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데뷔 초반, 가수들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절이었지만 좀 더 많이 이야기하고 유대를 쌓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 당시에는 여솔 자체도 많이 없었다는 윤하의 멘트 이후 상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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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윤하를 보고 감명받았던 에피소드도 풂.
그리고 그런 윤하가 선배 보아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
그렇게 돌고 도는 여성 선후배들의 희망.
너무 길어지는거같아서 안 가져왔지만, 이후로는 윤하와 아이유의 후배인 카리나와 에스파에 대한 샤라웃이 이어짐...
두 여성가수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괜히 뭉클했고,
한 여성이 커리어를 이어가는것이 후배 여성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또 한 번 느낌.
일하는 모든 여성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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