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3740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누가착한앤지ll조회 190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17) 게시물이에요

이거 우리집에 있는데??? | 인스티즈



 
😂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907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90452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5152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2 우우아아07.09 15:567581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4 쇼콘!2307.09 17:1157039 15
코딩계의 신.jpg6 데뷔축하합니다 05.20 17:03 12944 7
너를 충무로에뺏기지않아서다행이야…twt7 임팩트FBI 05.20 17:02 13380 2
어렵게 취직을 해도 직장이 불안정하고 급여는 너무 적으니 자기계발 어쩌고에 이직준비..7 패딩조끼 05.20 17:01 15187 3
고양이 지능이 2~3세 아이랑 비슷하다는것도 편견이라더라22 편의점 붕어 05.20 16:56 53184 2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시럽 뺀거 나왔습니다4 투투투닷 05.20 16:50 9403 0
방탄 유리막 친 이재명보고 욕하던 사람들 민망해진이유.jpg20 가지마가지마 05.20 16:35 11332 1
어느 건축가가 구현한 판타지 세계.JPG9 어떻게 안 그래 05.20 15:58 16029 4
이 정도면 못 알아차리는 게 이상했던 아이돌 스포.jpg 죽어도못보내는-2.. 05.20 15:39 11248 0
애들아 나 권오을식 밭갈이 성공한듯1 딸바주스 05.20 15:26 3538 0
가족, 친구 사이에 여행 중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jpg18 넘모넘모 05.20 15:20 40695 7
결혼 13년 차 곽범이 말하는 와이프 화 풀어주는 팁.jpg200 lio A.. 05.20 15:17 100281 30
[슈돌] 아기 미꼬가 너무 귀여워 몸 둘 바를 모르는 15개월 벤틀리2 30862.. 05.20 15:03 12617 2
삼형제 육아로 지쳐버린 이상인 아내23 알라뷰석매튜 05.20 15:02 35401 0
이거 정답 아시는분?!5 딩딍더겅덩스허덩 05.20 14:57 6811 0
수상할정도로 (프랑스) 파리가 퍼컬이라는 에스파 카리나1 백구영쌤 05.20 14:55 10893 0
동숲 게시판에 글 쓰면 실제로 주민들이 읽는 줄 알았던 엄마.twt25 無地태 05.20 14:54 32695 33
퓰리처상급이라는 김문수 유세 사진 .jpg4 물만듀조타 05.20 14:36 23642 2
집안일하다 서러워서 폭발한 남편.jpg101 중 천러 05.20 14:36 88233 22
애인이 너무 더워서 소중이에 땀 찬다고 얘기함.jpg168 보고있어도보고싶은 05.20 14:21 106734 0
이재명 현수막이랑 비교된다는 김문순대.jpg 감튀개맛 05.20 13:57 57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