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대답에
꼽주는 면접관
이정도면 면접이 아니라 시비...
ㅠ 망한 면접 ㅠ
근데 합격함
근데 부서이름이
메타버스유비쿼터스NFT디지털컨버전스딥러닝빅데이터TF
(휴 졸라 기네...)
?? 23층가지 계단으로 가야한데
힘들어도 웃으면서 일하라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출근하는 이서
완전 이상한 사무실
검은바닥은 사막이니
흰 바닥으로만 걸어오라함,,,ㅋ
런치는..어떻게...?
흰 길을 따라 들어오는 급식 제공자
드뎌 궁금한걸 질문해봄
먼소린지.?
대기업답게 영어이름도 생김
이유가 있을테니
아무생각없이 일하라는 엄마의 충고대로
일단 일함
동그라미 끊어서 그렸다고
야야 거리는 팀장 아니 디렉터
나가랬다가
어디가냐했다가
옆자리 제이크가 계단으로 불러냄
연극한다 생각하고 일하라는
제이크 선배
육백이 넘는 월급이 입금됨
엄마한테 용돈도 보내주고
팔짝팔짝 뛰면서
흰길을 따라
신나게 출근하는 앨리스
거시기🍷🍷
알고보니
내가 사장의 애완인간....?
복층에서 빵구소리가 나고
주인이
아니 사장이 등장함
만난김에 정말 따짐
커뮤에서 본 진실 폭로하는 신입
선배들도 다 알고있었음
돈주니깐 걍 한다는 선배들
난 적당히 못살겠다는 이서
퇴사 번복하면 본인과 팀원들 연봉2배 상승함
신입 앨리서 나이서는 이번달부터
매달 천이백만원 받게됨
앨리스 나이서의 선택은 첫댓에
(왓차 드라마 사막의 왕)
(나도 이 드라마 안봐서 드라마 결말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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