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방영했던 드라마 ‘김과장’에서 남궁민과 준호
남궁민은 회당 700만원을 마지막회에서는 원래 금액 700만원에서 70%를 삭감했고 (원래 회당 2000만원 받았던 배우)
준호는 회당 300만원 받았다고 함.
멋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