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없는 겨울 옷 소재 알려드림!!

참고로

양모는 이렇게
(오줌이 묻으면 파리가 알을 낳아 구더기가 생기기 때문에
엉덩이와 꼬리를 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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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다운은 이렇게
(6주에 한번씩 산채로 털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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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는 이렇게

앙고라는 이렇게

밍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뭣보다 좋은 것은 이미 구매한 옷을 아껴서 오래 입는거겠죠.
죽어간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가진 옷을 소중히 입읍시다.

윤리적 소비만이 동물의 고통을 없앨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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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룻]

아 몰랐는데…선택지가 여러개라면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택을 해야겠네요…

[파워 쿨톤]

...울이랑 캐시미어는 몰랐는데.. 다신 안 사야지 캐시미어는 원래 떨어진 털 모으는걸로 시작된건데...인간의 욕심이 참...

[リク]

👍

[뇌절루피]

인간이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