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1828l

 

 

서울여대 안에 있는 화랑초, 유치원 학부모들에게 재학생이 남긴 말 | 인스티즈

어떤 사건인지 모르는 들은 밑에 참고 해줘

서울여대 안에 있는 화랑초, 유치원 학부모들에게 재학생이 남긴 말 | 인스티즈



서울여대 성추행 교수 고발로 고소 당한 학생들에 관한 지지서명 및 탄원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4qFo1uKl9BEGNzJ0hvR7-m-zZh1NwVj_MJjmF76FCrdAkqQ/viewform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소녀시대 에프엑스 레드벨벳 에스파 해보자315 샷샷시03.18 11:1669222 0
이슈·소식 현재 서로 문화충격 받는다는 참외 깎는 법.JPG153 우우아아03.18 14:3479109 0
유머·감동 요즘 심각하다는 우리나라 혐오문화.jpg173 배고프시죠03.18 12:2496807 2
유머·감동 귀신은 진짜있다 vs 가짜다141 Diffe..03.18 14:2555916 0
이슈·소식 기괴하다고 말나왔던 침대CF 충격 결말....jpg128 우우아아03.18 10:03104427 8
어떤 회사 앞 다이소 계절상품 매대 근황5 이등병의설움 12.19 22:18 19032 5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시한 양자택일 . jpg18 네가 꽃이 되었.. 12.19 21:09 30412 1
세계 유명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일본열도 침몰" 장미장미 12.19 21:00 8309 2
씨네21 표지 장식한 에스파 카리나2 서진이네? 12.19 20:55 7806 0
의외로 집회에 가져가면 좋은 것1 꾸쭈꾸쭈 12.19 20:37 1595 0
스압)어느 외국인이 몰래 찍은 북한사진1 멀리건하나만 12.19 20:29 5958 0
변호사가 된 사람의 각종 모임 후기3 오이카와 토비오 12.19 20:10 14467 0
의외로 깨끗한 물건 갑1 알케이 12.19 19:43 4189 0
드뎌 수능국어 만점받은 AI1 요원출신 12.19 19:41 3079 0
개쩌는 매너주차 아파트 아파트 12.19 19:04 1225 1
스타벅스, 매장 주문 승인 전 사이렌 오더 취소 가능해진다1 31186.. 12.19 18:34 3512 0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IDOL] 인 시네마 개봉 안내1 빰빰바 12.19 18:29 383 0
레이저 용접1 쟤 박찬대 12.19 18:03 355 0
안데스산맥에 추락한 비행기에서 16명이 인육먹고 72일간 생존한 이야기19 S님 12.19 18:02 19484 16
캐리어 크기 dm123.. 12.19 17:45 796 0
미국인이 "조커"에 감정이입한 현실적인 이유 Jeddd 12.19 17:31 1565 1
재테크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1 비비의주인 12.19 17:01 5214 1
담배 필터 개발 이후 변한 폐암 발병.jpg2 판콜에이 12.19 17:00 7773 0
남양인거 숨겨놨는데 마트가 알려줌26 임팩트FBI 12.19 16:36 21622 8
이 대 남 그들은 어디에 있었나?2 한국은 10년.. 12.19 16:26 3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