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건빵별ll조회 102043l 1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 내고 간 취준생 논란 | 인스티즈1 취준생이니까 상관 없다 

2 아무리 취준생이라도 3만원은 심했다

추천  1


 
   
어차피 보증 인원에 포함 될 인원이면 뭐가 문제인지 모를..
어제
진짜 친구라면 취준생인데 와준게 고마움
어제
22
어제
33 식사가 5만원인 거 알 바?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어제
44
어제
5555 취준생이면 오히려 그런 자리 가는 게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불편한 자리일 수 있는데
어제
6666 힘들고 위축될 수도 있는데 내 생각해서 와준 친구가 더 고맙..
어제
777777 바쁠텐데
어제
Lee Mark '  127드림
8
어제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9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10
어제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11
어제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12
어제
13 고마움
어제
14 돈 벌려고 결혼하는 거냐고요 ..ㅎ
그럴거면 결혼소식을 알리지도 말기

어제
15
어제
주머빱쿵야  💙9월 4일💙
16 이거지 아닌거면 친구를 돈으로 보는거
어제
프린세스 스타  의 모험일기
17
어제
1818...... 글구 사정은 모르지 않나요... 취준생 아니더래도 3만원밖에 못할 사정이 있겄지 싶은디...
어제
1919 사정 뻔히 알면서 와주고 돈까지 내고 간 게 그냥 고마울 것 같음.. 시간 내서 자리 채워주는 것 자체가 고맙지
어제
20
어제
21
어제
22
어제
23
어제
 
취준생이고 돈도 없을텐데 와서 참석만 해줘도 감지덕지지..
어제
내가 취준생 입장이면 친한 친구한테 절대 3만원 안할 것 같은데 밥 굶는 한이 있어도
어제
22나도..
어제
3333
어제
44
어제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5555
어제
55
어제
66
어제
 
그것도 이해 못해주면 너무 속좁은거 아니냐?
어제
바부알감자  사랑헌다💜
주말을 빼서 축하해주려고 여기까지 와준 취준 친구한테 2만원짜리 밥 사주기 이것도 아까우면 결혼 하지 마세요ㅠㅠ
어제
22222222 결혼 아니어도 취준생 친구면 2만원 식사는 사 줄 수 있는데요
어제
와준 게 고마움. 나도 결혼 때 진짜 어려운 거 아는데 와서 축의 준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정말 고마웠어
어제
해피니즈  어쩌라고
2 취준생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밥은 안먹어야죠
어제
2
어제
ghf
취준생이 집안 사정이 안좋거나 기초수급자 수준만 아니면 2만원 더 보태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최저기준은 맞춰줄수있지 않나요..? ㅠㅠ 나도 취준생때 친하면 10 일단 가면 기본 5 했던거같은데..
어제
종호만의달  💎⚓
111...
어제
제 친구면 그냥 괜찮아요 친구잖아요 와줘서 고마워요
어제
밥타령하는 거 진짜 지겨운 게 내 결혼한다고 사람들 초대해서 한끼 대접!하는 거예요 그런걸로 수지생각 안 하는 게 맞는 거예요
어제
친한친구인데 3만원을 낼수밖에없던 심정이 오죽 쓰렸을까요.
취준생이라고 하니 더 안쓰럽네요.
시간이 지나고나니 축의의 크기보다, 쉬고싶은 주말. 축하하러 와준 사실 자체에 감사하더라구요.

어제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너 그런 사람인가 봐요 논란 좋아하는 논란좌
어제
결혼식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어제
1
어제
전 그냥 오라고했을거같은데 축의도 했다니 감동..
어제
이걸 삼만원 내고 밥까지 먹고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친구가 아닌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괘씸해하지
어제
아니 지 잔치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밥값까지 생각해야되냐구요~~ 거지야뭐야
어제
진짜 친구면 3만원안햇을거고
진짜 친구면 3만원했어도 취준생인거 알면 그저 고마울거같음

어제
내친구면 돈 안내도 상관없음 와준게 고마울따름
어제
친한친구고 사정 어려우면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요 !! 세상에 당연한 게 어딨나요 축하해주려 귀한 발걸음 해줬는데 식사대접은 당연히 해야죠
어제
축하하러 와준 것만으로 고마운거지, 친한 친구한테까지 너무 계산적이다
어제
1 취준한다고 안 오는 사람도 많음.
근데 나라면 그렇게 안할 것 같긴 함. 결혼식 당장 하는것도 아닌데
덜 쓰고 덜 먹고 미리 준비해놨을 듯.

어제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늘 그렇지만 이런 애매한 상황일수록 평소 행실에 따라 판단이 바뀌는 듯....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내가 취준생이었으면 취준생이라 바쁜데 가서 축하해줄 사이면 친한 친구일 거란 말임...... 이런 기회 흔하지 않은데 아무리 돈 없어도 오만원 십만원 만들어 오거나 했을 것 같고 결혼식 주인공이었으면 저런 글로 흉보지 않았을 것 같아서 본문도 주작 의심스럽고 주작 아니라면 글쎄.... 진짜 평소 행실 보고 ㅇㅇ
어제
111 돈이 없는데 어떡함
어제
한푼도 못냈다고 해도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면 밥까지 꼭 먹고 가라고 할거예요
어제
.강동원  chamchi...
111 본인도 3만원 내고 싶지 않았을텐데 ㅋㅋㅋㅋ 뭔 심보
어제
취준생이면 난 그냥 친구한테 밥 많이 먹고 가라고 할것 같은데...
어제
저라면 축의 안 해도 괜찮으니까 와서 밥 먹고 가라고 할 것 같아요
어제
솔직히 축의 받기도미안햇을듯
어제
와준거라도 고마울듯
어제
그 친구의 지갑 사정에 따라 다를듯
다른 곳에선 잘 쓰고 다니는데 축의금은 3만 하면 친한 친구여도 좀 그럴거 같아요

어제
걍 참석 자체가 고마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취준생 입장인데 3만원 적은 금액이 아니라... 근데 진짜 솔직히 친한 친구라면 재정상황 좀 안정적이게 됐을때 따로 축의할 것 같음
어제
3만원이라도 구해서 얼굴보러와준게 어딘거 싶음… 취준생도 나름 시간내는것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힘든시기인데
어제
또 이거 할라고 논란만들어서 글 썼나
어제
안내고 밥만먹고 가도 감지덕지ㅠㅠ 어차피 그거 아까운 친구는 안와도 괜찮음 내친구는 돈이 있던 없던 그냥 와서 밥먹고 얼굴만 좀 비쳐주면 고맙지요
어제
1
어제
김치볶음밥  계란 반숙 프라이
전 고마울 것 같은데요ㅠㅠ
어차피 축의금이야 서로 비슷하게 내니까요

어제
너무 고마움 취준생때 자존감 바닥이라 아는 사람들 모이는 곳에 오는거 자체가 쉽지 않아요
어제
진짜 유부 당사자가 올린 거면 열받는다.
취준생 입장에서 동창들 다 만날 거 알면서
내세울 거 하나 없는 채로 나오기 얼마나 힘든데.
취준생이 제대로 된 옷이나 있을까.
자존감 바닥일텐데 친구 축하하는 마음으로
먼 길 나온 걸텐데 이걸 찬반을 하고 앉았냐
못됐다

어제
친오빠 결혼식때 취업 못한 친구들 부르면서 그냥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고 부르던데..
진짜 친구면 축의금 얼마 받고 그런거 신경도 안씀

어제
V_TIC 청려  ^^
친구잖아요 축의 안해도 밥먹고 가라고 할듯
바쁜 와중에 여기까지 와준것만해도 고마워요

어제
근데 제가 취준생인 친구면 3만원밖에 못내는게 미안해서 밥은 못먹고 축하만 해주고 왔을 거 같아요
어제
222 저도 이 생각...
어제
친구사이에 이것저것 재고 참 볼품없네요
걍 와준거에 고마워 하면 될듯

어제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친구냐에 따라 다르겠죠
어제
취준생이면 3만원 이해 가능하다고 봐요.
어제
취준생에다가 축의 안 한 것도 아니고 와준 것만 해도 고맙지 무슨...
어제
왤케 축의금 못걷어가서 안달이지 와준게 고마운거고 취준생인데.....
어제
고마울듯
어제
낸 사람은 돈이 얼마나 없어서 3만원밖에 못내며
받은 사람은 뭐 그런걸 가지고 이해되네 마네 하고있는지

어제
취업 안돼서 마음에 돌덩이를 달고 살아가고 있을텐데 내 잔치에 와서 진심으로 축하해줬다는 그 마음 하나로 안되는 걸까..
어제
진심 이렇게 돈돈 할거면 결혼식 좀 안했으면... 결혼식이 뭔 벼슬인가
어제
그냥 와준게 고마울듯 취준생이라 돈 없는거 뻔히 알텐데 적게 주는게 싫으면 초대를 하지마요
어제
현 재  🐻
나라면 진짜 찐친이면 결혼하는 입장에선 돈 안 내도되니까 그냥 와서 밥 먹고가라할 것 같고
가는 입장이면 이번달은 좀 아끼고 돈 빌려서라도 찐친 축의는 제대로 했을 거 같은 느낌……

어제
본인들이 식대 정했으면서 축하도 받고 식대도 벌겠다는 거..진짜 싫다
어제
TBZ YOUNGHOON  빵담빵담
결혼식으로 장사 하려는 그르지 마인드ㅜㅜ
어제
이나래  Someone Special
와준게 너무 고마움
어제
저 취준생한테는 시간이 가장 귀한 자원인데 시간쓰고 돈내고 욕얻어먹네..
어제
자리 빛내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어제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제친구라면111
어제
여러분 논란좌예요 열내실 필요 없어요
어제
결혼한 입장에서 와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움
어제
내 결혼식에 친구가 저랬다면 별 생각 없음 하지만 나는 누군가의 결혼식에 3만원 내는 짓은 안할 것 같음….
어제
애초에 심보가 2면 청첩장을 주면 안되죠
어제
당신의 과녁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 잔치에 초대하고는 본전 생각을 하다니 ... 참 할많하않
어제
식사는 말지
어제
내 친구면 축의금 3만원한 심정이 어땠을까 싶어서 마음 아프고 고마울듯
밥 안먹고 갔으면 나중에 따로 사서라도 먹임

어제
1 와 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울 거 같은데요?
어제
와준것만으로도 감사
어제
STARDUST 차성빈  🦊🍀
11111
어제
Don’t be lonely  My Lovers
내가 하객이면 절대 그랬을 거지만 친구가 하는 건 ㄱㅊ
어제
윤쫑한  -
바쁜시간 쪼개서 와주는 사람한테 축의금 얼마 냈는지로 괜찮냐 아니냐 하는게 참...ㅋㅋㅋ 식비 감당 안되면 부르질말던가
어제
결혼식으로 장사할라그러나
돈이 없으면 식을 올리지말고 그돈을 아껴서 살아요ㅜ

어제
취준생 친구면 안내도 사실 무방한데..
어제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애당초 취준생인 친구한테 결혼식 오라고 왜 해요? 누가보면 친구가 억지로 와놓고 3만원만 준 줄.
어제
취준생인데 3만원이면 할만큼 한거임 돈이 어디서 나서ㅋㅋㅋㅋㅋ
어제
취준생인데다가 와준것만으로 감사한거지....금액 따지고 그런거 진짜 결혼식 가지고 장사하냐는 말 딱 떠오름...
어제
형편이 어려운 친구면 돈 안 내도 됩니다 그냥 가지 말고 제발 꼭 밥 먹고 갔으면
어제
생각만 해도 감동인데..
어제
111 본인경제상황따라 다르겠지만...주말알바만 뛰면 3만원도 귀해요ㅋㅋ제가 돈 진짜 없던 취준생이어서 앎...
어제
믠윤기  니가밀면 넘어질게 날 일으켜줘
솔직히 만나서 청첩장줄정도의 친구면 미리 말할거같음 축의금 안해도되니까 와서 밥먹으라고
어제
내가 취준생이면 밥은 안 먹던가 어떻게든 5만원은 냈을 것 같은데, 결혼하는 입장에서는 와 준것만으로도 고마움.
어제
취준생이면 와준것만으로 고맙죠
어제
쇼헤이 오타니  WS Champ👑
1
어제
내가 취준생이면 애초에 3만원은 안 내거나 아니면 아예 밥을 안 먹었을 듯
받는 입장이면 ㄱㅊ

어제
밥값계산할꺼면 결혼식에 부르지 말고 계좌만 보내던지 최소금액을 써줘라. 와서 축하해달라해놓고 뒤에서 같이 욕해달라고 글쓰지말고. 어휴.
이해가 되니마니..난 와준걸로도 너무 고맙던데

어제
백장미  🥀
1
어제
1 아니 본인들이 식대 비싼 곳 꾸역꾸역 잡고 축의금으로 충당하려는 건 무슨 개심보인가 형편에 맞는 결혼을 하세요 취준생한테 뭘 바라는 거임
어제
DAY6、  평데평마🍋
1 와줘서 고마윰,,~~
어제
진짜 친한친구면 축의 안해도 된다고 와서 맛있는 밥 먹구가라고 할거같아요
어제
니들 결혼하는데 왜 돈내라마라냐고 진짜… 저정도 감당 안되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어제
티모시샬라메   ◡̈
물어보고 말고 할게 뭐가 있음 그 친구가 평소에 어떤 친구였는지 보면 답 나오잖음
어제
2
어제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돈 받으려고 결혼하는거임? 축하받으려고 결혼하는거임?
어제
2
어제
울면ㅇ않되  난얼은이니까...!
친한친구에 취준생인데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울듯.. 완전 이해됩니당
어제
결혼으로 장사를…
어제
그냥 와준 마음이 고마울 듯
어제
에휴 돈내고 시간써서 축하해주러간 값은 생각 안하나
어제
축의금 이야기 나올 때마다 누누히 생각하는 거지만 시간내서 축하해주러 가는 사람이 식대 얼마인지까지 알빠인가?지인들이 먹는 식대가 부담 될 정도면 걍 혼인신고만 하고 사셈
어제
아니.........돈벌려고 결혼하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시간 전
이런거때문에 결혼식하기싫어짐...
33분 전
취준생이면 ㄱㅊ
31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 식당 문화🚨175 우우아아11.18 23:5992001 4
유머·감동 아빠가 갑자기 부르더니 피피티 만들어서 발표함.twt216 episo..11.18 20:0895934 27
할인·특가 🧧2025 미리보는 대박띠 삼재띠🧧139 Wanna..0:3260617 7
유머·감동 쓰레드에서 살짝 논란중인 케이크....81 백구영쌤0:0168950 0
유머·감동 마산아구찜 먹으러 창원갔다가 3대째 손녀딸 보고 깜짝놀란 홍석천과 21178 훈둥이.11.18 20:0344391 4
밥 언제 먹었어? 라는 질문에 대한 답 전자vs후자1 31132.. 11.17 18:34 535 0
흥이 미쳐버렸다는 장구는 못말려 실사판 .jpgif 그린티됴아해 11.17 18:26 2750 0
짬뽕 스타일 위아래.jpg201 31135.. 11.17 18:18 112915 0
저속노화 교수님이 쇼닥터가 아닌 이유4 우Zi 11.17 18:03 7840 0
외국인이 본 한국의 겁주기 문화(충고를 가장한 가스라이팅)7 탐크류즈 11.17 18:03 14616 7
애플 광고 역사상 최고라고 호평 받는 광고 just_.. 11.17 17:47 1520 1
스마일라식 부작용 힘들다97 31135.. 11.17 17:33 28629 9
??:나는 오늘 훔쳐 먹어서 이러고 있읍니다1 옹뇸뇸뇸 11.17 17:33 874 0
편의점 다녀왔는데 눈물이 납니다1 차서원전역축하 11.17 17:32 1792 0
고양이 모셔사는 집사들 뽐뿌오게 만드는 어항2 따온 11.17 17:31 1120 0
갑자기 팬티 보여주는 짤4 중 천러 11.17 17:01 6900 0
뉴진스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다이" 의미심장[2024KGMA]1 태래래래 11.17 17:01 10494 0
MBTI 유형별 하루종일 놀고 집에 왔을 때 ㅋㅋㅋㅋ 지상부유실험 11.17 17:01 4172 0
옛날 핸드폰을 켜봤다.jpg1 헤에에이~ 11.17 17:01 3210 1
물에 빠진 아기 댕댕이를 본 동자승의 찐반응8 이등병의설움 11.17 17:01 10357 20
20kg감량한 유튜버 단하나 비포에프터8 ♡김태형♡ 11.17 17:01 17380 2
1968년 한국은 냄새났고 추웠다6 료효닝 11.17 16:29 15004 17
왤케 구질구질함3 S님 11.17 16:19 4725 0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 내고 간 취준생 논란140 건빵별 11.17 16:15 102043 1
남미새 너무 욕하지마114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17 16:08 64804 1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34 ~ 11/19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