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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이
1818...... 글구 사정은 모르지 않나요... 취준생 아니더래도 3만원밖에 못할 사정이 있겄지 싶은디...
27일 전
음마쉿당
1919 사정 뻔히 알면서 와주고 돈까지 내고 간 게 그냥 고마울 것 같음.. 시간 내서 자리 채워주는 것 자체가 고맙지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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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루
취준생이고 돈도 없을텐데 와서 참석만 해줘도 감지덕지지..
28일 전
소랑이큐랑이
내가 취준생 입장이면 친한 친구한테 절대 3만원 안할 것 같은데 밥 굶는 한이 있어도
28일 전
닉네임164450640377367
22나도..
28일 전
치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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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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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i
그것도 이해 못해주면 너무 속좁은거 아니냐?
28일 전
바부알감자
사랑헌다💜
주말을 빼서 축하해주려고 여기까지 와준 취준 친구한테 2만원짜리 밥 사주기 이것도 아까우면 결혼 하지 마세요ㅠㅠ
28일 전
미피는사자예요
22222222 결혼 아니어도 취준생 친구면 2만원 식사는 사 줄 수 있는데요
28일 전
둘라아
와준 게 고마움. 나도 결혼 때 진짜 어려운 거 아는데 와서 축의 준 친구가 있었는데 정말정말 고마웠어
28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2 취준생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밥은 안먹어야죠
28일 전
SEHUИ
2
28일 전
ghf
취준생이 집안 사정이 안좋거나 기초수급자 수준만 아니면 2만원 더 보태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최저기준은 맞춰줄수있지 않나요..? ㅠㅠ 나도 취준생때 친하면 10 일단 가면 기본 5 했던거같은데..
28일 전
종호만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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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한노아알파카
제 친구면 그냥 괜찮아요 친구잖아요 와줘서 고마워요
28일 전
한노아알파카
밥타령하는 거 진짜 지겨운 게 내 결혼한다고 사람들 초대해서 한끼 대접!하는 거예요 그런걸로 수지생각 안 하는 게 맞는 거예요
28일 전
피가로
친한친구인데 3만원을 낼수밖에없던 심정이 오죽 쓰렸을까요.
취준생이라고 하니 더 안쓰럽네요.
시간이 지나고나니 축의의 크기보다, 쉬고싶은 주말. 축하하러 와준 사실 자체에 감사하더라구요.
28일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너 그런 사람인가 봐요 논란 좋아하는 논란좌
28일 전
포도맛공차
결혼식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28일 전
디디비
1
28일 전
네이놈
아니 지 잔치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밥값까지 생각해야되냐구요~~ 거지야뭐야
28일 전
완다 막시모프
진짜 친구면 3만원안햇을거고
진짜 친구면 3만원했어도 취준생인거 알면 그저 고마울거같음
28일 전
사로
내친구면 돈 안내도 상관없음 와준게 고마울따름
28일 전
Yoshiki
친한친구고 사정 어려우면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요 !! 세상에 당연한 게 어딨나요 축하해주려 귀한 발걸음 해줬는데 식사대접은 당연히 해야죠
28일 전
모르겠다닉넴
축하하러 와준 것만으로 고마운거지, 친한 친구한테까지 너무 계산적이다
28일 전
아유레뒤
1 취준한다고 안 오는 사람도 많음.
근데 나라면 그렇게 안할 것 같긴 함. 결혼식 당장 하는것도 아닌데
덜 쓰고 덜 먹고 미리 준비해놨을 듯.
28일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늘 그렇지만 이런 애매한 상황일수록 평소 행실에 따라 판단이 바뀌는 듯.... 솔직히 잘 모르겠음 내가 취준생이었으면 취준생이라 바쁜데 가서 축하해줄 사이면 친한 친구일 거란 말임...... 이런 기회 흔하지 않은데 아무리 돈 없어도 오만원 십만원 만들어 오거나 했을 것 같고 결혼식 주인공이었으면 저런 글로 흉보지 않았을 것 같아서 본문도 주작 의심스럽고 주작 아니라면 글쎄.... 진짜 평소 행실 보고 ㅇㅇ
28일 전
닉네임1630117191
111 돈이 없는데 어떡함
28일 전
후라이후라이
한푼도 못냈다고 해도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면 밥까지 꼭 먹고 가라고 할거예요
28일 전
.강동원
chamchi...
111 본인도 3만원 내고 싶지 않았을텐데 ㅋㅋㅋㅋ 뭔 심보
28일 전
얼탱이가없네
취준생이면 난 그냥 친구한테 밥 많이 먹고 가라고 할것 같은데...
28일 전
오란다
저라면 축의 안 해도 괜찮으니까 와서 밥 먹고 가라고 할 것 같아요
28일 전
마늘알레르기
솔직히 축의 받기도미안햇을듯
28일 전
빠방하고 나타난 범규
와준거라도 고마울듯
28일 전
강아지차차
그 친구의 지갑 사정에 따라 다를듯
다른 곳에선 잘 쓰고 다니는데 축의금은 3만 하면 친한 친구여도 좀 그럴거 같아요
28일 전
너구룽
걍 참석 자체가 고마울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취준생 입장인데 3만원 적은 금액이 아니라... 근데 진짜 솔직히 친한 친구라면 재정상황 좀 안정적이게 됐을때 따로 축의할 것 같음
28일 전
헝잉
3만원이라도 구해서 얼굴보러와준게 어딘거 싶음… 취준생도 나름 시간내는것도 힘들고 심적으로도 힘든시기인데
28일 전
숲
또 이거 할라고 논란만들어서 글 썼나
28일 전
제로콜라에이스
안내고 밥만먹고 가도 감지덕지ㅠㅠ 어차피 그거 아까운 친구는 안와도 괜찮음 내친구는 돈이 있던 없던 그냥 와서 밥먹고 얼굴만 좀 비쳐주면 고맙지요
28일 전
섭서비죠아
1
28일 전
김치볶음밥
계란 반숙 프라이
전 고마울 것 같은데요ㅠㅠ
어차피 축의금이야 서로 비슷하게 내니까요
28일 전
solisol
너무 고마움 취준생때 자존감 바닥이라 아는 사람들 모이는 곳에 오는거 자체가 쉽지 않아요
28일 전
모힛도
진짜 유부 당사자가 올린 거면 열받는다.
취준생 입장에서 동창들 다 만날 거 알면서
내세울 거 하나 없는 채로 나오기 얼마나 힘든데.
취준생이 제대로 된 옷이나 있을까.
자존감 바닥일텐데 친구 축하하는 마음으로
먼 길 나온 걸텐데 이걸 찬반을 하고 앉았냐
못됐다
28일 전
고르릉
친오빠 결혼식때 취업 못한 친구들 부르면서 그냥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고 부르던데..
진짜 친구면 축의금 얼마 받고 그런거 신경도 안씀
28일 전
V_TIC 청려
^^
친구잖아요 축의 안해도 밥먹고 가라고 할듯
바쁜 와중에 여기까지 와준것만해도 고마워요
28일 전
큥냥이
근데 제가 취준생인 친구면 3만원밖에 못내는게 미안해서 밥은 못먹고 축하만 해주고 왔을 거 같아요
28일 전
농댬곰
222 저도 이 생각...
28일 전
아스테룸산 복숭아 당도최고
🍑 PLAVE
친구사이에 이것저것 재고 참 볼품없네요
걍 와준거에 고마워 하면 될듯
28일 전
여명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친구냐에 따라 다르겠죠
28일 전
쵸파
취준생이면 3만원 이해 가능하다고 봐요.
28일 전
마레온
취준생에다가 축의 안 한 것도 아니고 와준 것만 해도 고맙지 무슨...
27일 전
빼트
왤케 축의금 못걷어가서 안달이지 와준게 고마운거고 취준생인데.....
27일 전
행덕행덕
고마울듯
27일 전
hsbox
낸 사람은 돈이 얼마나 없어서 3만원밖에 못내며
받은 사람은 뭐 그런걸 가지고 이해되네 마네 하고있는지
27일 전
뚜비뚜밥바
취업 안돼서 마음에 돌덩이를 달고 살아가고 있을텐데 내 잔치에 와서 진심으로 축하해줬다는 그 마음 하나로 안되는 걸까..
27일 전
air119
진심 이렇게 돈돈 할거면 결혼식 좀 안했으면... 결혼식이 뭔 벼슬인가
27일 전
20220405
그냥 와준게 고마울듯 취준생이라 돈 없는거 뻔히 알텐데 적게 주는게 싫으면 초대를 하지마요
27일 전
현 재
🐻
나라면 진짜 찐친이면 결혼하는 입장에선 돈 안 내도되니까 그냥 와서 밥 먹고가라할 것 같고
가는 입장이면 이번달은 좀 아끼고 돈 빌려서라도 찐친 축의는 제대로 했을 거 같은 느낌……
27일 전
해가뜨는밤
본인들이 식대 정했으면서 축하도 받고 식대도 벌겠다는 거..진짜 싫다
27일 전
TBZ YOUNGHOON
빵담빵담
결혼식으로 장사 하려는 그르지 마인드ㅜㅜ
27일 전
이나래
Someone Special
와준게 너무 고마움
27일 전
레모
저 취준생한테는 시간이 가장 귀한 자원인데 시간쓰고 돈내고 욕얻어먹네..
27일 전
녕이
자리 빛내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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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우스 스캐맨더
제친구라면111
27일 전
Rapunzel
여러분 논란좌예요 열내실 필요 없어요
27일 전
찬바람불때수면양말
결혼한 입장에서 와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움
27일 전
올라뽀
내 결혼식에 친구가 저랬다면 별 생각 없음 하지만 나는 누군가의 결혼식에 3만원 내는 짓은 안할 것 같음….
27일 전
azsx
애초에 심보가 2면 청첩장을 주면 안되죠
27일 전
당신의 과녁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 잔치에 초대하고는 본전 생각을 하다니 ... 참 할많하않
27일 전
hoohoohoo_
식사는 말지
27일 전
봄날의곰
1 와 준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울 거 같은데요?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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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준것만으로도 감사
27일 전
STARDUST 차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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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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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객이면 절대 그랬을 거지만 친구가 하는 건 ㄱㅊ
27일 전
윤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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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시간 쪼개서 와주는 사람한테 축의금 얼마 냈는지로 괜찮냐 아니냐 하는게 참...ㅋㅋㅋ 식비 감당 안되면 부르질말던가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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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식을 올리지말고 그돈을 아껴서 살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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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친구면 안내도 사실 무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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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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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취준생인 친구한테 결혼식 오라고 왜 해요? 누가보면 친구가 억지로 와놓고 3만원만 준 줄.
27일 전
슈가 크래커
취준생인데 3만원이면 할만큼 한거임 돈이 어디서 나서ㅋㅋㅋㅋㅋ
27일 전
지구지구
취준생인데다가 와준것만으로 감사한거지....금액 따지고 그런거 진짜 결혼식 가지고 장사하냐는 말 딱 떠오름...
27일 전
고오스
형편이 어려운 친구면 돈 안 내도 됩니다 그냥 가지 말고 제발 꼭 밥 먹고 갔으면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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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감동인데..
27일 전
느림보거북이
111 본인경제상황따라 다르겠지만...주말알바만 뛰면 3만원도 귀해요ㅋㅋ제가 돈 진짜 없던 취준생이어서 앎...
27일 전
믠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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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만나서 청첩장줄정도의 친구면 미리 말할거같음 축의금 안해도되니까 와서 밥먹으라고
27일 전
유부쵸밥
내가 취준생이면 밥은 안 먹던가 어떻게든 5만원은 냈을 것 같은데, 결혼하는 입장에서는 와 준것만으로도 고마움.
27일 전
네이든
취준생이면 와준것만으로 고맙죠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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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
천혜향귤
내가 취준생이면 애초에 3만원은 안 내거나 아니면 아예 밥을 안 먹었을 듯
받는 입장이면 ㄱㅊ
27일 전
시작뿅
밥값계산할꺼면 결혼식에 부르지 말고 계좌만 보내던지 최소금액을 써줘라. 와서 축하해달라해놓고 뒤에서 같이 욕해달라고 글쓰지말고. 어휴.
이해가 되니마니..난 와준걸로도 너무 고맙던데
27일 전
백장미
🥀
1
27일 전
@m_kayoung
1 아니 본인들이 식대 비싼 곳 꾸역꾸역 잡고 축의금으로 충당하려는 건 무슨 개심보인가 형편에 맞는 결혼을 하세요 취준생한테 뭘 바라는 거임
27일 전
DAY6、
평데평마🍋
1 와줘서 고마윰,,~~
27일 전
쇼쇼쇼쇼쇽
진짜 친한친구면 축의 안해도 된다고 와서 맛있는 밥 먹구가라고 할거같아요
27일 전
동동이랑 클깅이들
니들 결혼하는데 왜 돈내라마라냐고 진짜… 저정도 감당 안되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27일 전
티모시샬라메
◡̈
물어보고 말고 할게 뭐가 있음 그 친구가 평소에 어떤 친구였는지 보면 답 나오잖음
27일 전
소란
2
27일 전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돈 받으려고 결혼하는거임? 축하받으려고 결혼하는거임?
27일 전
군대
2
27일 전
울면ㅇ않되
난얼은이니까...!
친한친구에 취준생인데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울듯.. 완전 이해됩니당
27일 전
반짝이는 잔물결
윤슬
결혼으로 장사를…
27일 전
봄날
그냥 와준 마음이 고마울 듯
27일 전
How Sweet
에휴 돈내고 시간써서 축하해주러간 값은 생각 안하나
27일 전
CAHAYA
축의금 이야기 나올 때마다 누누히 생각하는 거지만 시간내서 축하해주러 가는 사람이 식대 얼마인지까지 알빠인가?지인들이 먹는 식대가 부담 될 정도면 걍 혼인신고만 하고 사셈
27일 전
룰루랄라비데
아니.........돈벌려고 결혼하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일 전
꿀약과
이런거때문에 결혼식하기싫어짐...
26일 전
뜌쓘이
취준생이면 ㄱㅊ
26일 전
Yoyogi
돈은 가능한 선에서. 그냥 축하하러 와줘서 고맙다
20일 전
honey b
1
19일 전
abc1230
취준생이 뭐 벼슬인가 ㅋㅋ
15일 전
일어나서바닥에발도좀붙이고
귀한 주말 시간 써서 거기까지 가서 축하해주러 와준 사람들에게 대접의 의미로 주는 것이 밥 아닌가요… 아무리 식비가 올랐다지만 먼 사람도 아니고 친구한테 그렇게 각박하게 굴 거면 초대는 왜 했을까요 결혼식이 돈 벌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15일 전
3OH!3
starstrukk
친구 언니 결혼식에 굳이굳이 온다고해서 온 지인 3명이서 8만원 했던거 생각나요…뷔페도 야무지게 드시고 가샸던…
15일 전
3OH!3
starstrukk
친구 언니 결혼식에 굳이굳이 온다고해서 온 지인 3명이서 8만원 했던거 생각나요…뷔페도 야무지게 드시고 가샸던… 심지어 1명은 돈 잘번다고 자랑엄청 했었는데 ㅋㅋ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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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궁금한 61세 여자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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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잘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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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언제 먹었어? 라는 질문에 대한 답 전자vs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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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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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미쳐버렸다는 장구는 못말려 실사판 .jpgif
그린티됴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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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스타일 위아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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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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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교수님이 쇼닥터가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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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Zi
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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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본 한국의 겁주기 문화(충고를 가장한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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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류즈
11.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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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광고 역사상 최고라고 호평 받는 광고
just_..
11.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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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부작용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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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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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훔쳐 먹어서 이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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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뇸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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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다녀왔는데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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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전역축하
1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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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셔사는 집사들 뽐뿌오게 만드는 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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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온
11.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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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팬티 보여주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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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천러
11.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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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다이" 의미심장[2024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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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래래
11.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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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유형별 하루종일 놀고 집에 왔을 때 ㅋㅋㅋㅋ
지상부유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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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핸드폰을 켜봤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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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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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아기 댕댕이를 본 동자승의 찐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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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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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감량한 유튜버 단하나 비포에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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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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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한국은 냄새났고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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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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