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직접손을 넣어 척추교정하는 미골교정.jpg

 

 

[체리쿱빌레]

그거 생각난다 bl 수들은 공한테 척추교정 받는거라고

[inm]

꼬리뼈 골절돼도 항문에 손 넣어서 맞춥니다.
하... 하는 저도 받는 환자도ㅎ

[tomin]

많이 아픈가요? 아프겠죠..?

[롤라후롤랄랄라]

근데 똥은 닦다가 실수로 손에 묻기만 해도 아무리 잘닦아도 냄새 오래가던데 장갑끼면 냄새 안나나요??? 아니면 관장을받나요??? 너무 궁금했던 주제라ㅋㅋㅋ

[닉네임172517094532159]

똥이 손에 묻으면 아무리 잘 닦아도 냄새가 오래간다구요?? 제 똥도 묻어본 적 있고(어릴 때) 강아지똥도 묻어본 적 있는데 비누로 씻으면 걍 없어지던데

[음마쉿당]

비누로 여러번 닦으면 오래가봤자 30분 정도 아닌가요?

[나는행복하다요]

그래서 finger enema 할 때 찝찝해서 장갑 3개 껴요…….

[포테이토피자]

😲

[백도의개]

아니이게실화인가요?😱

[쑤우우]

>>척추/꼬리뼈 절대지켜 <<

[오돌이]

척추 간수 잘 해야겠다...

[여름이다]

😲

[마쿤]

아니 보자마자 이게 뭐람 했는데 꼬리뼈 튀어나와서 아픈지 오래돼서 받아보고싶어요 그냥,, 수치심이고 뭐고
이런게 있었구나

[무지막지]

건강이 최고다

[리코타치쥬]

척추 간수 잘해야겠다,,

[뾰뾱ㅇ]

으우우우우으엑

[닉네임고민]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짜라고?ㅋㅋ

[그럼그럼요]

근데 효과는 좋을거 같음

[루dhk아ㅅ]

근데 잠깐의 수치심만 견디면 단박에 맞춰지긴 하겠네요

[Yoshiki]

ㅋㅋㅋㅋㅋ 악 느낌 이상하겠다

[지혜]

헉...

[임창균 아내]

전신마취하고 안되나요?

[따뜻한아아]

저도 꼬리뼈아파서물어봤더니 이렇다고해서 구냥 살기로했어요 ㅠ많이안파파서

[크흑흑흑]

와씨 개아프겠다 여자들은 알거야 산부인과 가서 항문 의사쌤이 손 넣을때 진짜 미친듯이 아픈거...전 소리질렀어요..

[CRUSH (크러쉬)]

산부인과에서 항문에 손넣을일이 뭐가 있죠....? 진짜로 궁금해서..!

[크흑흑흑]

전 자궁경부암? 그거 검사했었어요 근데 성관계안한 사람은 항문으로 보더라고여...ㅜ 진짜 개아파 뒤지는줄 알았어요 결국 중간에 포기..ㅜ

[CRUSH (크러쉬)]

손이 아니라 초음파기계 아닌가요...? 글고 관계경험 없는 사람은 자궁경부암 검사 안하고 경부암 검사는 초음파로 안보는데..
암튼 손이아니라 초음파기계 아니셨을지...

[크흑흑흑]

제가 받았다는데 왜그러시는지...? 원래 받을 생각없었는데 엄마가 받으라해서 받았던거에요 아 손이 아니라 기계를 넣긴 넣었네용

[CRUSH (크러쉬)]

크흑흑흑에게
그냥 손넣을일이 뭐가 있나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틀린 정보인거같아서 정정한거에여 뭐라하는건 아니었습니다..

[크흑흑흑]

CRUSH (크러쉬)에게
그리고 경부암 뿐만 아니라 제가 다른 문제로 배로 초음파 검사 하다가 잘 안보여서 항문으로 한것도 있어요

[가수 이승윤]

손이 아니라 기계예요 손가락보다 훨씬 굵으니까 아플만도 하고요..

[크흑흑흑]

아파서 기억이 날라갛ㅇ나봐옄ㅋㄲ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맞아요 기계였어요 그리고 전 그 다른 문제로 검사 받ㅇ다가 항문이 더 잘보인다해서 한것도 있어용

[토곰토호]

인체의 신비...라고 해야하나;

[주먹빱쿵야]

허리피고살아야지

[소금소금빵]

장갑끼고 합니당 저는 안해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