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시아준수) 형 부모님 집 공개

김준수(시아준수) 형 부모님 집 공개

김준수(시아준수) 형 부모님 집 공개 오늘 시아준수가 형을 공개했어요. 김준수 형 김준호는 이란성 쌍둥이로 1분 먼저 태어나 형이 됐대요. 현재 직업은 가수 이자 먹방 크리에이터, 쇼 호스트

flanne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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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꽁]

👏

[붕어밥]

어제 식당이랑 오피스텔 호ㅏ장품 글 본 이후로 그것밖에 안 떠오른다..

[❣️나부꾼❣️]

오피스텔화장품이뭐에여｡｡｡?

[아유레뒤]

외국인 관광객 유도 강매 썰

[본아베띠]

222 저도..

[아유레뒤]

33 저도요..ㅜㅜ

[큼지막하다]

44 강매글..

[모르겠]

오피스텔에 가게가 들어섰을뿐입니다 다른 멤버 가족들 가게와 똑같아요 강매한 적 없습니다 다른 연예인팬들 성지순례를 시아준수만 차태워서 강매한다 너무 악의적이잖아요 김준수가족들 관종력 넘치는거랑 상관없이 15년전 출처 알수도 없는 후기로 강매한사람들로 매도하는거 심해요

[치티치티]

그렇다고 보기엔 외국인 관광객들 후기글이 너무 많아요.. 그거 겪고 탈덕한 분들도 계시고..

[모르겠]

일본인팬들 한국와서 성지순례하는게 이상한거 전혀 아니지 않나요? 한국팬들도 다 구경가던 곳이었고 개개인이 강매로 느낀것까지 부정하려고하는게 아니라 이상한 오피스텔에 차태워가서 강매시켰다 이런게 악의적이라는거에요

[비밀닉네임]

피자 가게에 들른 외국인 팬들 대상으로 차에 태워서 양태반 화장품을 팔았는데 그럼 그게 강매가 아니고 뭔데요 ㅋㅋㅋ 가수 좋아하는 팬들 마음 이용해서 돈벌이에 썼는데 그게 강매가 아니라는건 뭐죠? 그리고 증거가 버젓이 있는데도 날조라고 하시는것도 재밌네요 ㅎㅎ

사람들이 바보라서 말 안 하는 게 아니라 말이 안 통해서 말 안 한다는 걸 아실지...

[모르겠]

비밀닉네임에게
모든 연예인 가족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성지순례가는게 강매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특별하게 시아준수만 원하지도 않는곳에 차태워 데려다가 사게했다는게 아니라는 말을 하는거에요 지금처럼 걸러서 안보시는 분들까지 제가 책임질 일은 아닌거같구요 굳이 당시를 기억하고 알고 있는 사람말을 무작정 무시할 이유도 없지않나요?

[비밀닉네임]

비밀닉네임에게
말 핀트를 전혀 못 잡으신 거 같은데 성지순례는 피자집에 가는 것 까지가 >팬들이 자발적으로 가는< 성지순례고, 그 이후에 '돈 있어 보이는 중년충 외국인 팬'을 타깃으로 해서 몇십만 엔씩 돈을 쓰게 하는 건 아예 다르죠 ㅋㅋㅋ

지금 제가 하는 말을 전혀 이해 못 하신 것 같은데 ㅋㅋㅋ 혹시 지금 벌어지는 모든 상황들이 다 SM탓이고 저 멤버들이 다 피해자라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

[모르겠]

비밀닉네임에게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ㅋㅋ 자발적으로 가는 성지순례코스처럼 그랬었다고요 저때 피자집 운영은 정리하던 시기구요 외국팬들오면 갈거냐 물어보고 교통편하게 데려다 줬던
사실을 말씀드린겁니다 다 쉴드로 보시는건 마음이지만 정말 논란있을때 무분별하게 끌올되는 게시글을 거르는거 없이 당장 그 시절을 알고 있는 사람말까지 부정해가며 비꼬는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되네요 연예인 매장시키게 날조도 정정하면 안됩니까ㅎ 몇명이 후기쓰면 다른 수십명 후기는 거짓이냐구요

[비밀닉네임]

모르겠에게
아니 ㅋㅋㅋ 말씀하시면서 이상함을 못 느끼세요...?

1. 몇 명이 후기쓰면 다른 수십명 후기는 거짓이냐 >> ...? 그럼 화장품 강매 있었다는 거 인정하시는 가 아닌가요? ㅋㅋㅋ

2. 외국팬들오면 갈거냐 물어보고 교통 편하게 데려다줬다 >> 뭔 공항 데려다 주는 것 마냥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물건 팔려고 영업하는걸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나요?? ㅋㅋ

3. 굳이 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 말을 무직정 무시할 필요는 없다 >> 그걸 아시는 분이 지금 증거가 많은 상황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나요...? ㅋㅋㅋ 그 많은 강매 증거는 다 뭘로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ㅋ

혹시 준수씨 팬이라면 이 상황에선 더 말씀 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금 되게 정의로운 행동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남들이 봤을 땐 그냥 무료 바이럴 용역업체에요...ㅠ

좋아했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인티에 올라온 글들로 뵜을 때 저 분은 이런 쉴드까지 받을 정도로 좋은 분은 아닌 거 같은데...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모르겠]

비밀닉네임에게
그건 21년동안 실제로 겪은 제가 판단할 문제이구요 연예인 가족 성지순례가 이런식으로 둔갑되는 악의도 커뮤엔 널려있다는것도 아시라고 다른후기 언급도 한겁니다

수정) 제와제 37억 예산 들여서 한국팬 일본팬 2만2천명 무료로 즐긴 팬박람회 게시글에 어떤분이 일본팬 상대로 투어장사한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항공116편 호텔룸 3500개 가이드300명 제공된 투어로 전액 비용지급은 못해도 절반비용부담해서 모셨다는 신문기사 가져다 줬더니 신문기사는 언플이라며 사실이면 일본팬들이 왜 보이콧했겠냐고 또 화내십니다 그래서 일본팬 4만명이 응모한거 기사보여줬더니 어디서 댓글하나 가져와서 이젠 울며겨자먹기로 신청한거라고 끝까지 우기시더라구요 4만명이 지원했어도 몇몇의 케이스를 들이밀며 팬박람회 취지자체를 훼손시키며 무조건 팬 장사한 사람으로 몰고 갑니다 방금봤더니 작성한 댓글 다 지우셨네요ㅎ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인터넷에는 걸러봐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악의적인 게시글로 이미 편견 생기셨겠지만 굳이 댓글 남깁니다 우연이라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비밀닉네임]

모르겠에게
혹시 본인이신가요? 아님 가족? 그게 아니고서야 실제로 겪었다고 말하는 건 좀...^^

[모르겠]

비밀닉네임에게
일본팬들은 본인? 가족? 이런식으로 비꼴 필요 없습니다~ 연예인이 뭐라고

[다귀찮]

저두....

[네모라기]

진짜 그 글 보고 나서 이런 글 보니까 뭐지 싶네요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얼굴 공개하고 방송 나오신 건가...

[나는.]

저도 외국인팬들한테 그렇게까지했다고 해서 놀랬는데 방송까지 나오시다니.

[suxxerlover]

와 진짜 똑같이 생김

[오경]

묘하게.그.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