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전거 태워줘서 신났으려나 싶어 사진을 찍었더니만 세상 못 미더운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는 강아지... https://t.co/P2vYwGnDFw— Jun Miguel (@jun_miguel_lee) December 28, 2021
오랜만에 자전거 태워줘서 신났으려나 싶어 사진을 찍었더니만 세상 못 미더운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는 강아지... https://t.co/P2vYwGnDFw
강쥐표정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