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 결실" 유이→진서연이 해냈다…철인 3종 전원 완주 끝 '폭풍 눈물' (무쇠소녀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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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4개월 전은 '할 수 있을까?'란 사람이었다면, 오늘의 전 '할 수 있다'는 사람이다. 되게 벅찬 꿈 같다"고 했고, 박주현은 "철인 3종은 결과보다 과정인데, 그 과정에서 난 진 적 없다. 다 이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ㅠㅠㅠㅠㅠㅠ진짜 보면서 계속 눈물남 ㅠㅠㅠㅠ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서사였음 ㅠㅠㅠ운동뽐뿌오는 프로그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