안되길 비는건 뭐여
29일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정말 못났네요...뭔 중3짜리 조카를 미워함...정신차리고 아들이나 똑바로 교육시키시길...
29일 전
자기 자식을 잘 교육시켜서 습관을 고치세용 ..
남의 자식 미워하지마시구

29일 전
150만원들여도 못하면 빨리 그만두고 다른진로 찾아야지 뭐함; 아들망치는중이네
공부할놈은 돈0원들어도 반1등함

29일 전
걔가 떨어져도 특목고 아쉽게 떨어진 애 150들여도 답없는 애 차이인데 쓸데없는데 에너지 쓰네요
29일 전
콩콩팥팥… 공부를 못해도 인성이라도 좋아야할텐데 어머니가 속이 너무 좁아서 그것도 좀
29일 전
나같음 저 150을 기술배우는데 쓸꺼같은데..
29일 전
공부 말고 다른 걸 시켜라 다른 걸... 참나
29일 전
인성과 지능은 유전이니까요 어머님...
29일 전
진짜 못났네요 사람이니까 그런 생각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속으로만 생각하시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엔 ㅇㅇ...
29일 전
인문계도 힘든 자식때문에 특목고 갈 아이한테 질투한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자녀분도 안쓰러운 게 공부와 맞지 않는데도 부모욕심에 희생당하는 듯...

29일 전
2등이 1등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29일 전
그니깤ㅋㅋㅋ 둘 차이가 너무 터무니없어서 질투심도 안생길거같구만ㅋㅋㅋ
29일 전
박성찐  30 🐻
진짜 못나긴 했네요...
29일 전
그날의 봄  여름가을겨울
지능은 유전이예요 어머니
29일 전
한달에 150을 쓰는데 78%면 공부에 재능이 없는 거 같은데
29일 전
추하다 심보대로 살고있네
29일 전
공부는 유전이라고 생각함 타고난 애들은 따라잡을 수 없음
29일 전
지 아들 새끼 못난 거 조카한테 화풀이 하려는 지능이 어디 가겠음ㅋㅋㅋ
29일 전
지 아들 잘하라고 기도해야지 남 망하라고 고사지내면 어캄 ㅠㅠ
29일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조카 기특하다고 못해주는 그런 수준이니깐 본인 애가 그 모양인 거....
29일 전
오 열등감~
29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
29일 전
공부 잘하는것도 유전일텐데..
29일 전
굴절혐오 .....본인 아들이 막 살아서 밉다고 하는 게 아니라 조카가 밉다니ㅋ
29일 전
와우.. 미.네
29일 전
Yuna Kim.  연느
아들이 공부 쪽에 재능이 없는 걸 믿기 싫은듯
29일 전
글 보니까 자식이 부모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게 맞네
29일 전
죄송하지만 공부머리랑 지능도 유전이 있답니다… 애가 공부를 못 하면 본인을 좀 돌아보십쇼.
29일 전
8 ball, don’t touch  Mark Lee
이런.. 아들램 탓을 하시길
29일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아이고ㅠㅠ그것참 안타깝네요 엄마가 머리가 깡통이여서 아들도 그런거니까 어쩔수없음ㅠㅠ
29일 전
아들을 탓해야지 왜...
29일 전
심보 진짜ㅋㅋ
29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어휴 뭐꼬
29일 전
지자식이 못올라가니 남의 자식 끌어내려서 좀 맞춰보고싶은데요
같이 자식 키우는 사람이 마음 곱게써야죠...

29일 전
미워할라면 지 아들을 미워하지
29일 전
부모 수준이 저러니 자식도 그모양이지 모.. 자업자득이세요
29일 전
아들맘은 ㄹㅇ임 더이상 여자가 아니라 남미새처럼 제3의 성별임
29일 전
심보가 참...어쩜 저렇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있을까요
29일 전
춘자의 낭만  춘자의 그 시절
왜 본인 열등감을 애먼 사람한테..
29일 전
캣냅  두유워너슬립
이해는 감..
올바르진 않은데 화나면 누구에게든 화살이 가고
그게 이성적이건 아니건 사실은 중요치 않음.
이 문제 타인들은 남이니 어머 비정상이다 이러지

29일 전
진짜 못났다
29일 전
할말많은데 나쁜말 담기 싫어서 참는다 ㅋㅋㅋ 마음을 둥글게 먹읍시다
29일 전
어렸을 때부터 본인 자식이랑 차이가 많이 났겠는데 고등학교 가지고도 저러니 대학교 직장 등등 평생 저럴까봐 무섭네
29일 전
지 아들이 덜떨어지는걸 가지고 왜 조카한테..ㅋㅋㅋㅋ
29일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지능은 유전인걸요..? 사교육에 150 투자해도 못하는건 머리 문제임 ㅠ
29일 전
귀염둥이왕이보  고소남씨함광군
마음부터 곱게 쓰시길 남이 부럽다고 잘안되게 빌면 본인한테 다 돌아갑니당 엄마 마음심보가 저러한데 아들이 잘되겠습니까?
29일 전
사교육 150인데 78%...? 공부 방법 다시 잡아야할 듯 아니면 학원에서 숙제도 안하고 수업도 안듣는거예요
29일 전
솔직히 맘이 이해는 됨 잘한다는게 아니라
29일 전
콩콩팥팥
29일 전
테리어몬  모만타이
마음을 저렇게 못되게 먹으니 지 자식이 잘될 리가 없지
29일 전
물려받은 공부머리도 없긴 할거같아요...
29일 전
Shigol Jabjong  귀족
진짜 못났다
29일 전
본인 돈 부었는데도 공부 안하는 아들을 미워해야지 왜 혼자 잘하는 조카를 미워해요 ㅋㅋㅋㅋㅋ 감전당했나 ㄹㅇ
29일 전
150을 쓰시면 뭐라도 빼고 줄여서 한개라도 제대로 하게 하심이..
29일 전
노정의  🐼🐶
최대한 관심끄고 본인 자식에게 집중하는 수 밖에…
29일 전
진짜 개 못났음 저런 인성이면 이미 조카도 눈치 깠을 듯
29일 전
정말 못났다.....
29일 전
엄한 데 화풀이를.. 마음을 곱게 쓰시지 ㅠ 본인 쪽이 열심히 해서 더 훌륭해질 생각을 하진 못할망정 왜 남을 끌어내리려고 하시나요
29일 전
빨간 동그라미 초록 엑스표시  니가 만든게 정답일지 몰라
지 자식을 미워할 수 없으니까 조카 미워하는걸로 합리화하나보네
29일 전
운정한  LUCKY U
못 난거 알면서도 저러는게 참 애초에 저렇게 생각이 튈 수 있다는것도 어이가 없는데ㅋㅋ 그부모에 그자식이네요
29일 전
진짜 못났다 못났어
29일 전
왜 조카를 시셈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ㅜ
25일 전
아들이 미워야 정상 아닌가... 사실 부모 닮는 거지만ㅋㅋㅋ
어차피 돈 낭비인데 학원도 보내지 말지

23일 전
엄마가 심보가 그따위니 아들도 닮아서 그런거죠
23일 전
본인 자식이 공부를 못한 것인데 엉뚱한 조카를 잡네요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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