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태 리ll조회 131405l 3

독박 육아 스트레스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자신의 쌍둥이 딸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남편이 육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았다'며 독박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이 출근한 후 이같은 일을 벌인 A씨는 같은 날 낮 12시 40분께 경찰에 자수했다.

쌍둥이 자매는 각각 안방과 작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불을 사용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과거 아동학대 신고 이력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aver.me/xExSUS42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 인스티즈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독박 육아 스트레스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자매를 살해한 친모가 경찰에 자수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남 여수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8

n.news.naver.com





 
   
출산우울증이려나
애들이 뭔 죄라고 걍 냅다 애들 남편한테 토스하고 가출이든 외출이든 나가버리시지

1개월 전
엄마가 처음일텐데 하나도 아니고 둘을 혼자서 키워야하니 힘들기는 했겠어요 산후우울증도 오셨었나보네요
어린이집이라도 맡기시지ㅠㅠ하 안타깝네요

1개월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안타깝다는게 누구요?
1개월 전
윤기랑나랑  평생행쇼
상황이 안타깝다는거 아닐까요
1개월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확실해요? 진짜 확실해요?
1개월 전
뭘 물어봐요 그냥 안타까운가보지
1개월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김씨에게
그쪽에게 안 물어봤어요
범죄자한테 안타깝다는게 어이없어서 물어본거니까요

1개월 전
동혁♥  ୧( ˙Ⱉ˙⠕)୨
夜空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夜空에게
상황이 안타깝다잖아요 왜이렇게 시비질이야

1개월 전
커뮤 좀 적당히 하세요...
1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
1개월 전
아니 댓글들 정신차려요 ㅜㅜ 육아스트레스 없는 집 없고 화난다고 애들 죽이는 사람이 정상입니까? 다른 범죄자들 다 심신미약, 가정폭력 어쩌구 변명할때 다 아~ 그렇구나 하시겠어요? 이유가 어쨌건 저 사람은 영유아 살인자입니다..
1개월 전
222
1개월 전
333 대체 뭘 공감하고들계신건지 ... 살인자잖아요
1개월 전
444 1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정말 이해 안 가요 요즘은 산후우울증 대책도 꽤 마련되어있는 편이에요 우울증 왔으면 남편을 잡던가 다른 도움을 받던가 해야지 반항도 못하는 아기한테 무슨 짓이에요
1개월 전
555
1개월 전
666
1개월 전
7777
1개월 전
888 반응 소름 돋네요..
1개월 전
999 어디다 공감을 하는건지
1개월 전
10
1개월 전
11
1개월 전
12 지 남편을 족치거나 아님 본인이 죽던가 해야할 걸 힘 없는 아기들을 죽인 거에요 무슨 동정을 하고 있어
1개월 전
13
1개월 전
14 이제 1개월 아기 키우고있는데 진짜 이해불가에요...
1개월 전
15
1개월 전
16 여러분 살인은 살인이에요.. 살인에 이유는 없어요
1개월 전
17
1개월 전
그뤠쉐  Always stay
18
1개월 전
19
1개월 전
20 에휴...
1개월 전
21
1개월 전
백장미  🥀
22
1개월 전
23
1개월 전
24 육아가 아무리 힘들다지만.. 저건 정상이 아니죠 8개월 아기 키우는데 진짜 상상도 안되네요 너무 끔찍해요
1개월 전
25 산후우울증이 이런 상황에서 쓰일 말이냐구요 살인자한테 동정 어린 말 붙여주지 마세요
1개월 전
찡구짱구쿵구  1994.05.05
26 저도 생후 5개월 아이 완전 독박육아입니다 물론 아이 한명이랑 쌍둥이 육아는 차원이 다르겠죠..엄청 힘들었을거에요 하지만 살인까지 정당화하고 이해하고 싶진않아요..
독박육아로 정 힘드셨으면 남편 어떻게 되든 1-2주 남편한테 맡기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시지..사람은 직접 안겪어보면 모르더라구요

1개월 전
27 미친
1개월 전
 
아니 왜 애를 죽이냐고ㅋㅋㅋ 차라리 못 키우겠다고 포기하든가
1개월 전
40대에 쌍둥이면 시험관해서 고생해서 낳았을 확률이 높은데... 7개월이면 진짜 아직 너무 작은 애기인데 세상에나
1개월 전
그러게요. 힘들게 가지고 출산까지 한걸텐데.. 안타깝긴하지만 살인까지 갔다는건 이해하긴 힘드네요. 애기들만 불쌍 ㅜ
1개월 전
22
1개월 전
저 경우는 자기 자식이 아니라 남편 자식으로 보여서 화만 치밀어 오른거 같아요... 내 자식이라면 절대 못죽일텐데 남의 자식으로만 생각하면 한없이 미워질 상황인듯요ㅠ
1개월 전
쌍둥이... 7개월이면 둘다 원더윅스로 힘들때이긴 하다만 왜 살인을... 아가들 너무 불쌍하네
1개월 전
애기들은 무슨 죄인가요 좋아서 애기 낳은 거 아니세요?
1개월 전
남편이란 사람은 말도 안 통하고 넘어야할 큰 산같이 보이는 와중에 애들 보려니 반복되고 지치고 우울증 왔겠다 애들은 자꾸 지치게 하고 홧김에 해하고 걍 자수 한 건가 보네요..
1개월 전
일단 저는 아이 하나였는데도 밤에는 1시간텀으로 울어서 소파에 앉아서 잠이 들고 3살 쯤에는 새벽 2시에 일어나 1시간을 우는걸 몇달 반복했더니 정신이 나갈 것 같긴 하더라고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면 시야가 좁아지고 멀리 내다보지 못하며 생각이 짧아지고 눈 앞에 있는 것에만 목 메달더라고요.. 에혀..

1개월 전
맞아, 진짜 육아해보면 어떤 마음이었을지는 알것같아요. 저 사람을 옹호하고 잘했다는게아니라 산후우울증+쌍둥이었으면 정말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것만같음..! 그렇지만 행동은 정말 나쁘고 잘못됐음 ㅠ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이거죠… 옹호는 안 하지만 솔직히 얼마나 무너져있던 상태였을까 하고 안타까운 마음인가죠… 가족의 도움을 좀 받고 분리를 했었더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애 낳고 애 키우기 정말정말 힘들어요… 우울증의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죠…
1개월 전
남편이란 사람은 말도 안 통하고 넘어야할 큰 산같이 보이는 와중에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차라리 남편분을 살해하셨다면
1개월 전
5뿌슈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아이고...
1개월 전
에라이 남편아
아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남편아 육아는 같이해야되는겁니다

1개월 전
우리 천사들.. 하늘나라에서라도 행복하게 살길...ㅠㅠ
1개월 전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아니 차라리 모르는 옆집에 애들 던져놓고라도 나와서 병원을 가던지 마음을 다스리던지 하지ㅠ 왜 애들을 죽여요 무슨 죄가 있다고.....
1개월 전
그걸 왜 애한테 ㅜㅜ
1개월 전
금강선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살인마
1개월 전
쓰레기 살인마
이런X들은 형량 20년이상 줘야하는데

1개월 전
애를 왜 죽여
1개월 전
정신병인듯
1개월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육아스트레스에 독박육아 힘든거 누가모르나 쌍둥이라서 곱절로 힘든거 알겠고 산후우울증 그런거 있을수있지 근데 그럴거면 남편이랑 담판짓던가 왜 그 분노의대상을 자기딸들로 돌리는거지?
1개월 전
저것만보면 우울증와서 제정신이 아니었을것같긴함 애들만 불쌍하네..
1개월 전
죄없는 애들을 둘이나 죽이다니
정말 미쳤네요 정신 돌아오면 본인이 가장 고통스러울꺼예요 가버린 아이들만 불쌍해요
엄마한테 살해 당하다니

1개월 전
그 어떤 이유도 아이의 생명을 해치는 이유나 변명이 될 수는 없겠죠
더구나 요즘은 지자체서 육아도우미 무상 지원같은 서비스가 엄청 잘 되어 있어요 쌍둥이였다면 무료로 몇달간 산후도우미 지원해줄겁니다 제가 출산한게 십년쯤 전인데 그때도 있었어요

1개월 전
애키우는 엄마들 중에서 육아 스트레스 힘든거 공감 못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어요 근데 살인은 다르죠
잠못자고 산후우울증으로 미치겠을때 창밖보면서 나를 던져야겠다 생각은 해도 안고 있는 애를 던져야겠단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는게 할 수도 없는게 그게 엄만데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NCT김도영  NCT💚 한화🧡
44 내가 콱 떨어지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는데 애를 해칠 생각은 안해봤어요...
1개월 전
55
1개월 전
666
이유 없이 계속 울고 마녀 시간 길어지면 미치고 우울증 오고 그래도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애기를 어떻게 할 생각은 안 들던데요..

1개월 전
77 내가 떨어지고 싶엇지.. 어떻게 아이한테 그런 생각이 들수있는지...
1개월 전
88 진짜 진짜 너무 힘들어서 애 낳고 초반에는 정말 죽1고싶었어요. 딱 하루만 원없이 자보고싶다는 생각에 죽으면 잘 수 있으니까..근데 애는 절대 안돼요. 그게 엄마에요.
1개월 전
이것도 본인생각아님? 누구는 애를 던지고 싶다는 생각할 수 있죠 생각으론 뭘 못함? 실제로 행한게 큰 문제지
28일 전
공감 잠안재우늠 고문이 이런건가싶음 하지만 어떻게 애를죽임... 나도 진짜멘탈 너무 갈렸지만 죽인다는거누상상도 안가든데 ㅠ 쌍둥이는 암만 상상이상이라도
24일 전
 
응 감옥가
1개월 전
본인이 죽지 그랬어요
1개월 전
맘대로 태어나게 했다가 죽였다가 ㅋㅋㅋㅋ 에혀~~
1개월 전
이모를 쓰지....아휴ㅠㅠ
1개월 전
이 와중에도 살인자보다 남편탓을 더 하는 사람들 보면 성별 갈라치기가 정말 심각한게 느껴지네요...분명히 남편이 육아 스트레스로 아이들 살해했다고 하면 절대 옹호 안했을텐데 말이죠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4
1개월 전
55
다 중국 조선족들 간첩같아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일단 산후니까요. 호르몬 작용으로 본인 몸과 마음이 아주 많이 망가져 있었을 거라는 사실에서 남편이 육아하는 거랑은 좀 다르죠. 단순히 성별 갈라치기가 아니라 몸이 다릅니다. 성별에 따라서 애 아빠랑 아기 낳은 엄마랑은 다르게 봐야 하는 거죠. 물론 살인은 미쳤지만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출산, 그것도 쌍둥이였나요? 하고 7개월에 독박육아 하느라 몸도 못 풀었을 상태니까 성별갈라치기와는 관련이 없다고 봐야죠… 저 때 특히 가족과 남편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데 육아에만 참여하고 전문가에게 상담만 받았어도 저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출산, 육아 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일단 몸 자체가 그냥 무서지는 느낌입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제일 안타까운 건 아이들이죠…… 다시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1개월 전
뭔... 당연히 여자쪽에 공감하는거 아님? 낳은사람이 있잖슴;
28일 전
 
남편을 죽여야지
1개월 전
남편을 왜 죽임?
1개월 전
A가 싫으면 A를 죽여야지. 왜 애먼 BC를 죽임?
1개월 전
ㅋㅋ 죽이면 안된다는 판단은 안되는건가
1개월 전
ㅋㅋ 죽이면 안된다는 판단을 저 사람이 했으면 안 죽였겠지 이미 눈 돌아서 누구라도 죽일사람이면 잘못없는 애기들말고 '원인제공이라 말하는 남편을 차라리 죽여라'는 말인데 ㅋㅋ 흑백논리 오지네 "죽이면 안돼요~" 라고 해서 안 죽일사람이면 살인이 이 세상에 왜 나겠나요?
설마 이걸 남녀갈등조장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길거리 묻지마 범죄같이 아무상관없는 사람죽이고 범죄할바에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든 죽든 하라는 말인데^^ 하... 진짜 뭔 말을 못하겠네 ㅋ

30일 전
170502에게
?ㅋㅋ뭔 혼자 발끈해가지고ㅋㅋ 무슨 남녀 갈등조장?상식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거지.
남편 아내 아이 누구던 상관없이 ㅋㅋ
애초에 죽인다는 판단을 한 것이 잘못된거지.
흑백논리는 어디가 흑백논리인지?
인간으로서 기본 상식선에서 말하는 겁니다. 살인은 안된다는건ㅋㅋㅋ
제 주장이 어디가 흑이고 어디가 백인지 알려주시겠어요?
걍 사회에 분노가 가득 찬 사람같음. ㅋㅋㅋ

1개월 전
로사언니에게
기본상식선에서 당연히 사람을 죽이면 안되지^^ 죽이지 맙시다~ 하면 안 죽이는 행복한 세상이면 애초에 안 죽였겠지? 현실적이지 않고 동떨어진 동화같은 말은 나도 할 수 있고 누구나 아는 사실이야.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없어서 사람들이 살인을 하니? ㅋㅋ 그래 너 잘났다 이제 앞으로 사람 죽이지 마세요~ 하고 다녀
내 말에 이해 못한거같아서 자세하게 설명해줬더니 발끈한 사람취급하네 ㅋ
사람을 죽이지 마세요~ 하면 살인을 안 한다..? 아! 앞으로 다른 사람이랑 싸우지 마세요! 하면 안 싸우겠네 님아 앞으로 다른사람이랑 싸우지 마세요!^^ 그건 나쁜거니까요!ㅠㅠ

1개월 전
170502에게
그니까 제가 어디에 흑백논리 말하는지 알려 달라니까 대답을 안해주시네...
자세히 설명을 하려고했다는데
흑백논리 오지네
남녀갈등조장이라 생각하는 거임? 이라는등 설명이 을 떠나서 그냥 발끈했구만ㅋㅋ
그래서
1.제가 언제 흑백논리를 주장했나요?
2.[사람을 죽이지 마세요~ 하면 살인을 안 한다..?]라고 생각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제가 언제 그런 주장을 했나요?
이부분 답변 좀
좀 인간의 상식선으로 생각해봐요. 사람은 죽이면 안되죠. 살인자의 예를 드는건 무슨 경우인지...
[이미 화가났기에 자식이아닌 남편을 죽여야했다] 가아니라 [화가 났어도 자식도 남편도 죽이면 안된다]가 인간으로서 기본 상식이죠.

1개월 전
로사언니에게
초반 한문장만 읽고 나머지 읽기도 싫어서 걍 내렸는데 한숨나오네ㅠㅋㅋ 어 니말이 맞으니까 걍 지나가. 이제 너 귀찮으니까 ㅋ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랑 대화 안할랭 ㅠㅠ~

1개월 전
170502에게
말이 안통하는게 아니고 반박을 못하는거죠.논리적으로 본인 주장은 못하고 걍 귀찮아 너가 다 맞아 말 안통해 하면서 회피를 하는데ㅋㅋㅋㅋ
심지어어디를 반박할지도 알려줘도 대답을 못하는데... 문해력문젠가 뭐지...

1개월 전
로사언니에게
님이 문제에요. ㅎㅎ 지나가세요 이제

1개월 전
170502에게
ㅋㅋ 그니까 논리적으로 대답을 해달라니까 걍 피하네ㅋㅋ
어디가 문제인지 알려주세요.

1개월 전
로사언니에게
아 네~ 화이팅!^^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말 안 합니다~^^

덧붙이자면 당신의 첫태도부터 맘에 안 들었어요. 이 사람이 어떤 의견이 있는지 들어보려는 태도가 아니고 이미 답을 정해놓고! 비아냥거리는 태도로 다가왔고, 그래도 풀어서 내 의견은 이거였다. 하고 설명해줬는데 단어 하나에 꽂혀서 뭐가 틀리느냐 꼬치꼬치캐물어요^^ 되돌아보세요. 당신같으면 너같은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을지

30일 전
170502에게
ㅋㅋ 결국 내가 요구하는 논리가 없으니까 걍 도망치는거지. 들으려고 논리적으로 말해달라니까 피한건 당신인데ㅋㅋ
난 논리적으로 대화를 하고싶었음.
첨부터 맘에 안들었다는데 님댓글도 그럼. 그래서 똑같은 느낌으로 적은건데ㅋㅋ 걍 내 첫 댓글이 당신이 느끼기에 안좋은 느낌이니까 걍 논리없이 싸우는거잖아ㅋㅋ

30일 전
로사언니에게
"ㅋㅋ 죽이면 안된다는 판단은 안되는건가" 이 뉘앙스부터 비꼬는게 시작됐는데 ㅋㅋㅋ 논리타령하네
서로 말 안 통하는거 같으니까 지나가자구요^^ 왜 자꾸 시비터세요^^^?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ㅋ
답글 그만 달아주세요~ 더이상 여기에 에너지소모하고싶지않으니까.

30일 전
170502에게
지가 안달면 될걸 왜 또 담ㅋㅋ
당신 댓글도 똑같은데 지가 당하니까 발끈ㅋㄱㅋ
더러워서 피하는걸 저는청소하는거 좋아해서 나는

30일 전
로사언니에게
아 네.

29일 전
170502에게
아, 네 ㅋㅋㅋ

29일 전
로사언니에게
듣고싶은 말이 있는건가요? 안쓰럽네요..

29일 전
170502에게
없는데요? 걍 지나가세요

29일 전
로사언니에게
네~ 화이팅!

29일 전
170502에게
ㅋㅋㅋㅋ 웃기네 계속 댓글 다네ㅋㅋㅋ 존심부리는건가ㅋㅋ

29일 전
로사언니에게
ㅋㅋ

29일 전
170502에게
기싸움하려는게 뻔함ㅋㅋㅋ웃기네ㅋㅋㅋ

29일 전
ㄹㅇ 남편을 차라리 죽이지
28일 전
미친인간 못 키우겠으면 고아원에 보내든가
1개월 전
차라리 고아원에 버리거나 애를 두고 가출한지언정 살인이라니요........
1개월 전
남편을 죽여야지가 아니라... 살인을 하면 안 되는 거죠 애들 안 키운다고 살인하는 게 무슨... 이혼을 하든가...
1개월 전
그니까요
진짜 생각하는게 참...
왜 이렇게 됐는지...

1개월 전
차라리 혼자 죽지라는 생각이 안드는 건 아니지만 ’내가 누구 때문에 이 고생을, 이 스트레스를..!‘하고 생각하게 되면 이성적 판단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정신과라던가 도움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애들이 안타까워요…
1개월 전
산후우울증이 이렇게 무서움 자살할까 하는 생각도 수백번 한다고 들었음ㅠ
1개월 전
정상적인 사고였으면 아이들을 안죽였겠지만, 우울증에다가 아무도 안도와주는 상황에서 혼자 둘을 케어해야하고 스트레스가 쌓인상태라면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했을거 같아 엄마상황을 보면 안타깝네요. (애들 죽였는데 뭐가 안타깝다는 말 쓴다고 비판받을까봐 이렇게 씁니다) 사실 제가 같은상황에 있진 않아 남편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남편도 업무를 했다면 지쳤을 남편도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아요. 한편으론 출산율이 낮아지는 이유이기도 한것같구요. 참 세상 구경 한번 제대로 보지못했던 아가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1개월 전
공감합니다.
1개월 전
20대에도 힘든데 40대에 육아하니 미칠만도
1개월 전
아이고.....
1개월 전
jss
우울증 때문이었겠지만 그냥 차라리 다 포기하고 도망을 가던지 하지 아가들이 무슨 죄인가요ㅠㅠ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힘 없는 아이들에게 가야 할 분노가 아니라 남편에게 향했어야죠
1개월 전
자수하지 말고 자살해주세요.
1개월 전
남금짝  빅쮸 베리베리
7개월이면 아직 말하지도 걷지도 못하는 애들인데..... 그것도 본인이 낳은 애들을 어후 미쳤네
1개월 전
제이크  ENHYPEN
살인자를 이해해주기도 싫고 어떤 이유도 갖다붙일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너무 안됐네요 어머니 상황은 안타깝지만 애를 둘이나 죽인 살인마일 뿐이에요
1개월 전
고아원에라도 보내지 에휴
1개월 전
애기들은 무슨 죄지… 마음 아프다
1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본인이 죽을 것이지 아기들을 왜... 몇몇 댓글 말대로 그렇게 정신이 나갈 정도인데도 본인 목숨은 소중했나봐요
1개월 전
애를 낳아도 키우는 게 이렇게나 힘들다...
산후우울증으로 이렇게 애 죽이는 기사를 여러번 접하게 되는 사회가 안타까움.

1개월 전
댓글 진짜 어지럽네; 애 죽이고 눈물로 호소 할 인간들 많네ㅋㅋ걍 소름끼침
1개월 전
미쳤네...열달 귀하게 품고 뭐하는건지 애기들 얼마나 작고 사랑스러운데ㅜㅜㅜ
1개월 전
어떻게 자기가 낳은 아기들을 죽일까 어휴
1개월 전
힘들면 살자하던가 아기를 왜 죽여
1개월 전
분노의 대상이 너무 잘못됐음 죽은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1개월 전
남편은 왜 죽여요 대쳌ㅋㅋ 이게 뭔 댓글들이람 그냥 살인자만 욕하세요;
1개월 전
애 안고 같이 뛰어내리는 엄마들도 있는 것처럼 산후 우울증이라는게 심신미약에 해당할 정도로 정신이 온전치 않은 상태인건 맞는데... 살인은 살인이니... 참...
1개월 전
생후 7개월이면 엄마가 품었던 기간보다 세상에 나와있던 기간이 더 짧은데... 그정도가 되기 전에 치료를 받았더라면,,, 자수 했다고 하니 그에 맞는 처벌 받겠죠. 그냥 아이들이 제일 안타깝다ㅠㅠ
1개월 전
인생 힘들다고 다 마약에 손대나요?
육아 힘들다고 애기를 죽여도 돼요?
그냥 동정도 필요 없는 정신 나간 사람입니다

1개월 전
댓글들 어지럽네... 애기들을 죽였는데 산후우울증이 이래서 무섭다 그러다니.....
범죄를 정당화 하지는 맙시다

1개월 전
차라리 걍 남편이고 애고 다 버리고 도망가지 왜 죄없는 아가들을..
1개월 전
남편을 왜 죽입니까 여기 댓글도 이상하네 보니까 기사만 봐도 남편은 출근했고 여자는 전업주부구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니까 그냥 애들 죽인 살인범만 욕하면 그만인걸 ;
1개월 전
….덧글 왜이래요…

남편을 죽이지라는건 남편이 잘못했으니 남편을 죽이라는게 아니라 화나게한 상대가 남편이니 남편과 문제해결 혹은 담판을 지었어야한단 뜻으로 하는 말일텐데.. 무슨…

저항조차 할수없는 아이를 해한게 잘했다고는 1도 생각안함
다만 극심한 스트레스등을 겪었을 그 괴로움은 어느정도 이해된다는 뜻의 안타까움을 표현한걸…옹호하네 어쩌네…

1개월 전
남자여자만 나오면 희번뜩해서 물 흐리는 사람 꼭 있네요 무슨 이유던 살인은 당연히 안되는 게 맞고요 이유가 스트레스라면 그 배경도 살펴 볼 필요도 있단 겁니다 학업 스트레스, 직장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 등 등 이런 것들은 개개인의 문제기도 하지만 결국 사회 문제잖아요
1개월 전
맞아요
1개월 전
그럼 소아 성폭행범이던 데통 폭행범도
동일한 이유로 동일한 논리로 접근해도 되나요?

1개월 전
오 무슨 사연이 있으면 소아를 성폭행 하는 건가요? 학폭 피해자가 가해자를 살해 했을때랑 비교하면 모를까 전혀 생뚱 맞은 비교라서요^^;
1개월 전
소아 성폭행범이요????? 어떤 스트레스든 간에 소아를 성폭행할 순 없지 않나요?
1개월 전
허리펴고 턱당기세요  척추수술200만이상
육아가 힘들어서 미칠 지경이면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대화로 해결 안되면
차라리 이혼하고 떠나는게 맞고
살인을 정당화 하는 수단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거론하는건
전세계의 육아하는 사람들을 욕보이는거라 생각함

1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이건 아님 말 못하는 애가 무슨 죄? 산후우울증이라고 하지마세요 그럼 애 다 죽었게요? 다 큰 성인이 해결을 이 따위로 한다고?
1개월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산후우울증땜에 죽였으면 여기 안죽은 사람 없음 진심 핑계 ㄴ 진짜 역겨움
1개월 전
아이들이 마음아프네요...고통이 그나마 그나마 없었기를...바래봅니다
1개월 전
아니 그래도 어떻게 애를....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이 상황에 아내분 이해가 간다는 댓글이 이렇게 많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심지어 독박육아라는 것도 본인의 주장일 뿐이고 사실관계는 하나도 안 나와 있는데
그 어떤 엄마가 독박육아가 힘들다고 남 죽일 생각을 합니까.. 그게 이해가 된다는 건 또 뭐구요..

1개월 전
일생가?  난 불가!
어떤 삶을 살아야 댓글로 남편을 욕하고 살인범을 위로하는거죠?
1개월 전
산후우울증 알겠는데 생명을 죽인다는 게 이해가 안 감
1개월 전
아기들 대신 배우자를 죽이라는 댓글은 뭐지 진짜..
우울증이 오면 병원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누굴 죽이니 마니..
진짜 같은 사회에 살고 있다는게 역겹다..

7개월이면 어린이집 0세반 1순위에다가 돈도 부모 급여로 월200만원씩 나와서 자부담은 하나도 없고, 하원 후에 저녁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끝인 건데 진짜 저도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 하나도 안 가요

그리고 산후우울증은 각 지역 보건소마다 무료로 상담이나 프로그램도 많이 하는데 하..

1개월 전
부모급여가 200만원 나와요? 어린이집보내면 더 깎일텐데
1개월 전
한 아이당 100만원이에요!
어린이집 0세반은 51만원정도해요

1개월 전
김동현  보이프렌드리더
아이고...
1개월 전
애들이 무슨 죄.. 치료를 받던지 해야지.. 와중에 댓글에 남편 죽이라는건 뭐임?
1개월 전
Daffodil  Lidoffad
아기들은 무슨 죄?? 우울증으로 살인 정당화 불가능이요
1개월 전
살인범한테 뭔..ㅋㅋㅋㅋ 애기들만 불쌍하다
1개월 전
차라리 어린이집 0세반에 보내시지....
1개월 전
희다람  ٩(ˊᗜˋ)و
아이돌봄이라도 쓰지..
1개월 전
하....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이고 ... 애기..
1개월 전
산후우울증 온다고 애 죽이는 게 정상은 아니지.. 난 내가 죽고싶다는 생각은 했어도 애들 죽인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안 할 것 같은데...ㅎ...... 죽은 아이들만 너무 안타깝다ㅠㅠ
1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출산율 보면 딱히 그런거는 아닌거 같아요
1개월 전
맄선배  연세대딸기우유학과
육아 스트레스 알겠는데 그렇다고 애들을 왜 죽여요...
1개월 전
왜 분노가 아이들에게 향했는지 안타깝네요...
1개월 전
40대에 쌍둥이 자매라니 하늘이 내려준 선물같은 애들인데 그걸 그대로 날려보내네 이렇게 미련할 수가 있을까요 정말
1개월 전
한 아기를 죽이고 그 다음 다른 아기를 순차적으로 또 죽인건데 진짜 잔인하다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애 보는게 힘들면 남편한테 애 다 주고 이혼을 하지 7개월 짜리 핏덩이를 왜 죽여요
애기들 너무 불쌍하다...ㅠㅠㅜ

1개월 전
아기가 너무 불쌍하다
힘들게 얻어 낳은 아기같은데...

1개월 전
남편을 원망해야지 왜 아이들을..
1개월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그럼 남편을 족치던가 왜 죄없고 말못하는 아기들은 왜 죽여???
1개월 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냥 너무 안타깝다. 개개인의 책임으로 돌릴게 아니라 육아휴직이나 제대로 쓸 수 있게 해야함. 그냥 지금 출산율하고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이라 다른 살인자랑 동일시되지는 않네요. 저 선택을 하기까지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참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산후우울증 핑계는 안댔으면 좋겠어요 산후우울증은 내가 뛰어내리고 싶지 아기를 죽이고 싶진 않을 것 같네요 우울증 걸려서 자살한 뉴스는 봤어도 우울증으로 묻지마 살해를 한 경우는 못봤어요 게다가 쌍둥이 아이를 차례로 한 아이를 죽이고 또 연쇄살해한건데 너무 끔찍해요
1개월 전
지 자식 죽인것도 선택적 공감능력
ㄷㄷㄷㄷㄷㄷ
ㅅㅍㅎ범한테 공감능력 발휘하는꼴

1개월 전
뭔 우울증으로 살인을 해요
뭐에 공감하는거예요 다들.. 미쳤어여..?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그런데 산후우울증 정말 힘들어요,. 살인은 잘못했지만 정말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기 자식을.. 하는 공감은 하죠.
1개월 전
그런 공감은 안하는데용
설령 산후우울증에 공감이 될지언정, 살인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이상 살인자를 이해한다는 식의 반응은 도저히 정상같지가 않아서요
힘든데 왜 타인을 죽여요? 이거 이해 한다는 사람들은 부디 힘들지들 마세요 무서워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전 솔직히 애 키워봐서 이해합니다. 그냥 엄마도 불쌍하고 죽은 아이도 불쌍하고.
1개월 전
힘들고싶은 사람은 없어요
그러나 사람마다 스트레스 내성은 다르고 사건에 대한 해석도 달라요
특히 출산 직후는 몸도 마음도 가장 약해져 있을 때고
평소에도 약한 부분( 정신과 병력이나 경제적인 어려움 등 내외적이 요인)이 분명있을텐데 출산및 육아로 더욱 상황이 악화된거죠

1개월 전
극심한 감정기복이나 우울증을 앓았던 경험, 번아웃을 겪는 사람들은 흔해요
1개월 전
마라탕탕타당에게
저 살인자의 우울증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예요
그 결과로 죄 없는 아이들을 살해 한 이상 이유가 뭐든 공감받을 수 없다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아스테룸산 복숭아 당도최고에게
https://v.daum.net/v/20241120135602929 역시나 남편이 육아 참여를 안 했다네요. 남편이 방관했고 저는 산후 몸상태도 말이 아니었을거고, 공동육아라는 책임을 지지않았잖아요.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공감합니다.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마라탕탕타당에게
애를 낳지는 않았죠. 24시간 우는 애 키워보셨나요? 비교가 안 됩니다. 아이들과 엄마만 너무 불쌍해요.

1개월 전
ΧIUΜIN에게
어쩌라고요
지 힘든데 왜 애를 죽인담 쯧
혼자 떠드세요 걍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아스테룸산 복숭아 당도최고에게
어쩌긴요 엄마 애기들만 너무 불쌍함

1개월 전
최근 그알에서 본 고단샤 편집자 아내분 사망한 사건이 떠오르네요. 그 사건도 진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내분이 출산 후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막내아이를 죽이려다 남편이 막아서 결국 죽이지 못하고 스스로 죽은 사건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건들 생각하면 출산우울증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병증이고 주변에도 출산우울증 증세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서 아직은 육아관련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 미비하다라고 저는 느껴져요... 스스로 자수도 했다고 하니 본인도 지금쯤 지옥이겠죠. 그냥 다 안타깝네요..
1개월 전
ㄹㅇ
28일 전
적당히 못된짓한거면 사회탓하는게 이해가된는데, 살인마한테까지 쉴드쳐주는건 좀 드디어 돌아버린거임?
1개월 전
여기 달린 댓글들 전부 동의합니다. 본문의 자기 자식들 죽인 산모도 독박육아로 인한 피해자고
조두순 같은 강간범도 애초에 성욕을 분출 못하게 성매매를 금지한 사회의 피해자다 그죠? 진짜 술만 안마셨어도 그런 몹쓸 짓도 안했을텐데 조두순도 참 불쌍하다 불쌍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육아 스트레스고 뭐고 살인잔데 으휴...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1개월 전
산후우울증 진짜 힘들대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산후우울증에 독박육아까지 한 듯... 남편은 뭐하고..
1개월 전
그건 모르죠 남편이 새벽부터 일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는 사람이라면요?
남의 가정사 잘 알지 못하면 그냥 기사에 나온 것만 생각하고 보세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애 키워봐서 아는데 산후우울증은 남편 역할이 8할입니다. 자기 힘으로 절대 안돼요ㅎㅎㅎ 기사보고 어떻게 생각하든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세요ㅎㅎ
1개월 전
생각하는 건 자유인데 그걸 인터넷에서 댓글로 표출하는 건 하지마세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엥?? 이 정도 쓴 걸 가지고 왜 하라마라 하세요;??? 배우자가 역할을 잘 하면 대부분 잘 넘어갑니다. 저는 저 엄마가 너무 이해가 가고 안타까워요. 도움을 못 받은 것도 너무 불쌍하고요. 아기가 제일 불쌍하지만 엄마도 만만치않게 불쌍해요. 자유로운 글 쓰는 걸 방해하지 마세요
1개월 전
ΧIUΜIN에게
당연하죠 만약 아빠 되는 사람이 성실하게 일만 하던 사람이면 어쩌실려고요?
하루아침에 아내는 살인범 됐지 자기 자식들은 엄마라는 사람한테 죽었지
누구보다 미칠 사람한테 똑같은 가해자라고 하면 그 사람 기분은 어떻겠어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성실하게 일만요?? 가정은요?? 저 때 아빠로서, 남편으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ㅎㅎㅎ 부인이 산후우울증에 걸리든 말고 일만 하면 성실한 가장인건가요?? ㅎㅎㅎ 뻔해요. 누구보다 미칠지 안 미칠지는 어떻게 아시는데요? 그러면서 저한테 자유롭게 글 쓰지 말라고 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아기와 엄마만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독박육아에 호르몬 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었을 거고 제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남편도 불쌍하지만 엄마만큼 힘들게 육아에 참여했으면 이런 일 일어나기 쉽지 않았을 거예요. 그냥 불쌍하고 화나네요. 댓글에서 제 의견을 함부로 표출하라 하지말라 하지 마세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ΧIUΜIN에게
입원을 시키고 아이을 분리시켰어야 하는데요. 그걸 본인이 직접 하나요? 배우자의 역할이죠. 일만하던 성실한 가장이었으면 '일만' 한 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배우자로서의 역할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갓난아기 키우는 산부에 가져다 댈 수 없어요.

1개월 전
ΧIUΜIN에게
제가 말했죠 성실하게 일 했는 지 안 했는 지
아무도 모르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요
어떤 상화인지 모르니까 제 3자는 그냥 사건 그 자체만 보라고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https://v.daum.net/v/20241120135602929 성실하게 일한 게 무슨 상관이에요 여기에서 ㅎㅎㅎ 독박육아에 몸도 마음도 다 망가져있는데요. 님이 뭔데 자유롭게 의견 나누는 글에서 가만히 있으라 말라 하시나요?? 그럼 저도 마찬가지죠ㅎㅎ 서로 의견이 다른데 한 사람이 글 쓰지 말라고 하면 제 마음도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동등한 댓글러 입장에서 저한테 글 쓰지 마라고 하는 게 님 너무 오만한 태도입니다. 본인 말이 다 맞다고 착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묵살하지 마세요. 독박육아에 몸도 다 망가진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아이들도 너무 불쌍해요. 사건 자체를 보고 독박육아해서 몸, 마음 망가진 아내와 남편으로서 그런 아내에게 제대로 도움을 안 준 사람에 대해 의견 표출할 수 있는 거죠. 왜 하라 마라 하세요ㅎㅎㅎ 기사 댓글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따라다니면서 글 쓰지 말라고 하세요?ㅋㅋㅋ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사건 자체만 보고 자유롭게 댓글 씁니다ㅎ 어떤 상황인지 모르긴요ㅎㅎㅎ 너무 잘 아는 상황인데요ㅎㅎ 왜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ㅎㅎㅎ 그 쪽이랑 저랑 지금 동등한 회원으로서 존재하는 겁니다 ㅎㅎㅎ 님이 님 의견이 정답이라고 착각하고 동동한 타 회원의 의견을 묵살하는 오만한 태도를 가지고 계세요 ㅎㅎㅎ 제 의견으로 자유롭게 댓글 쓰는 건 제 마음이에요. 아이들과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불쌍해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이 곳은 오픈된 커뮤니티고 그 쪽과 저는 동등한 회원으로서 동일한 글쓰기 권리를 가집니다. 저한테 재차 글 쓰지 말라, 제 3자니까 가만히 있어라, 라는 강압적이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시는데요, 범죄나 테러를 제외한 어떤 의견도 나올 수 있습니다. 본인 의견이 정답이라는 마인드만 가지고 타인에게 억압하면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요. 우선적으로 이 커뮤니티에서 지향하는 바가 아니고요. 제 자유로운 의견이고, 님의 의견도 자유로운 의견입니다.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습니다. 쓰라, 쓰지 마라 할 권리가 없습니다. 수 많은 기사에 댓글을 쓰면서 대놓고 글 쓰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ㅎㅎㅎ 무슨 권리로요? 무슨 자격으로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댓글 달지 말고 지나가시면 됩니다.

1개월 전
ΧIUΜIN에게
네 그렇게 본인 생각으로만 댓글 다는 사람들 땜에 연예인들이 고통 받더라구요 ㅎㅎ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엥?? 그 쪽이 단 댓글들도 모두 본인 생각일 뿐입니다^^ 저한테 오픈된 커뮤니티에서 댓글 달라 마라 하시면 안되죠. 아주 오만한 태도입니다.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고 다양함을 인지하고 인정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댓글 다는 건 제 자유고요.

1개월 전
ΧIUΜIN에게
사람들이 다른 생각 가질 수 있다는 걸 부정한적 없는데요
함부로 혼자 판단해서 말하지 말란거죠 생각은 자유 입밖으로 내뱉는 건 자유가 아니에요

멋대로 떠벌리고 다니는 말로 사람 죽일 수 있는거나 인지하세요사람 패놓고 주먹 휘두르는 건 제 자유에요 이러는 사람이네 그냥;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엥?? 계속 억압하고 독단적으로 저한테 댓글 쓰지 말라, 가만히 있으라고 한 게 뭔데요? 이제와서 뭘 부정하지 않아요? 그럼 이렇게 강압적으로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죠. 다른 생각을 인정하지 않으면 그렇게 말 못합니다. 여기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그 쪽이랑 나랑 지금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글 쓰는 건데 내가 이렇게 댓글도 못 씁니까? 모든 기사에 본인 마음에 안 드는 댓글에 다 대댓 달아서 글 쓰지 말라고 그러시나요?ㅎㅎ 내 맘대로 글 쓸겁니다. 자유로운 글 쓰기 방해하지 마세요. 남편과 가족의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진 상태에서 아기들 둘 보느라 얼마나 무너졌을까, 불쌍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남한테 댓글 쓰라 쓰지 말라, 강압덕으로 행동하지 마세요. 그 쪽은 그 쪽 말이 맞다고 다른 사람의 자유를 이렇게 억압하는데 그 쪽의 의견이 진짜 맞는지는 어떻게 확신할 건데요??? 저 쪽 지인인가요???ㅎㅎㅎ 본인 생각과 다르면 억압하고 강제적으로 댓글금지! 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님이 아무리 억압해도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ㅎㅎ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입 밖으로 내뱉는 게 왜 자유가 아닙니까? ㅎㅎㅎ 그걸 그 쪽이 억압할 자유가 없는 겁니다ㅎㅎ 무슨 완장으로 저한테 글 쓰라 쓰지 말라 하세요ㅎㅎ 자유를 운운하면서 있지도 않는 그 쪽의 권리로 다른 사람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데요. 그 쪽이 무슨 자격도, 권리도 없어요.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ㅎㅎ 인터넷 수십년 하지만 댓글 쓰지 말라고 다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출산하고 제대로 도움을 받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저 엄마의 백프로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독박육아로 남편과 마찰이 잦았다고 다른 기사들에 나와있어요. 그게 사실인지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라지 나온 상황이 그러하고 그것이 사실에 근거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엄마에게 공감하는 거죠. 님은 저에게 댓글 쓰라 쓰지 말라, 생각만 하라고 할 자격이 없으세요ㅎ 혹시 님의 모든 생각들이 다 옳다고 착각하시나요??? 재차 말하지만 자유로운 글쓰기에 동등한 권리를 가진 사람을 억압하고 강제하지 마세요. 님은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내가 함부로 혼자 판단하든 말든 님이 댓글 쓰라마라 할 곳이 아니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멋대로 떠벌리고 다니는 말로 사람 죽일 수 있는거나 인지하세요사람 패놓고 주먹 휘두르는 건 제 자유에요 이러는 사람이네 그냥;<—-이라고 저한테 쓰셨는데 그걸 님에게 대입해보면 님도 본인 생각에 타인 생각이 틀리면 자유롭게 표현하지 말라고 주먹휘두르는 사람입니다ㅎ 오히려 그 쪽이 문제가 있네요. 현재까지 독박육아로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나왔고, 그 안에 무슨 일이 있었건 간에 사람들은 그것만 가지고 평가합니다. 후에 사실관계가 파악되면 그 때 다른 판단을 하면 되는 거구요. 더 속으로 들어가면 님도 남편 욕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도 있어요ㅎㅎㅎ 님도 사실관계 잘 모르면서 왜 애먼사람에게 자유롭게 댓글 쓰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주먹 휘두르세요ㅎㅎㅎ?? 진짜로 본인이 지금 이러는 건 문제가 없고 계도한다고 생각하세요??? 그 쪽도 저 사건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으면서 남을 가르치려 들고 억압하는데 님은 지금 계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그 쪽의 태도와 사고에 문제가 많아요ㅎㅎ 제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을 억누르고 핍박하지 마세요. 님 생각이 다 맞지 않고 남에게 그럴 자격 없습니다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사람 패 놓고 주먹 휘두르는 게 자유라고 비유하고 절 폄하하셨는데요ㅎㅎ 그래서 지금 그 쪽이 스스로는 남을 때리는 사람을 말리는 선한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강압적이고 오만한 스탠스네요. 제가 누굴 팼나요?? 댓글로 억압하고 팬 건 그 쪽이죠 오히려. 무서워서 댓글 하나도 자유롭게 못 쓰겠네요ㅎㅎ 그 쪽이 판단하고 가르치고 억압할 일이 아니니까 본인 생각과 다르면 그냥 지나가세요. 그리고 지금 그 쪽 생각이 다 옳고, 내가 타인에게 가르치고 강제할 수 있다는 마인드는 필히 버려야 할 것입니다. 도움을 받지 못해서 몸 마음 다 망가진 아내가 너무 너무 불쌍합니다. 남편의 역할이 필수적인데 성실히 일 하는 사람이라고 어디에 나오나요? 님이 왜 망상을 하세요ㅋㅋㅋ 뭘 근거로요? 육아에 아내를 보살피지 않고 성실히 일만 하면 그게 저 상황에서 정상인가요? ㅎㅎㅎㅎ 무슨 저 상황에서 성실히 일만 하는 사람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쉴드를 치시나요? 일의 본질 파악이 안 되는 판단이에요ㅋㅋㅋㅋ 육아에 공동으로 참여를 안 하고 님 상상대로 성실히 밖에서 일만 했으면 그게 큰 문제였겠죠ㅎㅎㅎㅎ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성실히 일만 했을 수도 있다고요ㅎㅎㅎㅎㅎㅎㅎ 이 사건에서 본질과 맥락 파악이 전혀 안 되는 쉴드였습니다. 쉴드 치는 게 고작 밖에서 일만 했다??? 님 말이 사실이라면 쉴드거리가 아니라 그게 바로 문제였을 겁니다!!!!!!!! 출산과 육아에 대해서 전혀 감이 안 오시는 것 같아서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네요ㅎㅎ 공감과 사건의 본질파악은 전혀 안 되고 그저 본인 생각에 틀리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핍박하는 분이네요. 아주 특이하네요. 저한테 주먹을 휘두르고 다닌다는 폄하에 표현하지 마세요. 본인이 입막음하고 자유를 억압한 게 더 나빠요.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cristo에게
출산과독박육아로 지친 아내가 도움도 제대로 못받고 견디다 못해서 미쳐 돌아버려서 저지른 일에 남편이 성실히 일만 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지 않냐ㅎㅎ 이게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요ㅎㅎㅎ 님 그냥 갈 길 가세요. 갓난 애 하루 종일 한 번이라도 돌봐 봤으면 남편이 밖에서 일만 하는 사람이었다는 관계도 없는 말을 하지는 않겠죠??? 밖에서 일만 했으면 그게 바로 문제!

1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ΧIUΜIN에게
집에서 육아를 돕고 아내가 제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해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 뭘 밖에서 일만 했을 수도 있다는 말을ㅎㅎㅎ 그것도 본인 혼자만의 상상이고 쉴드인데 그 말은 아내를 옹호하는 쪽에 훨씬 더 가깝다는 걸 인지하세요ㅎㅎㅎ 본인이 글 쓸 자유가 있으면 남에게도 있고, 그걸 억압하고 강제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고 월권이라는 것을 알길 바랍니다ㅇㅇ 님이 남편 쉴드 친답시고 단 댓 내용이 아내 쉴드인 걸 아니까 그냥 말 할 힘이 빠지네요ㅎㅎ

1개월 전
ΧIUΜIN에게

1개월 전
ΧIUΜIN에게
전 님 공감해요. 애는 낳지 않았지만, 20대에 말도 통하는 암환자 가족 케어하는데에도 정신적으로 얼마나 우울하고 별의 별 생각다 하게 되던지.... 실행에 옮긴건 잘못이지만 말도 안통하는 애기 둘에 뭐하는지도 모를 남편에,,, 아내 심정은 이해 되네요

28일 전
엥 이게 뭔,,,;
1개월 전
산후우울증이든 다른 우울증이든 요즘 같은 시대에 힘든 사람들 겁나 많음 근데 그렇다고 사람을 다 죽이나요???? 미쳤나 진짜 살인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애기들만 뭔 죄냐 대체
1개월 전
정부가 시터지원해주고 그런거 있지 않았나요
1개월 전
심신미약같은 소리하고 있네
1개월 전
아니 그럴거면 왜 낳음?진짜 불쌍하네 아기들
1개월 전
나이 40넘도록 인간노릇도 미친 부모자격도 없는 것들을 잘못 만나서 애기만 불쌍해 우째
1개월 전
한테리  바부아기토끼
저럴꺼면 애좀 낳지 마세요 어쨌든 자기가 낳기로 결정하고 낳은거면서...이해해주고 싶지도 않아요
1개월 전
그럼 애를 낳지 말았어야죠 독박도 문제지만 그만큼의 정신력도 안되는걸 왜 남편탓하나요
1개월 전
햄쮸  🐹🧀
7개월......? 애기 천사 그 자체임.. 죽일 생각을 어떻게 하지 와..
1개월 전
백 켠  Fearless
애기 한명도 힘든데 두명이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들기야 하겠지요... 산후우울증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깐요... 남편이란 사람도 참... 하지만 애기들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힘들었단 건 이해하지만 죄 없는 애기들을 그렇게 만든 건 절대 이해 못하겠네요... 정신 차리세요
1개월 전
무슨말을 해야할지모르겠다.
1개월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제발... 저런 사람들은 애 안 낳았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진짜 어이없는게 여자 돌려차기 해서 폭행한건 분노하면서 애 둘 죽인거에 안타까워 한다고?다들 재정신인가?산후 우울증이라서 안타깝다고?사람 죽이고 심신미약 주장하는거랑 뭐가 달라 겁나 토나오는 인간들이네
1개월 전
어머님..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실까..
1개월 전
친구가 애낳고 몸도망가진상태인데 그상태로 신생아때부터 쭉 보려니 항상 새벽에도 깨있어야하고 모든과정이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어서 밤마다 아파트 뛰쳐나가서 울면서 소리지르고했었는데.. 죽고싶단말 생전한적 없었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았던 친구마저도 이랬던거보면 혼자서 쌍둥이면 더 힘들긴했을듯 한계인상태로 계속 애 봐왔겠지 애들 동시에 울면 더 미칠거고.. 근데 댓글보니 늦은나이에 시험관도 했다면서.. 시험관 과정 진짜 힘든걸로아는데…
그래도 살인은 아닌거같아요 애들은 죄가없잖아요.. 본인도 그러니 뒤늦게 자수했겠지만.. 한국은 여전히 애 키우기 좋은환경,시스템은 절대 아닌거같습니다 주변만봐도

1개월 전
글로만 봐도 너무 힘드셨을듯....
지금은 괜찮아지셨길 바랍니다

1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허…
1개월 전
Pinterest  우리가! 남이가~!
와..
1개월 전
범죄자가 하는말을 믿어주네ㅋㅋㅋ 순진한거여 아니면 덜떨어진거여?
1개월 전
미친인간... 자수? 심신미약? 그런거고 뭐고 처벌 제대로해라 그냥 살인이다. 차라리 고아원에 맡기던가...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45도에서 살래? 영상 45도에서 살래?175 우Zi12.25 23:4886391 0
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181 우Zi11:0228945 0
유머·감동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275 카야쨈12.25 22:46114760
정보·기타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203 마카롱꿀떡2:5779729 3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56 짱진스12:0328425 1
집 팔아서 비트코인에 올빵한다는 엄마...41 션국이네 메르시 11.19 19:23 36037 2
[속보] 현대차 울산공장서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89 우우아아 11.19 19:19 103260 3
KBS 사장후보자 "휴대전화에 TV 기능 넣어 수신료 징수하자" aldrn.. 11.19 19:15 768 0
홍콩인이 본 동아시아 정세1 쿵쾅맨 11.19 18:48 5581 0
방금 뜬 전원 비주얼 느좋 그자체인 이즈나 비주얼 포스터 눈물나서 회사가.. 11.19 18:36 1437 0
현실적인 핏으로 단번에 홈쇼핑 완판시켜버린 전설의 롱패딩 완판남14 윤정부 11.19 18:22 87305 8
일본, 키 크는 수술로 무려 10cm나 키운 피부과 의사18 한문철 11.19 18:03 16550 0
[📽] 안녕❕오랜만이야👋 | 겨울나라의 러블리즈4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찬스볼 11.19 18:01 389 0
알고보니 렌탈 남친이었다는 스토리의 뮤직비디오1 김미미깅 11.19 18:00 620 0
"삼성 입사했는데 샤오미 된 격"…동덕여대생 인터뷰 댓글 1000개 폭발8 피지웜스 11.19 17:44 15968 0
런던에 세워진 해리 케인의 동상.jpg1 한 편의 너 11.19 17:32 2721 0
이번에 리즈찍은 것 같은 베이비몬스터 로라.jpg 땅땅콩 11.19 17:26 3505 0
"나는 '소방관'입니다”…주원, 감동 실화 열연 예고 mitto.. 11.19 17:19 823 0
동덕여대 현재 근황 solio 11.19 17:19 5167 0
일론머스캣1 키위냠 11.19 17:18 2381 0
로켓배송보다 네이버에서 더 빠른거 나온다함5 내머리는초코송이 11.19 17:15 4517 1
이효리 인스타에 올라온 제니 × 누데이크 콜라보 케이크.jpg4 전기장판최고 11.19 17:15 10393 0
NCT WISH는 정말 유명한 이케맨임1 퇴근무새 11.19 17:14 1456 0
2년을 기다린 층간소음 복수 내머리는초코송이 11.19 17:14 1442 0
오늘자 수지가 골라준 노래로 무대한 이동휘 말랑말랑-하리보.. 11.19 17:11 898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