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트윗을 본 이후였는지, 아니면 전부터인지 기억나질 않지만. 근 몇 년 어디 놀러가면 꼭 부모님이 좋아하실 음식, 좋아할 것 같은데 낯선 음식, 절대 본인은 안 사실 음식 셋을 사온다. 타율은 70%. 낯설어서 못 먹겠다면서도
— 화백 (@matananoyo_uu) November 17, 2022
"그래도 네 덕에 아직 세상이 넓다. 그치."
암요. 내가 그 맛에 사오죠. https://t.co/oZvgxHCEcf
X의 화백님(@matananoyo_uu)
이 트윗을 본 이후였는지, 아니면 전부터인지 기억나질 않지만. 근 몇 년 어디 놀러가면 꼭 부모님이 좋아하실 음식, 좋아할 것 같은데 낯선 음식, 절대 본인은 안 사실 음식 셋을 사온다. 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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