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8607l

한국사람들이 잘 못먹는 식물 두가지....jpg | 인스티즈

커민


양꼬치집에선 쯔란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찍어먹는 소스에 많이 들어갑니다.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이 많지요.


겨냄새 같다는 분도 계시고, 흙냄새 같다는 분도 계시는데


근데 생각보다 여러 음식에 들어갑니다. 카레, 커리, 타코, 케밥/


특히 일본 카레에는 안들어가는 줄 아시지만


성분명에 보면 꼭 들어가는 식재료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잘 못먹는 식물 두가지....jpg | 인스티즈

고수


중국, 동남아, 유럽, 남미에서 가리지 않고 먹는 향신료


유독 한국에만 못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희한한 건 가루를 냈거나 갈아서 넣은 건 또 잘드시는 분들 많습니다.




보통 닝닝하고 느끼한 음식에 많이 들어갑니다.


기름기 많은 고기랑 먹으면 딱입니다. 양고기랑 궁합이 잘 맞는 것도 그때문




 
Prost!  건배!
고수는 생으로는 많이 먹기 어렵더라구요. 말려서 가루낸건 또 괜찮은데...
1개월 전
고수말린게
코리안더 인가??

1개월 전
임자도 왕자님  위너 김진우
고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쯔란은 맛있어요 🤤
1개월 전
榧野尊  카야노 미코토
아 고수 진짜 못 먹어요 비누맛이에요...
1개월 전
둘 다 환장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179 t0nin..12.18 22:11116993 0
유머·감동 코감기 vs 목감기 둘 중 더 힘든 것은?119 t0nin..0:1841001 0
유머·감동 아기 이름 짓는거때문에 와이프랑 싸움119 까까까0:4962066 0
이슈·소식 심각해졌다는 대전광역시 미감.JPG100 우우아아12.18 23:2084058 6
정보·기타 목성 실제사진 무서워...........ㅜㅜ222 우Zi12.18 22:0685720 34
고앵이 코2 캐리와 장난감.. 11.18 08:35 2597 0
부모님, 언니와 다르게 태어난 인생의 빡셈.jpg137 가리김 11.18 08:21 87855 28
사랑은 아니고 좋아하는 것 같애.twt1 우물밖 여고생 11.18 07:29 11799 8
그렇게 꺼지라 했으면 좀 꺼졌으면 하는 녀석.jpg3 31134.. 11.18 07:28 8198 0
반응 좋았던 젠데이아 프리 멧 갈라 아웃핏.jpg5 쿵쾅맨 11.18 07:26 16900 1
마법의 문장 '그렇군'.jpg1 까까까 11.18 07:25 8242 1
"일반 주차구역에 경차 댔다고 BMW 차주한테 한소리 들었습니다"2 따온 11.18 07:24 7916 0
국밥집 8대 죄악.jpg7 Wanna.. 11.18 07:23 8896 0
모르는 20대女 따라가 "예쁘네, 나랑 자자"…거절에도 쫓아간 60대2 따온 11.18 07:14 11656 0
캔 뚜껑 잘못 땄다고 어떻게 설명해주지?ㅠㅠ 마카롱꿀떡 11.18 07:13 2815 1
갑자기 무당은 여자들만 할수있다는게 가슴뛴다2 31186.. 11.18 07:04 8571 0
산책하다가 탯줄 붙어있는 고양이를 주운 사람4 색지 11.18 05:53 4327 1
국회의원들보다 기 쎈 사람들 또있을까 궁금한 달글2 오이카와 토비오 11.18 04:27 6404 1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는 마세요" 용시대박 11.18 04:24 1353 1
한국사람들이 잘 못먹는 식물 두가지....jpg5 쇼콘!23 11.18 04:22 8607 0
김이나 작사가 인스타에 올라온 재쓰비 가사 숙제 내용3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1.18 04:11 5150 3
이거 회 떠서 고양이 줘도 되나요?1 언행일치 11.18 04:01 8279 0
아빠의 피피티1 편의점 붕어 11.18 02:55 5581 1
쟁반짜장 X 엽떡.gif4 세상에 잘생긴.. 11.18 02:52 5289 0
GPT야 이 짤좀 설명해줘.jpg1 요원출신 11.18 02:52 8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