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헤에에이~ll조회 3217l 1
옛날 핸드폰을 켜봤다.jpg | 인스티즈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316 테일러쉬프트0:26116333 2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떡볶이 해외 인기 발언.JPG72 우우아아10:5833351 1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63 우우아아11:2427984 0
이슈·소식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61 태 리0:1673200 0
유머·감동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66 비올레테그라치오세5:1848984 3
다른 사람이 실수하는 상황 보면서 우쭐함과 행복과 쾌감 느낀다는 인간의 뇌3 유난한도전 11.22 08:23 8238 0
방영 전 덕후들을 그렇게 많이 쓸어담을 줄 아무도 예상 못했던 그때 그 드라마.jp..8 공개매수 11.22 07:52 16748 0
썸네일 중에서 곰이 제일 똑똑해보임12 쿵쾅맨 11.22 05:47 21689 0
한국 사회가 기괴하게 아이돌에 열광한다는 쩌리글 보고 생각했던 것들 주절거리는 글 성우야♡ 11.22 05:34 4230 1
도깨비불 카리나 같다는 반응 많은 오늘자 카리나11 언더캐이지 11.22 05:22 30868 0
인생에서 남는 건 돈도 명예도 아닌.jpg1 XG 11.22 04:58 6255 0
일본 교토의 격이 다른 외국인 손님 거절 스킬34 편의점 붕어 11.22 04:51 48585 0
트위터에서 인용 난리난 ”캥거루족 관찰기 다컸는데 안나가요"1 Jeddd 11.22 04:44 3275 0
매점 아줌마 있는지 들여다보는 푸바오🐼.gif2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22 02:51 5062 0
@: 넉살아저씨 놀토에선 착한찐따처럼 앉아있는데 자기 동네가면 살인마네.twt4 세상에 잘생긴.. 11.22 02:46 16293 0
고슴도치를 처음 만져 본 고양이4 어니부깅 11.22 02:26 7363 0
어떨 때 이 사람이 예민한 사람이구나 느껴지는지 말하는 달글8 따온 11.22 02:22 18939 0
지구 최강의 크리스마스 호들갑을 느끼고싶다 - 12월의 뉴욕..twt3 비비의주인 11.22 01:57 10802 2
칼국수가격 올리지말고 파스타가격 내려라 진짜3 디귿 11.22 01:25 13197 1
한국 애기들 다 키운 밥도둑 3대장.jpg4 굿데이_희진 11.22 01:25 9178 0
이거 준웃 개웃기다 진심1 코메다코히 11.22 01:21 2238 0
비전공자가 국비로 코딩학원 처음 갔을때 모습96 오이카와 토비오 11.22 01:08 72648 7
어지르긴 힘든데 왜 정리정돈은 힘들까.twt3 sweet.. 11.22 01:00 6946 0
피크민 스티커붙이고오면 자식농사 망한거같은기분3 t0nin.. 11.22 00:48 14400 1
정이 많아서 주식도 못하는 달글3 어니부깅 11.22 00:23 59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