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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조회 142144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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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가 댓보고 경악해서 구글링 해봄...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이게 실화라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아이돌 엄마가 전문직 팬뽑아다가 김장시키고 김치안줌 일명 며느리듀스 | 인스티즈
추천  18


 
   
그날의 봄  여름가을겨울

9일 전
황제 황민현  LOVE ALWAYS WINS
요새 저분 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누가 자꾸 파나….

9일 전
난 2024년 본 글들 중 제일 재밌고 흥미로워ㅋㅋㅋ 드디어 파묘되는구나 싶고
9일 전
종호만의달  💎⚓
최근 활동을 활발히 하셔서 더 몰리는듯해요
9일 전
...ㅇ0ㅇ..?
9일 전
유사연애도 아니고 유사시집살이 ㄷㄷ
9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도시괴담같다ㅋㅋㅋ김장하러 가는 거 지원도 아니고 선별돼 부름 받고 가는 것 부터갘ㅋㅋ미쳤네
9일 전
저러는데도 탈덕을 안한다고...?
9일 전
셋 나갈 때부터 계셨던 분들은 다 알고 계신 거에요.. 창민이 안방팬이였던 저에게도 흘러들어오던 이야기가 한개정도 되네요
9일 전
저는 god이후로 머글이라서 잘 몰랐는데 어미어마하네요...
9일 전
다섯 있을 때 괜히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조심한 게 아니에요; 그 무서운팬덤의 대표주자가 이분팬들
9일 전
셋 나갈때도 셋팬네임드을 모아서 스토리만드신 후 선빵(배신자프레임) 날리고 아직도 여초에서 정치질하시죠..
9일 전
근데 그 호텔 이야기는 왜 없나요? 팬장사의 끝판왕은 그 호텔일텐데;
9일 전
피자집 때 생각나네..사실 끝까지 흐린 눈하다가 셋 나가자마자 거의 탈덕에 가까운 휴덕한건데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겠어요..파묘의 끝이 없단 말이에요..ㅋㅋㅠㅠ
9일 전
와 진쯔 파묘 미쳤다...
근데 진짜 팬들 그 팬심 이용해서 김장하라고 부른거 진짜..에바다
김장하는거 보통일 아닌데 김치도 아니고 수육 몇 점..

9일 전
왘ㅋㅋㅋㅋㄱㅋㅋ
8일 전
헐?
9일 전
창민이 응원하면 배신자 응원한다는 얘기가 참 많았죠..(그때는)
모르겠고 아무리 봐도 창민이가 젤 고생했음

9일 전
ㄹㅇ
9일 전
파파괴..
9일 전
동방신기 깨진 건 김준수 부모랑 이수만 콜라보 같네. 이수만도 구린 게 없었으면 3명도 위약금 때문에 소송 걸 생각 못 했을 텐데
9일 전
동방에서 유일하게 구설수 없는 사람이 최강창민인듯....... 시아준수 어머님썰은 전혀 몰랐는데 충격적이네ㅠ
9일 전
자식 망치는 부모라니..
9일 전
본아베띠  130613
자식 망치는 부모가 아니라 가족 다 똑같은데여
9일 전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저리 계속 파묘되니 다음 jx콘서트는 없을수도 있겠구나ㅎ…ㅋㅋ
9일 전
31521  꼬리
신기하다 이걸 흐린눈 하고 덕질을 할 수 있다니
9일 전
진저에일  캐나다 드라이
와 진짜 대단한 가족이다..
9일 전
어이구
9일 전
애초에 나간이유가 지들끼리 사업하려고였는데 요새 이미지세탁되려는게 신기하긴했음 팬이 아닌 나도 알정도였는디 저쪽팬들 진짜 신기함
9일 전
사업하려고 나갔다니 그건 아니라고 이미 밝혀지지않았나요? 이미 sm에 계약문제가 많단건 수년에 걸쳐서 많은 아이돌이 겪은일인데요 김준수가 이미지 안좋다고 너무흑백논리로 묻어가려는거같은데 그건아닙니다;
9일 전
결국 돈 때문인 건 맞지. 나중에 김준수 호텔 사업한 것도 그렇고 사업 욕심 있어보였는데 sm에 있었으면 그런 거 못 하게 했을 걸. 이수만도 라이크기획으로 음반 매출 15% 떼갈 떼니까 적게 준 것도 맞고. 양쪽 다 돈 욕심 때문에 깨진 거라 생각함
9일 전
신입  (?)
? 님은 월급도 못받고, 일하고 나니 빚 갚으라한거에 권리 찾겠다고 나서면 "결국 돈 때문"인게 되나요?... 돈 때문인게 맞긴하죠. 근데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뉘앙스라는게 있는데 ㅋㅋㅋ 그게 "돈욕심"이라고 하시면 ㅋㅋㅋ... 뭐... 본인은 무상으로 회사에 돈 갖다 바치시는 성인군자라도 되시나...

+) 김준수 쉴드 치려는거 아닙니다. 이 댓글이 어이없을뿐

9일 전
? 계약이 끝나고 사업하시면되죠
9일 전
신입  (?)
illilliillili에게
? 판결문 읽어는 보셨어요? 법원에서 아 그래그랭 너네 사업해야되는데 SM이 막았구나~ 얼른 나가서 사업해라~ 하던가요?
명백히 부당한 계약임을 법이 공증해줬는데 님이 뭐라고 사업때문에 소송 걸었다고 단언하세요? 만약 사업때문에 소송 걸었다 한들, 법적으로 부당계약임을 인정받았는데 거기에 말 얹을건 또 뭐고요?

9일 전
신입에게
계속빠세요 아무도안말림

9일 전
신입  (?)
illilliillili에게
틀린말 정정해줬더니 계속 빠세요 이러네; 아이돌에 관심 식은지 오랩니다만; 이 글 보고 이미 지나간 추억도 더럽혀지는 것 같아서 배신감 들려는 찰나에 님이 이런식으로 ㅋㅋㅋ 틀린말 쓰니까 반박한것 뿐인데, 거기에 할말이 그것밖에 없으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9일 전
나도 구카아인데 계약도 부당한 거 맞아. 이수만도 13년 묶어둔 거나 라이크기획으로 뒷돈 챙긴 거 잘한 거 아님. 근데 김준수나 그 가족들 소송 이후에 행보를 보면 sm에 있는 걸로는 만족 못 했을 거 같긴 해. 호텔 사업이나 어머니 앨범 내고 김준수 콘서트 무대에도 오르고 그랬다며. sm 같은 데는 그런 거 싫어 하지.
그리고 정산도 셋은 동방신기가 600억 벌었으니까 나눠서 1인당 100억 달라고 소송 걸었잖아.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일본에서 잘됐으니 셋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나, sm 입장에서도 후배 아이돌 키워야 되니까 현금 보유를 하고 있어야지 동방신기 다 줘버릴 수는 없었을 테니까.
이수만도 5년 22억은 적게 준 거 맞고, 셋도 회사 서포트가 있어서 잘 된 건데 그런 건 생각 안 하고 100억 부른 건 과한 거 같고 양쪽 다 잘못임

9일 전
신입  (?)
귤오렌지홍시에게
이미 법원이 한쪽 손 들어줬는데, 거기에 제 3자가 욕심이 많았네 말았네 할게 뭐란말임? 그리고 'SM에 있었으면 만족 못했을것 같음' 이랑 이미 실질적인 부당계약으로 손해를 본 피해사실을 어떻게 동일 선상에 두고 "양쪽 다 잘못"이라는 말이 나올수 있는지도 이해 안감.
님이 예전에 팬이었다고요? 그럼 최소한 그걸 방패삼아 님이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 괴롭히는데 사용하진 마세요. 걍 지나가면 될걸 본문 내용이랑도 상관 없는 내용에 굳이 이런댓 남기지 마시고요.

9일 전
신입에게
5년 반 활동하면서 만족을 못 했으니까 셋이 소송 건 거 아님? 만족하면 뭐 하러 시간 낭비하면서 소송 검? 최근에 김준수 유튜브 나온 거 보니까 일하는 것만큼 보상이 안 따라줬다 그러더만. 셋이 소송 걸면서 100억 달라 했는데 현실적으로 100억을 어떻게 줌. 그건 과한 거 맞지. 이수만도 라이크기획으로 지 혼자 먹은 건 잘못한 거고.
http://www.dnbn.org/003.htm 동네방네 운영진이 남겨놓은 건데 읽어봐

9일 전
신입  (?)
귤오렌지홍시에게
아니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이게 만족이고 욕심이고 할게 아니라고요. 그냥 얘네들이 이후에 잘못된 행보를 보였든, 이전에 잘못된 행보를 했든, 그냥 법적으로 노동자의 권리 찾은거라고; 근데 거기에 대고 '쟤네 소송도 욕심땜에 그런거자나' 이런 댓글 달리니까 어이없단거잖아요;
글고 자꾸 100억 100억 거리는데 600억 벌었고, 자기들이 생각하기엔 소속사 1: 멤버 각 1이 합당하다 생각했나보지; 법원에서 그건 아님. 하고 판결 내렸고, 애들도 다 납득하고 넘어갔는데, 뭐 손배소할때 청구도 못합니까?
님도 구돖 팬이었음 이제 노동자 신분이실거 아녜요? 전 오히려 학생때는 소송해서 5인 못보게 된게 넘 아쉬워서 미운 마음 조금 생기기도 했는데, 내가 노동해서 돈 벌어보니 쉬운게 아니구나 싶어서 새삼 이 소송건이 다시 보이던데... 님은 대체 무슨 세상을 살아가시는거임?

9일 전
신입에게
준수 아버지가 말한 "이 화장품은 SM에서 하라 말아라 할 상황이 아니라고 변호사도 이야기했다. 개인 사생활이며 SM에 막대한 피해, 지장을 초래하지 않으면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SM이 동방신기를 클린하게 무조건 음악만 하라고 할 거면 돈을 많이 줬어야 하는 것이다." -> 이 부분에서 양쪽 다 돈 욕심 과한 거라고.
결국 준수 아버지는 sm이 만족할 만큼 돈을 안 줬으니까 사업을 하고 싶어한 거고 sm은 그것도 하지 말래. 그니까 소송한 거잖아. 그리고 100억 소송했으니까 100억을 줬어야 만족했다는 거잖아. 그건 과하지. 소송을 건 게 잘못했다는 게 아님. 이수만도 13년 계약에 개인 주머니로 빼돌리면서 22억 준 거는 잘못이고. 사업하는 게 싫었으면 100억까진 못 줘도 좀 더 줘서 부모님들 달래보든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주는 대로 받아라는 이수만 잘못임. 어쨌든 동방신기 깨진 데는 양쪽 다 과한 게 있었다는 거임

항상 느끼지만 김준수 팬들은 무조건 내 가수가 다 맞고 sm은 무조건 악이고 그런 게 심한 거 같던데 너도 그러네

9일 전
신입  (?)
귤오렌지홍시에게
니가 하고싶은말 알겠는데, 그걸 소송에 붙이지 말라고. 그냥 무맥락으로 호텔사업 얘기나 꺼내면서 욕심 많은것 같긴함 이러면 누가 님 말이 틀렸다 하겠냐고; 자꾸 누가봐도 부당 노예계약인걸 갖고와서 SM 잘못 은근슬쩍 희석시키면서 3명 잘못도 있다고 비비니까 그게 어이없단거잖아; 내가수 다 맞다한적 없음. 이제 내 가수도 아니거니와; 댓을 읽는거야 마는거야; 위에도 배신감 느낀다고 적어놨잖아;

9일 전
신입에게
이분 진짜 답답하시겠다.... 걍 저 두 사람이 ㄹㅇ 무맥락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아요

9일 전
신입  (?)
초코캬옹캬옹캣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 솔직히 요즘 올라오는 글들 다 또 내 추억이? 이렇게? 하는 심정으로 들어오는데, 아무리 그래도 소송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을줄은 몰랐어요... 과거 팬이었던 사람들 전부 '아무리 그래도 노동법은 좀;'하는 심정으로 한마디 얹는걸텐데, 그걸 가지고 교묘하게 아직도 팬이있다느니... 하니까 대화가... 통하질 않네요... 😂 암튼... 지나가는 말일지라도 이렇게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일 전
신입에게
준수 아버지가 말한 "이 화장품은 SM에서 하라 말아라 할 상황이 아니라고 변호사도 이야기했다. 개인 사생활이며 SM에 막대한 피해, 지장을 초래하지 않으면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SM이 동방신기를 클린하게 무조건 음악만 하라고 할 거면 돈을 많이 줬어야 하는 것이다." 이게 있는데 어떻게 사업이랑 안 붙임? 호텔 왜 붙이냐고 하는데 소송 당시에 아무것도 안 하고 나중에 호텔사업을 했으면 갖다 붙일 수 없지만, 소송 때 화장품 투자 관련해서 sm이랑 트러블이 있었잖아. 그러니까 화장품 투자-호텔 연결돼서 김준수 집안이 사업 욕심이 있구나라고 하는 거지.

내가 말한 김준수 팬들이 김준수가 다 옳다고 한 건 sm이랑 소송 관련임. 나는 소송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김치 얘기했나? 소송 관련해서 눈 막, 귀 막이고 무조건 sm은 절대악이라 받아들이니까 납득이 안 되는 거겠지

9일 전
신입  (?)
귤오렌지홍시에게
결국 제일 중요한건 실질적으로 계약이 부당했다고 주장했고, 3인의 노동자로서의 권리가 침해당했음을 법원이 인정했다. 인데 여기서 욕심 어쩌고 할게 있냐는건데, 걍 말귀를 못알아먹는 것 같으니까 댓좀 그만다셈. 자꾸 김준수 팬라이팅 하는데, 난 반대로 님이 이수만 빠순이거나 어디 댓글알바 같음. 그러니까 서로 얘기하지 말고 갈길 가자.
님이 이런식으로 노동자 인권 관련해서 무식하게 얘기해도, 그래도 님은 어디가서 월급 안떼이고 정당한 노동 대가 받길 바란다. 너 같은 애도 노동자라고 내가 같이 빌어준다. 그리고 자꾸 절대악 절대악 거리는데, 노동자의 권리라는건 노동자가 욕심이 한가득이든, 잘못이 있든, 그게 법적인 선에서 회사 책임이 없다고 인정받지 않는 이상, "그냥" 지켜져야하는거다. 니가 회사에서 실수 한번 했다고 바로 잘라버릴 수 없는 것처럼. 모르면 머릿속에 좀 새겨라. 그 편이 님 본인 권리 주장하는데도 좋을테니.
나도 이미 지나간 사람인데 자꾸 노동자 인권에 비비면서 팬이 어쩌고 하니까 현타온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추억가지고 되도 않는걸로 쉴드치고 있겠냐? 그냥 틀린걸 틀렸다고 하는게 쉴드면, 그래 쉴드충할게; 답답해 미치겠다.

9일 전
신입에게
계속 법원 결정 들먹이는데 당시 법원에서 13년 길다고 받아들여진 거지 정산은 무효 내렸어. 그래서 처음에 가처분 일부인용으로 나온 거임. "전속계약의 효력을 모두 정지할 수는 없다" 12년에 양측 합의로 마무리 됐고 내용은 공개를 안 해서 정확한 건 모르는 거고. 이 기사 봐라. https://www.lawtimes.co.kr/news/49599 https://v.daum.net/v/20091027175003222

그리고 화장품 사업도 법원은 깊은 연관이 있다고 판결 내렸어.
https://www.mk.co.kr/news/culture/4734467

내가 이수만빠라고? 이수만빠가 아니니까 계속 법원 얘기해도 그건 모른 척해 준 거임. 이수만빠였으면 라이크기획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겠지.

계속 노동자 인권 타령하면서 일반 직장인이랑 비교하는데 회사에서 일할 때 팀플로 다 같이 하는 건데 내가 제일 잘했으니까 회사 수익 다 가져가겠다 하면 말이 됨? 김준수, 김재중은 둘은 타고나게 노래를 잘하니까 sm 트레이닝빨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sm 민희진, 이성수 같은 직원들의 도움이 있던 건 왜 생각 안 함? 그리고 sm이 사업 막은 것도 일반 직장인들이랑 비교해 보면 겸직 못 하게 하는 회사들도 많아.

9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그리고 화장품 사업도 법원은 깊은 연관이 있다고 판결 내렸어.
https://www.mk.co.kr/news/culture/4734467

>>>>>>> 머글이세요? 뭔 화장품사업이 노예계약소송이랑 깊은 연관이 있다고 법원이 판결을 내려요? 정반대인데ㅋㅋㅋㅋ끄레뷰본사랑 대리점 사이 소송 그 때 그 시절 일 전혀 모르시는 것 같은데....아직도 스엠 측 화장품사업 언플을 믿으시네

"기록상 화장품 사업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그것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
[전속계약효력가처분이의 서울중앙지법 결정문(2011.02.15)발췌]

9일 전
186741_return에게
근데 김재중 본인이 얘기 한 게 있는데 이건 뭐임?
김재중은 화장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시작됐음을 인정하며,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마치 우리를 어린애 취급하는 것 같았다"는 당시 심경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0194898

그동안 sm에 쌓였던 게 sm이 사업 태클 걸면서 터진 거라니까. 김준수 아버지 팬이랑 대화, 09년 5월에 일본팬이 에이벡스에 클레임 넣어서 sm도 전해 듣고 김영민이 태클 걸고, 7월 말에 소송. 만약 07년에 이런 트러블이 있었고 09년에 소송 건 거면 몇 년 후니까 상관 없다 볼 수 있는데 09년 초부터 시작된 거고 09년 7월에 소송이면 아예 떼고 볼 수 없지.

이수만 라이크기획 존재나 sm이 장난질한 거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고, 대우 잘해 줬다고 sm이 언플해서 원인제공자인 이수만보다 셋을 더 욕하는 분위기도 있었으니까 셋 팬들이 다른 거 다 배제하고 기간, 정산에만 포커스 맞추고 싶어 하는 마음도 이해가 되는데, 타임라인을 따라가 보면 여러 개가 복합된 거임.

8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제와제 때문에 만들어진 회사도 아니고 잘 운영되어왔던 일반 회사인데 슴 언플로 피해가 막심해서 당시 회장품회사 회장님이 한 인터뷰입니다 세명은 몇천 투자해서 가족들이 가게 하나씩 연 게 답니다

불공정계약이 핑계라고 화장품으로 소송 본질 흐린 대형기획사 언플에 너무 잘 놀아나시네요 백억 달라고 한거 오피셜도 아니잖아요 맨날 공판후기라면서 법원방청가서 노트에 끄적인 후기가 법원자료인냥 만들어서 끌올하시면서 무슨 백억이요 판사도 못본 정산자료를 자기들은 어떻게 봤다고 슴은 정산 잘해줬다 세뇌시키고 다니고
본인들이야말로 나간쪽 사람들 비난하려고 근거도 없는 말 잘만 하면서 근거가지고 반박해줘도 쉴드라고 조롱하고 제발 정신들좀 차립시다 2024년입니다 언제까지 동방신기 소송 왜곡시키고 다니실겁니까?

6일 전
모르겠에게
https://sports.khan.co.kr/article/201006281930533?cat=view&pt=nv sm에 100억 달라고 소송 제기한 기사가 있는데?

그리고 sm은 김영민이 기자회견에서 아무 문제 없다가 갑자기 화장품 사업 반대 때문에 돌변했다고 주장했었는데 그거까진 아니겠지만, 김재중 본인이 화장품 사업 막은 것도 연결됐다고 하는데 제3자인 팬들이 아니라고 하면 뭐 함? 본인이 그렇다는데 뭐가 더 필요함? 김재중 솔직한 스타일인 건 알지?

김재중은 화장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시작됐음을 인정하며,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마치 우리를 어린애 취급하는 것 같았다"는 당시 심경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0194898

6일 전
모르겠에게
세명은 몇천 투자해서 가족들이 가게 하나씩 연 게 답니다 -> 그 당시에 김영민 사장 주장으로는 처음에는 투자인 줄 알아서 냅뒀다 그랬음. 근데 동방신기 상표권까지 이용되고 에이벡스에서 클레임 들어오고 그러니까 막다가 셋이랑 트러블 났다고. 뭐 이것도 세 명 팬들은 김영민이 거짓말한 거라고 안 믿긴 하더라만. 여튼 셋이 자기들 이름 쓰는 건 그렇다 쳐도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를 갖다 쓰는 건 선 넘었지. 이것도 보니까 셋은 몰랐다고 하긴 하던데 몰랐다 해도 책임이 없을 수 없지.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시킨 것도 아닐 텐데 왜 같이 욕을 먹겠어.

동방신기 콘서트 티켓 준다는 이벤트랑 신주쿠 지점임. 스타벅스 가맹점 하나 낸다면 sm이 뭐라 하겠음? 예시로 김창렬 본인이 사업한 것도 아니고 명의 빌려줬다가 창렬하다 만들어지고 부정적인 이미지 심어진 거 봐. 그러니까 sm은 그런 게 걱정되니까 싫어한 거지.
그만 좀 질척 거려. 나 같으면 더 파묘될까 봐 그냥 가만있겠다

6일 전
모르겠에게
끄레뷰 신주쿠 지점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니들 문제점은 그거라고 왜 자꾸 다른 사실을 섞어서 글을 쓰냐고 끄레뷰 초상권 문제됐던건 중국지사에서 동방신기 초상권을 갖다써서임 거기에 대해서 끄레뷰 본사측에서 세명은 단순 투자자이니 동반신기 초상권 쓰면 안된다고 지점으로 태클걸었고 그래서 그 지점이 되려 3인쪽에 문제제기하는 억지부리면서 초상권이 문제가 됐던건데 뭔소리야 멤버들 가게에 사진붙은걸로는 문제 안됐었다고 니들이 맨날 그랬지 슴 소속 연예인 사업많이 하고 그거 다하게 해주는데 세명만 문제된거보면 말다했다 이러고 다니잖아 아니 마음대로 한 것도 아니고 허락받고 했고 나중에 그걸로 태클걸어서 안하겠다고까지 한건데 자꾸 뭔 사업하려고 나갔다거려ㅋㅋ 그리고 백억은 처음부터 슴에 백억달라고 했는데 안받아들여져서 박차고 나온게 아니고!! 불공정계약 인정받은 이후에 본안에서 정산으로 다투면서 계약무효면 번 돈 다 슴꺼 아니게 된다는 취지로 한거잖아 어차피 슴이 정산자료 안내고 버텨서 그마저도 돈 됐다 이러고 합의한건데
진짜 교묘하게 말 잘만들고 다녀

6일 전
모르겠에게
세명은 몇천 투자해서 가족들이 가게 하나씩 연 게 답니다 -> 이렇게 니가 적은 것만큼 작은 규모가 아니었다는 걸 알려준 건데 왜 딴 소리함? 반박 댓글을 달 거면 본인이 적은 건 읽어보고 쓰도록. 자식이 잘못하면 잘못하라고 시키지도 않은 부모까지 욕먹듯이, 자기 직계 가족들은 한 개씩만 한다고 해서 소규모로 했다고 주장하면 안 되지. 틀린 말만 하고 있는데 나 같으면 쪽팔려서 다시 반박 안 하겠다. 세 명이 화장품 판매를 어떻게 했는지까지는 불필요한 얘기 같아서 그 얘기는 안 하고 있었는데 니가 판매 과정까지 끌고 오니까 어쩔 수 없이 얘기할 수밖에 없네

그 지점이 되려 3인쪽에 문제제기하는 억지부리면서 초상권이 문제가 됐던건데 -> 봐봐. 결국 문제가 됐잖아. 그니까 sm 입장에서는 이런 게 우려 되니까 애초에 반대한 거라고. 쉽게 김창렬 예를 들어줘도 못 알아먹는구나

나중에 그걸로 태클걸어서 안하겠다고까지 한건데 자꾸 뭔 사업하려고 나갔다거려ㅋㅋ -> 사업 접으면 sm이랑 트러블 있었던 게 없던 일로 되나? 당사자인 김재중이 한 얘기가 있는데 제3자가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건 뭐지? 당사자 얘기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함?

불공정계약 인정받은 이후에 본안에서 정산으로 다투면서 계약무효면 번 돈 다 슴꺼 아니게 된다는 취지로 한거잖아 -> 100억 달라고 요구한 거 오피셜 있냐고 우겨대다가 기사 있으니까 진짜 그 돈을 바란 게 아니래. 얘네 팬들은 어떻게든 뭐라도 만들어내서 쉴드치기 바쁘네

무슨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 같아서 안타깝다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니가 백억 요구했는데 그 백억을 슴이 어떻게 주냐며ㅋㅋㅋㅋ 슴은 정산 잘해줬는데 세명이 과하게 요구해서 못들어준거라고 우기고 다니잖아ㅋㅋ 저 기사 백억이 니가 말한 그 백억이냐? 슴에 있을때 백억요구했고 그거 슴이 못줘서 소송걸었다는 근거 가져오라고 말장난좀그만해

6일 전
모르겠에게
슴은 정산 잘해줬는데 - > sm이 정산 잘해 줬다고 한 적 없다. 라이크기획 몇 번이나 적은 거 안 보임? 22억은 작은 거 맞다고 몇 번이나 적었는데. 이건 진짜 황당하네.

슴에 있을때 백억요구했고 그거 슴이 못줘서 소송걸었다는 근거 -> 다시 읽어봐도 그런 말한 적 없는데. sm이 주는 것에 만족이 안 됐고 더 많이 받고 싶어한 거 같다고는 했지만 100억을 요구했다고 한 적은 없는데.

내가 이렇게 적었거든. "그리고 정산도 셋은 동방신기가 600억 벌었으니까 나눠서 1인당 100억 달라고 소송 걸었잖아.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일본에서 잘됐으니 셋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나, sm 입장에서도 후배 아이돌 키워야 되니까 현금 보유를 하고 있어야지 동방신기 다 줘버릴 수는 없었을 테니까." -> 소송 걸 때 100억 걸었다고. 물론 진짜 다 받으려는 게 아니라 빡쳐서 100억 요구했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100억으로 소송을 걸었잖아. 그걸 근거로 얘기한 건데. 기사 난 걸로 얘기하지 내 마음대로 액수를 쓸 수 없잖아.

반박을 할 거면 글이나 좀 똑바로 읽고 해라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ㅋㅋㅋ스스로도 어이없지않으세요? 니가 정리한걸로 따지면 나간쪽이 대체 돈독올라서 나간 포인트가 뭔데ㅋㅋㅋ 돈독올라서 나갔다고 백억요구 화장품 초상권(문제된거랑 전혀 상관없는 사진 첨부) 아무 상관없는 호텔 다 끌고 와 놓고 결국 정리하는게 누가 슴이 잘했대? 이러고 있다ㅋㅋㅋㅋㅋ 님 처음부터 끝까지 슴도 슴이지만 나간쪽이 과한거 맞음 이 취지로 말씀하셨어요ㅋㅋㅋ 어차피 님들 남의
말 안듣고 끝까지 나간쪽이 나쁜 사람이어야하잖아요ㅋㅋ 제가 마지막에 쓴 댓글 좀 보세요 언제까지 이렇게 소송 왜곡 시키고 사실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님들이 우기던거 사실 아닌거 하나둘씩 밝혀졌으면 이제 님이 끌어안고 있는 자료 좀 갖다버리세요 하긴 님들은 판결문에 있는 판사말보다 님들 공판후기속 판사말만 믿죠? 아아 지겨워

6일 전
모르겠에게
"세명은 몇천 투자해서 가족들이 가게 하나씩 연 게 답니다" 이거 니가 먼저 끌고 온 거야. 내가 사진까지 첨부하면서 얘기를 하게 된 게 니가 먼저 틀린 얘기를 꺼내서라고. 어디 회사 직원들이 잘못하면 사장은 내 잘못 아닌데, 난 몰랐는데 이러고 내빼도 되는 거임? 윤호, 창민까지 갖다 쓴 건 셋이 몰랐다 해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니가 정리한걸로 따지면 나간쪽이 대체 돈독올라서 나간 포인트가 뭔데ㅋㅋㅋ -> 니가 이해를 못 하니까 다시 정리해 줄게. sm이 준 금액을 셋은 적다고 생각해서 불만이 있었고, 물론 돈뿐만 아니라 일이 너무 많으니까 몸이 지치고 힘든 것도 있었겠지. 이거 앞에 적혀있다. 여기서 sm이 잘못했다고 몇 번을 적었음. 그니까 셋도 다른 걸로 돈을 벌어보자 결국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근데 sm은 하지 말래. 그니까 김영민이랑 셋, 셋 부모랑 트러블이 있었고. 그니까 화장품 사업만으로 소송을 한 건 아니겠지만 다 섞여서 소송 걸고 나간 거라고. 김영민은 화장품 사업 때문만이라고 기자회견에서 그랬는데 그건 김영민이 구라 치는 거고.

이것도 내 추측이 아닌 게 김재중 본인이 인터뷰에서 그렇게 얘기했잖아. 본인도 여러 가지가 얽혀서 그렇다고 얘기했는데 이제 그만 좀 해. 당사자가 그렇다는데 더 이상 뭐가 필요해? 한을 너무 먹어서 돌아버렸구나.

어차피 님들 남의 말 안듣고 끝까지 나간쪽이 나쁜 사람이어야하잖아요ㅋㅋ-> 이거 내 읽어보고 쓴 거 맞음? 셋이 소송한 게 잘못이라고 한 적 없음. 13년 기간 길었고 이수만 라이크기획으로 빼돌려서 가수한테 돌아가는 돈도 적었다고 몇 번을 얘기했다고....... 다만 현실적으로 sm이 줄 수 있는 금액이랑 셋이 원하는 금액 차이가 컸던 거 같고

셋 팬은 한을 너무 많이 먹어서 sm만 무조건 잘못했다고 믿나 봐. 그러니까 그게 아니면 난리를 치고.. 안타깝네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한은 님이 제일 많이 먹고있는듯 하시구요 동방신기 소송의 본질은 불공정계약입니다 저기 위에 떡하니 판사가 한 말 가져다 주신 분 계신데

"기록상 화장품 사업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그것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
[전속계약효력가처분이의 서울중앙지법 결정문(2011.02.15)발췌]

이런걸 흐린눈하고 님들이 만든 자료만 들여다보고 있으니 자꾸 불공정계약이 핑계로 보이지요 님들 말이 하나라도 맞으면 슴이 합의했겠습니까? 그냥 조지지 슴 영향력 15년동안 직접 눈으로 확인하셨잖아요 아 맞다 님들은 외압도 아니라고 우겨대던 분들이죠?

6일 전
모르겠에게
불공정해서 나온 건 맞지. sm이 원인제공 맞다니까. 사실 재판 과정에서 sm이 맞춰준다고 했었어.(그것도 말만이지 막상 돌아가면 거짓말일 수는 있지만..) 근데 안 한 건 아래 김재중 인터뷰에서도 나왔듯이 감정이 상할 대로 상했으니까 더 이상 sm이랑은 하고 싶지 않았던 걸로 보임. 근데 그 감정이 상하게 된 원인에 화장품 사업도 포함이고. 그니까 소송까지 간 것도 동방신기가 끝이 난 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니라 복합적인 거라고.

김재중은 화장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시작됐음을 인정하며,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마치 우리를 어린애 취급하는 것 같았다"는 당시 심경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0194898

본인이 한 말이 있는데 어쩌라는 거야. 제발 이것 좀 생각해. 사건은 12년에 종결인데 2013년 초에 인터뷰한 거네. 김재중 솔직한 스타일이잖아. 다 마무리 되고 나니까 솔직한 심정을 얘기한 거 같음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깔끔하게 나가지 않았다는 근거로 님이 들이대는 자료가 얼마나 왜곡되어 본질을 흐리고 있는건지 그거 하나하나 말해준건데 죄다안듣고 끝까지 내가 왜곡한 이 말들이
다 진실이라서 나간쪽도 문제있어ㅋㅋㅋㅋㅋㅋㅋ또 처음으로 돌아가 도돌이표ㅋㅋㅋ 네네 그러셔야죠 제가 계속 썼잖아요 님들 이런식으로 소송 왜곡시킨거 15년째라 남말 안들을거 안다고요ㅋㅋㅋㅋ

6일 전
모르겠에게
왜곡은 누가 하는데... 김재중 인터뷰까지 부인하는 거 보면 지금까지 오로지 정산, 기간 때문에만 나간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니까 돌아버린 거 같네. 당사자가 그렇대요. 제발 김재중 인터뷰 내용 좀 다시 생각해 보라고.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님 말 슴이 판사한테 백번 우겼고요 기사 열심히 뿌려서 님들이 그렇게 화장품화장품 염불했는데
결론이

"기록상 화장품 사업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그것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
[전속계약효력가처분이의 서울중앙지법 결정문(2011.02.15)발췌]

이거 랍니다 2011년 일인데 2024년까지 우겨ㅋㅋㅋ

6일 전
모르겠에게
판결은 그렇게 났지. 근데 2013년 그 후에 김재중이 얘기한 건 뭐냐고. 계속 우기는 거 대단하다. 당사자가 속마음을 얘기했는데도 아니래. 환장한다.

하긴 라이크기획을 그렇게 적었는데도 내가 sm이 정산 잘해 줬다고 편 들었다고 헛소리를 하질 않나ㅋㅋ 반박 댓글 다는데 남 댓글도 안 읽고 다는 기본도 안 돼 있는 사람하고 뭔 얘기를 해. 한 계속 먹어라ㅋㅋ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이미 2011년도에 다 알던 얘기라고요 새삼 인터뷰로 대단한 사실이 드러난게 아니고요 님이 동방신기 소송이 나간사람들의 과한욕심때문이다 라며 들이대는 자료들이 어떤식으로 교묘하게 말장난하는건지 저는 처음부터 그거 찝어드렸고요 결론은, 그러니, 그런 말장난으로 소송 왜곡시키지 말라는건데 끝까지 소송 왜곡시키는게 목적이시네요

6일 전
모르겠에게
채무자 회사는 채권자들이 채무자회사의 동의 없이 개인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 사건 신청을 제기하였다고 주장하는 바, 기록상 화장품 사업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그것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
-> 종국적 목적은 계약 파기랑 탈퇴임. 그니까 sm은 세 명이 화장품 사업하려고 소송을 건 거라고 주장했는데 법원은 그건 아니라고 본 거임. 세 명 소송의 목적은 화장품 사업이 아니라는 뜻. 그렇지만 '기록상 화장품 사업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이렇게 적혀 있는 게 갈등에 화장품 사업이 소송과 무관하다는 것이 아님. 나도 앞서도 얘기하지만 셋이 오로지 화장품 사업 때문만에 소송한 거라고 생각하진 않음

[전속계약효력가처분이의 서울중앙지법 결정문(2011.02.15)발췌] -> 그리고 니가 계속 얘기하는 건 본안 소송이 아니라 가처분 소송이잖아. 본안 소송은 합의로 끝났고 공개 안 해서 어떤지 아무도 모름. 교묘하게 말장난하는 건 너네.

동방신기 소송이 나간사람들의 과한욕심때문이다 -> 소송에서 인당 100억 요구도 그렇지만, 준수 아버지 팬이랑 대화한 거 봐도 나오잖아. 이게 잘못된 거라면 이분은 고소 당하든지 해서 이 사이트 아직까지 남겨놓지도 않았을 거 같은데. sm이 적게 준 것도 맞지만, 얼마 전에 편스토랑에 김준수, 김재중 나온 거 보니까 집이 가난해서 돈 많이 벌고 싶었다고 하더라. 셋도 기준치가 높았던 거지

솔직히 좀 딱딱하지만 두 명(유노윤호, 최강창민) 또한 이건 관여할 바가 아니다. 두 명도 세 명이 돈을 더 버는가 어떤가 싶어서 뭐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본인들도 (사업을)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그리고 원래 그 사람의 인기하고 자본력하고 플러스 시켜가지고 할 수 있는 요구는 많이 들어온다. 자기들도 아이템을 잡아가지고 사업하면 되지 않나.
http://www.dnbn.org/003.htm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불공정계약은 핑계이고 돈독올라서 사업하려고 나갔다는 대형기획사 프레임에 짜맞춰서 만든 끌올자료만 보고 있으니 남들이 사실을 말해줘도 못받아들이고 그저 쉴드라며 악쓰고 살지요
본인들이 우기던거 사실 아닌거 알게되고 심지어 허위사실유포(화장품때문에 소송했다)로 고소까지 당한걸 봤으면 내가 끌어안고 있던 자료가 날조가 포함된 자료일수있겠구나 의심 할 때도 됐을텐데 저렇게 어그로 끌던거 반박해주면 또 자기가 끌어안고 있던 자료에서 다른거 꺼내와서 또 우겨댐 나간쪽이 뭐 하나라도 쉴드받으면 못견디니까ㅎㅎ이 짓을 15년째 반복하고 있고 최근에도 딱 이런류로 교묘하게 말장난해서 대놓고 욕하라고 판깔아주는 게시글 줄줄 올라오던데 진짜 사람 안변함 지겨워지겨워지겨워

6일 전
모르겠에게
할 말 없으니까 복사해서 달고 있네. 그만 질척 거려
고소? 그럼 김재중이 화장품 사업 때문에 갈등 시작됐다는데 그럼 김재중도 루머 유포로 고소하지 왜? 당사자가 얘기했는데 팬들은 전혀 상관 없다는 식으로 분리하려고 안달인 것도 웃김ㅋ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님이 돈독올라서 나갔다고 백억요구 화장품 초상권(문제된거랑 전혀 상관없는 사진 첨부) 아무 상관없는 호텔 다 끌고 와서 교묘하게 말장난하는거 다 찝어줬는데 님이 눈막귀막하고 똑같은 소리 계속 하고 있는겁니다
2011년에 판사가 정확히 말해준걸 님같은 인간이 2024년까지 우기고 다니는걸보고 질척거린다고 하는겁니다
님이 끌어안고 사는 소송바이블 제작한 탈덕한 유노윤호팬이 그 자료 어떤부분을 어떻게 조작한건지 자기 블로그에 낱낱히 밝혀놨었는데 님들은 그것도 흐린눈하고 계속 끌올하잖아요 나간사람 쉴드받으면 님 인생 끝납니까? 억지좀그만부리고 사세요 그리고 님 몇개째 똑같은 댓글만 달고계세요 할말 끝나신거같은데

6일 전
모르겠에게
노답아, 니가 먼저 직계 가족끼리 소규모로 매장 한 게 다라 그래서 증거로 보여준 거다. 쟤네들이 알든 몰랐든 규모가 커져 있었다고.

2011년 판결도 본안 소송 아닌 가처분 가지고 우기는 것도 좀 그만하고. 법원이 화장품 사업 때문에 소송한 건 아니라 했지만 소송과 무관하다고 한 적 없음. '기록상 화장품 사업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이게 있는데 무관하다고 우기지 말고.

정병 제대로 왔구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신도 같아서 안타깝다ㅋ 이건 사이비 종교 신도도 아니지. 김재중 본인이 그렇다는데도 아니라고 하는데 이건 사이비 종교 신도도 아니고 뭐야ㅋㅋㅋ

6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기록상 화장품 사업투자에 관하여 채권자들과 채무자 회사 사이에 견해의 대립이 있었던 사실은 인정되나,

그것이 채권자들이 이 사건신청을 제기한 종국적 목적에 해당한다고 볼만한 소명자료는 부족하다"
[전속계약효력가처분이의 서울중앙지법 결정문(2011.02.15)발췌]

종국적 목적에 해당안된답니다 이것저것 가져와서 소송 왜곡 그만시키세요

6일 전
신입에게
계약기간관련해서는 본인들이 직접계약한것도 있고 솔직히,슴 잘못도 있지만 제와제셋도 나갈때 깨끗하게 나가진 않았져 ㅋㅋ
유노윤호는 아버지가 계약기간 길다고 수정까지 해줬다면서요ㅋㅋ
그리고 계약관련해서 서로 합의해라라고 결과나온걸로 알고있는데

9일 전
신입  (?)
김크롱에게
직접 한 미성년자 계약이었죠... 그리고 이건 지금도 얼마나 개선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약서 안쓰면 데뷔를 못하기도 하고, 표준도 없었던 시절의 계약이었잖아요. 세상에 "깨끗한" 소송이라는게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한쪽이 성역이라는 말이 아니라, 굳이 피해사실이 명확한, 심지어는 그 이후로 타 소속사 계약까지 영향을 미칠만큼 연예계 전반적으로 파장이 컸던 부당 계약건을 가지고 자꾸 욕심 욕심 거리면서 둘다 잘못했다-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는게 어이가 없다는 거에요. 굳이 돈돈 욕심 그런말 이 소송건에 안 붙여도 충분히 JYJ 욕심 많은거 증명할 길 많이 있으니까, 노동자 인권 관련한 소송을 흑백논리로 덮어씌우지 말란겁니다.

9일 전
신입에게
"제가 하고싶은 말은 한쪽이 성역이라는 말이 아니라," ?? 내가 처음에 양쪽 다 과한 욕심이었다니까 계속 sm 잘못이라고 아득바득 우겨놓고 이제 와서 한쪽 성역 만드는 게 아니래. 지금까지 주장하는 게 한쪽 성역임. 법원 타령은 안 되니 계속 출구를 만들어놓고 다른 논리로 빠져나가네ㅋ

9일 전
신입  (?)
귤오렌지홍시에게
너 댓글 안읽지? 내가 그랬지. 아니면 혹시 한글 못읽어? "얘네들이 이후에 잘못된 행보를 보였든, 이전에 잘못된 행보를 했든, 그냥 법적으로 노동자의 권리 찾은거라고". 그리고 내가 언제 한쪽이 성역이라 그랬음? 니가 계속 절대악 만드네 어쩌네 거리길래 한쪽이 욕심이 많든 잘못을 했든, 노동자 인권은 항상 지켜져야하는거라고, 거기에 욕심이 많네 아니네 남이 말 얹을만한게 아니라고 적은거 안읽었어? 일부러 그러는거야? 나는 노동자 인권을 성역화했지, 3인을 성역화한적 없어. 개인의 잘잘못이 이 소송의 쟁점이 아니었고, 노동자로써의 부당함을 얘기하는데, 넌 왜 계속 이 소송에 개인의 잘못을 끌고 들어와? 너 말하는 게 지금 범죄 피해 대상이 된 사람 2차 가해하는 논리랑 다를게 뭐야? 이 소송 관련해서 나온 결말에 개개인의 "욕심"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그냥 그 말 그대로 이해가 안가? 그리고 가져온 기사 제대로 읽어는 봄? 어떻게 명예훼손에 대해 기각한게 그런식으로 비약이됨? SM이 그런 주장을 하게 된 데에는 타당성이 있을 수 있다 로 보는게 맞는거아님?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욕심라이팅 해왔니? 웃기네 니가 가져온 기사들도 SM에서 행한게 불공정 계약임을 명시하고 있는데 ㅋㅋㅋ...

"재판부가 동방신기 세 멤버들에게 손을 들어준 것이다. 재판부는 "계약기간 13년은 동방신기가 아이돌스타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성기의 거의 전부를 지배당하는 결과가 돼 지나치게 길다"며 "연예인 전속계약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구조적 환경 때문에 계약을 처음으로 맺을 때 이후 합의과정까지 동방신기 측이 소속사에서 일방적으로 제시한 계약 조건을 수용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동방신기 각 멤버들과의 개별 합의를 통해 그룹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고 기존 활동에서의 수익배분 비율 등 계약의 일부 조항은 가처분 단계에서 무효라고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며 "수익 배분 문제는 앞으로의 정산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점 등에 비춰 전속계약의 효력을 모두 정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니가 읽어봐라. 설마 전체 무효가 아니라고 그러는거면, 민법 찾아봐라. 원래 개인간의 계약에서 완전 무효 잘 안나온다고 적혀있단다?

그리고 아랫분 애초에 소송 자체가 "전속계약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이었고, 계약이 무효화됨으로써 소송이 종결됐는데, 거기서 "협의"란 단어 하나로 법원이 손들어준건 아니다, 이런 논리 펼치시려는건 아니죠? 이 사건 진행과 동시에 계약서 표준화가 이뤄졌죠. 이미 세상이 노예 계약의 부당함을 이해하고, 그걸 시정/정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거기서 굳이 SM 의 잘못을 축소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소송 진행되면서 피곤해서 탈덕한것도 있어서 적당히만 알고 있었는데, 님들 덕에 별거 아닌 자세한 소송 내용까지 읽었네요. 나참 부당계약에 욕심이 많네, 깔끔하지가 않았네 거리면서 SM 잘못 축소하는 것좀 하지 말란 말이 어떻게 JYJ가 잘못이 없다는 말이 되는지. 처음부터 노동자 인권 관련해서 그런 말은 필요없다고 했는데 사람 말을 읽는건지 마는건지... 댓글 알림 끄는 기능 있는걸 까먹었네요. 이제라도 끕니다 수고요

9일 전
신입에게
이 소송 관련해서 나온 결말에 개개인의 "욕심"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그냥 그 말 그대로 이해가 안가? -> 결말에 그런 게 나왔나? 이건 본인의 자의적인 해석인데.. 오히려 법원이 화장품 사업 관련해서 sm 편 든 게 있는데 뭔 소리임? 셋 말이 맞았으면 법원이 기소해 줬겠지

화장품 사업 때문에 나가려고 한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나 본데, 동네방네에 정리된 김준수 아버지 입장 보면 소송의 트리거가 된 게 화장품 투자 건인 거 같던데 그걸 떼고 볼 수 없잖아. 결국 정산 불만, 사업으로 눈돌림, 소송 다 연결된 거임.
이수만, 김영민이 셋이 하고 싶은 대로 돈 벌게 놔뒀으면 소송 안 걸었겠지. 김준수 방송 나올 때 보면 돈 얘기 자주 하길래 돈 작게 준 거에 불만이 꽤 많았구나 싶더라.
이 과정에서 셋만 잘못이라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 거에 비해 적게 준 이수만이 원흉임

이 건은 이수만이 13년 장기계약, 일은 죽어라 시키면서 교묘하게 즈그가 더 먹으려고 장난질, 라이크기획으로 떼가니까 정산 금액 작아짐->돈이 적으니까 셋은 불만, 다른 걸 하고 싶어 짐->화장품 사업 투자에 관심->sm은 막음->셋이 빡쳐서 기간, 정산으로 소송 걸고 나감 이거야.

넌 가운데 과정은 빼고 얘기해야 된다는 입장이고 난 동방신기 깨진 과정에 연결은 돼 있다는 입장이라 계속 해 봤자 도돌이표겠다.

9일 전
신입  (?)
귤오렌지홍시에게
오늘 소속사 공지 뜬김에 혹시 그 이후로 더 달았나 보러 왔다. 밑에 달린 내용까지 정말 답답한게, 내가 괜히 보러왔구나 싶다. 공지 읽어보고 댓삭하든 내비두든 알아서 하시고,
1) 내가 말한 소송 관련해서 나온 결말 = 소송으로 인해 이뤄낸 결과물, 장기적으로는 연예인 관련 계약서 표준화와 단기적으로는 JYJ의 정상적인 계약 종료 인데 넌 뭔 자의적 해석 이러고 있냐. 법원이 화장품 사업 관련해서 SM 편 들었다는게 오히려 니 자의적 해석이다. 기소 안했다고 그게 TRUE다 라고 주장하려는 거면, 수학의 정석 1권에 참인 명제/역/대우 있으니까 공부좀해라.
2) 개인의 욕심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바로 그런거다. 내가 언제 걔네들이 욕심이 없었다고 했냐? 그런 말은 이 소송에 필요 없다고 한거다. 일례로 니가 나쁜 마음을 갖고 쓰레기를 발로 찼는데, 그 덕에 그 밑에서 꽃이 피기 시작했다면, 거기에 굳이 "근데 쟤가 쓰레기를 발로 찬건 나쁜 마음에서 시작된거잖아요"라는 말은 필요없다는거다. 조금 더 나아가, 너가 회사에서 월급이 떼여서 결국 소송을 통해서 받아냈다고 치자. 근데 이전부터 너가 그 회사를 등먹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든 뭐든, 주변에서 "저 사람 원래도 회사 싫어했잖아" 이런 말을 하는건 도의적으로 옳지 못한 행동이라는거다. 그래서 처음부터 그냥 그 소송건과 별개로 "난 그 사람들 욕심이 많은게 ~때문이라 싫어"라고 하면 아무말 안했을거라는거다. 근데 너가 지금 계속 소송에 대해서 필요없는 말을 얹으니 진저리가 난다는 거다. 난 계속 그런 말 필요없다, 굳이 이 결과에 다른 과정/연결고리 만들지 말아라. 이 소송은 소송 그대로 봐라. 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넌 그걸 이해를 못하나보다.
뭐 암튼 수고해라 이제 댓 달려면 찾아들어와야하는데 귀찮다 야

7일 전
신입에게
너가 지금 계속 소송에 대해서 필요없는 말을 얹으니, 난 계속 그런 말 필요없다, 굳이 이 결과에 다른 과정/연결고리 만들지 말아라. 이 소송은 소송 그대로 봐라. -> 김재중이 연결됐다고 얘기하잖아. 니가 어쩌고저쩌고 얘기해 봤자 당사자가 그렇다면 끝 아님? 이걸로 말 많았으니까 기자도 물어본 거 같은데 솔직하게 얘기했네. 김재중 예나 지금이나 솔직한 스타일인 건 알지? 백현주라는 기자분이 가식 없고 카메라 앞뒤가 똑같다고 뽑은 연예인 중 한 명임.
화장품 사업 얘기는 분리하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김재중 인증이 있는데 어떻게 따로 떼고 보냐고. 더 이상 그만 우기고 받아들여.

김재중은 화장품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 소속사와 갈등이 시작됐음을 인정하며,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마치 우리를 어린애 취급하는 것 같았다"는 당시 심경을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0194898

김준수 소속사가 고소? 그럼 김준수가 김재중도 루머 유포로 고소하는 거임?ㅋ

아래 댓글에 2세대 팬덤은 자기들끼리 한 먹고 서사 쓰기 때문에 눈 막, 귀막에 틀렸다는 걸 인정 안 한다는데 딱 너네. 이제까지 소송으로 제대로 한 먹고 있었는데 사업도 어느 정도는 연관돼 있다 하면 니가 주장하던 것들이 부정되는 거 같아서 그럼? 한을 먹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되는 구나. 김재중 인증 있으니까 받아들이고 그만 질척 거려

7일 전
신입에게
근데 님이 이때까지,쓴 댓글들보면 그냥 한쪽 성역만들고 싶어서 그런겨같은데요...ㅎㅎ
에쎔도 계약관련문제 있었지만 제와제도 깔끔하게 나간건 아니다 이것뿐입니다 ㅎㅎ
그걸로 제와제팬들도 난리부르스치면서 다른가수들한테까지 피해도 입혔었구여

9일 전
"결국 돈 때문인 건 맞지. 나중에 김준수 호텔 사업한 것도 그렇고 사업 욕심 있어보였는데
sm에 있었으면 그런 거 못 하게 했을 걸" ?? 이거는 진짜 무슨연관성인가요... 찾아보니 동방신기 소송은 2009년이고 시아준수 호텔사업은 2017년인거같은데 전혀 노예계약 소송하고 연관성 없는 예시를 교묘히 가져다 붙이면 어떡하나요?? 마치 호텔하려고 나간사람처럼 쓰시는데 이건아니죠. 님도 사회에서 일을 하고있는 노동자라면 생각해보세요

9일 전
http://www.dnbn.org/003.htm 여기 동네방네 운영자들이 남겨놓은 건데 팬이랑 대화에서 준수 아버지는 sm이 주는 돈에 만족 못 하시고 사업하고 싶어 하셨던 게 보임. 이것도 동네방네 운영진들이 거짓말하는 거라 믿으면 할 수 없고... 결국 나중에 호텔사업까지 직접 했으니까 이전부터 사업 욕심은 좀 있으셨던 게 맞는 거 같다 이 뜻임. 호텔 사업으로 사업 욕심 있으신 게 증명된 거 같다고.
9일 전
귤오렌지홍시에게
불공정계약은 핑계이고 돈독올라서 사업하려고 나갔다는 대형기획사 프레임에 짜맞춰서 만든 끌올자료만 보고 있으니 남들이 사실을 말해줘도 못받아들이고 그저 쉴드라며 악쓰고 살지요
본인들이 우기던거 사실 아닌거 알게되고 심지어 허위사실유포(화장품때문에 소송했다)로 고소까지 당한걸 봤으면 내가 끌어안고 있던 자료가 날조가 포함된 자료일수있겠구나 의심 할 때도 됐을텐데 저렇게 어그로 끌던거 반박해주면 또 자기가 끌어안고 있던 자료에서 다른거 꺼내와서 또 우겨댐 나간쪽이 뭐 하나라도 쉴드받으면 못견디니까ㅎㅎ이 짓을 15년째 반복하고 있고 최근에도 딱 이런류로 교묘하게 말장난해서 대놓고 욕하라고 판깔아주는 게시글 줄줄 올라오던데 진짜 사람 안변함 지겨워

6일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가족들이 팬을 진짜 돈과 노동력으로만 보는거네요 얘네 팬들도 거의 종교나 다름없어서 이런 논란 파묘될때마다 입막음 쩔던데
9일 전
ㅋㅇㅋㅇㅋ 대박이넉 그리고 ㅈㅅ요즘보면 인상도 달라짐
9일 전
이번 사건으로 욕 먹길래 그냥 안됐다~생각했는데 이건 좀 파파괴긴 하네요…
9일 전
우와 아직도 팬이 있는게 신기할 정도네
9일 전
와 ㅋㅋㅋㅋㅋㅋ
9일 전
#건  됐어 성공했어
충격
9일 전
그 엄마 피자집에서 팬들 장사한거 있지않아 ??
눈에 안들면 무시히고 일본팬들 오면 거기서 화장품 장사하고

9일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김장..
9일 전
신입  (?)
김준수가 최애였는데, 거기에 일산 살기까지 했어서... 이미 알음알음 들어본적은 있는데 이렇게 본격적인줄은 처음 알았어요. 그때 친구가 준수네 아빠가 하는 피자집 가자했을때 부끄러운 맘에 아냐 안갈래 했었는데, 그 덕에 덕질 좀 더 오래했겠네요...
9일 전
신입  (?)
쉴드인가? 쉴드는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좀 안타깝긴 한게, 예전 아이돌들 가족들 보면 이런식으로 부모가 자식을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경우가 참 많았던것 같아요. (이정도로 본격적인건... 여기가 처음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예전에 이 얘기 듣고도 그냥 '그렇구나'하고 다들 넘겼던 것 같고... 지금은 좋은 부모님들이 양질의 교육을 시키시고, 또 소속사는 소모품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아이돌을 대해주는 곳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저 어렸을때는 정말 가수는 소모품... 이었던것 같거든요...
9일 전
신입  (?)
개인적인 애정으로 안타까운 부분은, 그 재능에 그 노력에... 부모만 욕심 없는 부모 만났더라면 더 잘 될수 있었을텐데 싶어요. 욕심많은 부모 밑에서 휘둘리고, 그걸 본인도 팬들에게 그대로 답습하는 암담한 결말을 낳긴 했지만, 가방끈도 짧은 예전 아이돌들이 소속사 + 멤버 + 가족들 빼고 어디서 '이러면 안되는구나' 배웠을 리도 없을 것 같고요. 지금이야 학교도 꼭 보내고 한다지만...
9일 전
쉴드가 너무 절절하네요; 연생들 다 노력해요 재능...솔직히 sm 아닌 중소기획사에서 푸시못받고 동방신기로 데뷔안했음 이만큼 못 떴을 정도밖에 안 돼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에요 걍 똑같은 수준인데 쉴드는 안치시는게 좋을듯요
9일 전
신입  (?)
뭐 중소에서 푸쉬 못받고 데뷔하진 않아서 님 말은 증명할 방도가 없어서 잘 몰겠네요. 부모 욕심이 앞길 망친건 맞잖아요? 그래서 그게 안타깝단건데 맥락 못잡고 재능이 없네 소리 하실것 까진 아닌듯
9일 전
부모욕심이 앞길 망친게 아니라 아들 인성도 망친게 맞죠. 아들도 똑같은데ㅎㅎ 맥락 잘 잡았고 재능이 아깝다는것도 팬만의 억지주장이고 나이 40에 이미 인성 자리쟙혀 앞으로 반성할 일이 없는데 억쉴 하시는 듯요.
9일 전
신입  (?)
후하후에게
네 뭐 그러세요. 저도 김준수가 잘했다고 한적 없어요. 부모가 그모양이고 그걸 보고 작은 세상에서 살았으니, 비슷하게 자랐겠죠. 이제라도 바꼈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억지쉴드인가요? 참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

9일 전
신입  (?)
이미 돈벌이 수단으로써 상처받고 떠난 팬들 마음 까지는 못 달래주더라도, 앞으로는 팬의 소중함을 알고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과거 팬이었다고 뭐라 말 얹을 수 있는 사람이 된건 아니지만... 그냥... 아직도 본가 책장에 처음으로 내 용돈으로 사본 DVD, 화보집, 앨범, 굿즈들 생각하면 사람 좋아하는게 뭐라고 그래도 추억이 더럽혀지는건 싫은가봐요. 많은 사람들의 기억을 먹고 자랐고, 보답하기 어려운 사랑을 받은 만큼 부끄럽지 않은 행보 보여주길 바라요.

- 이상 현생 사느라 10대의 설렘은 다 잊은 늙은이 올림

9일 전
이이게뭐고
9일 전
남의 집 가서 저렇게 김장하고 있음 현타 쎄게 올거 같은데??? 진짜 어떻게 팬으로 남아 있을 수 있죠
9일 전
팬이 아직 있는게 제일웃겨ㅋㅋㅋㅋ 돈에 미친거야 그냥 대놓고 보이는데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매력이 넘사랰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노래실력이나 매력을 전혀 못느끼겠어서 더 신기해ㅋㅋㅋㅋㅋ 안좋아해도 탑스타는 아 왜 인기있는지는 알겠다 싶은데 제와제는 진심 미스테리야
9일 전
이것도 그렇지만 요리할 능력이 안되는 미성년자팬들까지 동원을 시켰다는게...
(이것도 위에 증언있는거 확인했어요
몰아가지 마세요)

9일 전
저도 지인이 일하다가 본얘기 해주시는데 대충 저런 내용이었어요...팬들 부려먹는...
9일 전
한지민  ⸜(⌯'▾'⌯)💗
와....
9일 전
이때싶 나오는 파묘글들 걍 그런갑다하고 보다가..이건 선넘네ㅠ 아무리 가족잘못이래도 연예인은 이걸 몰랐을리가ㅜ 알아서 단속해야지 놔뒀다는것은...
9일 전
전 그래서 좀 신기했었어요 팬들이 계속 소비해주는게..
9일 전
세상에,,
9일 전
이거 말고 진짜 파묘될 게 있는데 그거 안나오는게 신기하네ㅋㅋ
9일 전
와 넘 궁금해요
9일 전
대충이라도 밀해주세요
9일 전
궁금해요..
9일 전
뭔가요오..
9일 전
뭔데요?
9일 전
이런 아직도요
9일 전
빨리 말해줘요 빨리 ㅠㅠㅠ
9일 전
빨리 말해줘요 ㅠㅠㅠ
9일 전
 
이.이개뭐지.
9일 전
와 여태 충성심으로 잘 묻어두고 숨겼던 것들이 다 파묘되네 전부 알고도 팬심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
9일 전
백장미  🥀
뭔;
9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김장 진짜요??대박이군
근데도 매번 인기 많은게 신기하네요

9일 전
김장썰 한창 연뮤 팔때 봤었는뎈ㅋㅋㅋ 피자집 연행 괴담만 놓고 봐도 구라는 아닐것같음.. 돈에 미치면 사람이 저렇게 없어보이는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됨ㅋㅋㅋ 부모가 자식 앞길 망치긴 개뿔 자식도 하는 짓이 한통속 똑같구만ㅋㅋ
9일 전
예전부터 유명하긴했지ㅋㅋ시아준수 하나 뜨고 가족들은 물론이고 사촌들까지 팬장사로 다 잘먹고 잘산다는ㅎㅎ
근데 이런 사건과 별개로 요즘 방송한다고 나오니까 누군가가 일부러 묻으러 작정한거처럼 다 나오네
오늘만 시아준수 까는글 몇개봄ㅋㅋ

9일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진짜에요.....?..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이용하지맙시다.....

9일 전
주먹빱쿵야  전력질주엠버서더
부른다고 가는것도 웃기네
9일 전
김최우제  T1
ㄹㅇ 공포다
9일 전
최강삼성 히어로 누구?  김영웅(No.30)
저렇게까지 하는데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고?
9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화장실 그 분도 아직 팬미팅?하는거 보면....신기한 사람이 많긴한거 같아요
9일 전
까도까도.. 양파같은 남자..... 중학생 때 좋아해서 어디 사이트 아이디도 연관지어서 만들고 그랬는데..ㅋㅋㅋ 추해져버렸네
9일 전
밤양이  밤양갱
김장에 호텔에 피자집에서 끌고가서 화장품 강매에 진짜 파파괴다..;
9일 전
22
9일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헐 이게 진짜라고?
9일 전
와우......
9일 전
셀라스  별이 잠긴 곳
이런...
9일 전
에휴
9일 전
아니 이게 이제 파묘되는게 웃김 ㅋㅋ 저 집안 진짜 동방때부터 유명했음 넌더리가 난다 솔직히 가수 본체는 본업은 잘해서 논란이 안된거였지 이번에 bj 터지니까 팬들도 못 참고 다 터트리는거 ㅇㅇ
9일 전
예전에 열애설때도 상대에 대한배려 1도 없는 모습에 .. 확식었다만 정점을 찍는구나
9일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김준수 집안 자체가 없이 살았었나 그래서 돈에 집착 엄청하는듯....
중학생을 무보수에 일까지 시키고.....

9일 전
와 까도 까도 나오는게 많네…
9일 전
세상에......
9일 전
전 옛날 옛적 피자가게 사건밖에 몰랐는데 너무 충격...
9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깬다..ㅠㅠㅠㅠ
9일 전
돌아선 팬만큼 무서운게없죠...
9일 전
머글로써 예전엔 뭔가 이상하고 의심만 있었는데 팩트체크 장난 아니다
9일 전
몇몇 아이돌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행동 똑바로 하고 다니고 팬 소중한 줄 알어라
돌아선 팬들이 이렇게 무섭다

9일 전
올리브영  이 닉넴이 된다고?
요새 김준수 글 왤케 많이 보이냐...
9일 전
허허…..
9일 전
헐 저 당시 창민이 정말 살벌하게 끊어냈다는 거 듣고 그래도 설마 그럴 거까지야 있나 싶었는데 ...사업에 부모님들 관여했으면 진짜 그럴만했네요...
9일 전
쿠로미민수  쿠로미정신받잡기
그저 경악
9일 전
와......
9일 전
뭐야 개충격이네 ㄷㄷ
9일 전
와 준수 뮤지컬만 가는 안방팬인데...이런일이 있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와...와.... 밖에 안나오네

9일 전
아... 무슨..
9일 전
울면ㅇ않되  난얼은이니까...!
나 초딩때 좋아하던 오빠들이였는데... 이거 진짜에요? 첨들었으... 충격이네요...
9일 전
박성찐  30 🐻
이게 24년도 끝자락에 파묘되고 있다는 게 진짜 ㅋㅋㅋ
9일 전
jx콘 나비효과가 김장 파묘까지 오다니..
9일 전
아으 징그럽다.. 뭔가.. ;
9일 전
그래서 약간 농담식으로 스엠이 연생뽑을때 집안보고 뽑는다라는말 돌았었음
9일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그니까요...저 당시에 그 625 녹취듣기전까짘 두명이 같이 나가려는거 배신한건줄 알았는데 그거 듣고 충격받았어요
9일 전
1-2세대 아이돌팬들은 호구력이 높았던 거 같음
아이돌이 갑질해도 쉴드치고
1-2세대 음주운전이 n번째여도 혹은 한 그룹에 여러명 있어도 아직도 물고 빨잖아요

9일 전
구동방 참 좋아했었는데 차라리 모르는게 나았을 얘기다 하....
9일 전
근데 그냥 계속 좋아해줬으면ㅋㅋ 지팔지꼰이라고 지가 좋아하는아이돌수준이ㅋㅋ
9일 전
뭔 병크 내용이 다 돈돈돈돈... 있는 사람이 더하다더니
9일 전
이게 무슨...
9일 전
아니 팬들 데리고 김장이라니 무슨... 그리고 중학생애들 데리고 무상으로 일시켰다고..?
9일 전
본문부터 댓글까지 어지럽네…
9일 전
햄쮸  🐹🧀
미성년자를 이용수단으로 써먹는건 나이먹은 성인이 할 행동은 아닌듯..
9일 전
저판은 그사세라 이해할 수 없는게 맞음 자기들끼리 한먹고 서사쓰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맞고 어디서부터가 이상한건지 구별이 안되는거 지금 돌판 팬들은 이해할 수 없는 눈막귀막 2세대 팬질 + 한참을 그렇게 산 나이든 사람들이기에 이제와서 자기들이 틀렸다는걸 인정할 수 없음
9일 전
베이글칩  2+1할때 쟁여두기
오홍 오랜만이네요 공중파에 나오기 시작하니 파묘되는군요 일단 본문은 다 사실이고 그 밖에도 팬들 이용한건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그 당시에도 한번 논란되어서 팬덤 뒤집어졌었는데 당사자들(저기동원된팬들)이 피의 쉴드 쳐줘서 떠날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은 더 코어팬된 기억이 나네요
9일 전
사람인가
9일 전
피자가게 할때 팬들.부린건 알고있는데 ㅋㅋ
9일 전
아….
9일 전
근데 며느리 추구미라는 단어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피자먹고싶다
9일 전
에스엠이 지금하이브짓 했던게 아직도 도네
9일 전
ㅋㅋㅋㅋ
9일 전
오마갓
9일 전
뫄..
9일 전
실환가 와우
9일 전
....?
9일 전
개역겹다
9일 전
와........
9일 전
제목 보고 이게 도대체 뭔 소리인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웹툰이나 소설도 아니고 실화라니..ㅎ
9일 전
zz_
..ㅋㅋ 대단해요;
9일 전
생각나는건 화장실 밖에 없었는데(셋 중 누군진 기억 안 남) 가관이네
9일 전
그 어디에도 도시괴담처럼 말뿐이고 증거는 없네.....
9일 전
대박이다진짜 실화인가
8일 전
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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