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숙면주의자ll조회 791l 1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51A58C835DF1825E064B49691C6967B



에 관한 청원

6일 남았는데 2만명도 안모임🔥 일본군 '위안부' 피해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를 모욕하는 이들을 강력히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요청 | 인스티즈


2019년부터 일군의 단체들이 수요시위 현장 주변에 몰려와 “위안부는 거짓, 사기”라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것은 물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을 향해 “돈을 벌러 스스로 간 매춘부”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언행으로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를 매주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법적제재도 받지 않자 이들은 2024년 초부터 전국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가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테러행위까지 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말까지 자신들의 블로그에 공개한 테러 횟수만 총74회입니다.

피해자 보호의무를 가진 정부와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이 상황을 알면서도 국가기관으로서 어떠한 조치도 취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략)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홀로코스트 부정’을 법으로 금지, 처벌하고 있습니다.

(중략)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이를 앞세워 피해자 실명까지 거론하며 모욕하는 등 타인의 존엄을 짓밟고 혐오할 ‘자유’까지 무제한으로 허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홀로코스트 부정행위를 존엄성에 대한 침해와 명예훼손으로 연결시키면서 표현의 자유 보호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는 8분입니다. 2024년 기준 피해자들 평균 연령은 96세이며 그 가족들 역시 고령입니다.  
고령의 피해자들이 직접 가해자들의 범죄증거를 수집, 일일이 형법이나 정보통신망법으로 대응하기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 형법상 ‘사자명예훼손죄’는 친족만 고소 가능한데, 많은 피해자의 경우 유가족이 없어 고소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6일 남았는데 아직 절반도 안모여서 글써
수요집회 참여하는 오리들은 알겠지만 매주 혐오 집회가 날뛰고 있잖아 거기다가 요즘 외국 인셀도 조롱하지를 않나, '위안부'를 욕설로 사용하지를 않나... 잘못된 역사관, 여성관이 퍼지는 상황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
청원 동의, 공유 부탁해! 봐줘서 고마워🔥

추천  1


 
동의하고 왔습니다. 일본에 심취한 애들 극혐
3일 전
종완  에서 왼쪽으로
동의완
3일 전
표현이 너무 과격했네요...
조선시대 가난한집 딸 파는일 많았어요...
위안부 할머니 증언보면 영문모르고 조선인에 의해 팔린 경우가 많았죠..
패전 일본은 나라전역에서 미군에 의해 많이 당했죠
이런 일반적 전쟁범죄를 양국 이간하는데 이용하며 이득취하는 세력이나, 어쨌든 시대의 피해자인데 극단적 언어로 모욕하는 인간들이나 같은 싸코라고 생각

3일 전
동의 하고 왔어요...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고향 판독기 3가지392 30646..11.22 12:2697086 2
유머·감동 진지하게 정신병의심되는 호텔키 빌런135 모모부부기기11.22 15:19101560 4
이슈·소식 민희진이랑 비슷한 방법으로 담궈지고 쫓겨난듯한 빅히트 전직원 글273 헤에에이~11.22 12:25120080 49
유머·감동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마다 다른 진상 표시하는 법.jpg108 태래래래11.22 18:0962863 7
유머·감동 한국에 장기 체류한 외국인들에게 생긴다는 현상89 누눈나난11.22 12:5893594 8
데뷔 전 올리브영N에서 팝업 진행하는 이즈나 도레미도파파 11.22 17:24 2240 0
인천지역 등굣길 주의 '박치기 아저씨' 출몰… 경찰 추적중9 호롤로롤롤 11.20 15:05 12079 0
KBS 사장후보자 "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 aldrn.. 11.19 19:15 767 0
[속보]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1 임팩트FBI 11.20 22:20 2844 0
명태균, 윤 대선캠프도 개입했나…"김건희 설득해 김영선 넣어” S님 0:34 39 0
현재 일본 옥션 경매에 대한제국군 군복이 올라옴 민초의나라 11.18 02:19 3314 1
[단독] 지드래곤, 김태호 PD와 재회 내년 신규 예능 론칭5 돌고래밥 11.22 17:44 6410 0
[단독] '명태균 공천헌금' 예비후보자들 "빌려준 돈···변제 약정서 찢어버렸다”1 백구영쌤 0:35 367 0
팬들이 보고싶은 챌린지 다 보여주는 여돌 맛있는 츄잉껌 11.18 16:10 1423 0
국힘 법사위 곽규택·주진우 "25일 이 대표 법정구속될 수도"2 태 리 11.18 22:53 640 0
노동자 잇단 사망에…"쿠팡 청문회 해야" 요구까지 +ordi.. 11.21 19:35 691 1
30대 벤츠녀 음주운전 하루 두번 적발 피지웜스 11.22 17:49 1512 0
자기 무서워하지 말라는 아이돌.jpg 스팸과새우전 11.20 15:29 7899 0
국격 올리는 윤석열 정부4 완판수제돈가스 11.21 09:48 9353 5
[📽] 러블리즈(Lovelyz) '닿으면, 너' Live Stage @겨울나라의 러블.. 장난하니 11.22 18:00 182 0
본인 피셜 한교동 닮은 남자아이돌 퇴근무새 11.18 16:18 2988 0
요즘 떠오르는 걸그룹계 느좋 비주얼 멤버 파파파파워 11.21 19:40 4045 0
동덕여대 졸업연주회 교수 무릎 꿇은 사태 정리글4 하베트롯 11.22 18:04 10237 2
법륜스님 "고문했던 사람 증오하다가…"2 실리프팅 11.16 22:46 1290 0
울산 현대차 공장에서 차량 테스트 중 연구원 3명 질식사 아샷추 주세요 11.19 19:23 18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