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빅플래닛태민ll조회 18749l 16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엄마랑 친구가 되지 마시오 | 인스티즈
엄마랑 친구가 되지 마시오 | 인스티즈


내얘기인줄...

엄마랑 친구가 되지 마시오 | 인스티즈


 
   
찹쌀햄찌  먹지 마세여
🥺
2개월 전
🥲
2개월 전
저도 친구처럼 지내는데 같이 하소연하면서 지내는거라 괜찮은듯해욤
2개월 전
22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내 얼굴에 침뱉기라 못하는 말들은 오히려 엄마니까 서로한테 하소연도 하고 풀어가는거같아요
2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33333 딱 요마음
1개월 전
그냥 그만큼 하소연할수있는사람이 없나보다 싶어요...
2개월 전
친구처럼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 성향이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2개월 전
좀 너무하다 싶다가도 얼마나 하소연할데가 없으면 그럴까하고 안쓰럽고 안타깝기도 해요.. 그래서 이제 그만하라고 못하겠는ㅠㅠ
2개월 전
밖에서 못할 얘기들 속시원하게 엄마랑 얘기함ㅋㅋㅋ 아주 편하고 좋음
2개월 전
저두해서 괜찮아졌어요
2개월 전
전 엄마랑 진짜 친구처럼 하루에 1시간씩 전화하는데 가끔 귀찮을때도 있긴 하지만 그게 엄마 낙이기도 하고 제가 오늘 짜증나는거 말하면 괜히 제가 머쓱해질만큼 잔뜩 욕해주거든요!
그리고 아빠랑 사이 안좋은것도 아니라 하소연이라고 해봤자 니네아빠 또 밥먹고 바로 누워서 아주 미치겠어 이런거에 같이 욕해주는 정도? 근데 저도 그냥 친구랑 서로 하소연 들어주듯 하는거라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빵 만들었는데 너무 잘됐다. 오늘 수업 애들 반응이 너무 좋았다 이런 소소한 얘기 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넘어서
본문의 관계라면 전화를 줄이는게 맞겠지만 저같은 경우라면 엄마와 친구같은 관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개월 전
난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거 좋음
나도 하소연하고 엄마도 하소연하고 ㅋㅋ 그 누구보다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 척하면 척임

2개월 전
물론 이게 적당한 선에서 커트되는 성격이라 가능한거구 비정상적으로 기울어져있으면 힘들듯
2개월 전
엄마가 딸 말고 누구한테 고민 털어놓겠음 같이 얘기하고 서로 하소연하면서 돈둑해지면 되는거지 나 피곤하다고 엄마 고민은 나몰라라...
2개월 전
나도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데, 그냥 나 자신도 엄마한테 이렇게 속 깊이 쌓아둔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딸이구나. 싶고 또 이런 얘기를 나 아님 누구한테 하겠어, 싶은 마음으로 잘 들어주고 있습니당...ㅎㅎ
2개월 전
굳이 친구처럼 지내지도않고 그닥 친하지도않은데 만나기만하면 하소연하심ㅜㅜ 차라리 친하기라도하면 나도 같이 하소연할텐데 최악이에요ㅠ
2개월 전
‘^’  ☆☆☆☆
아들인데 저한테도…
가족 일이든 친구 일이든 모두 저한테 털어 놓으십니다..

2개월 전
울 엄마는 힘든 건 좀 숨기고 재미진 것만 털어놓는 친구임... 사랑스러운 칭구
2개월 전
🥺
2개월 전
게시물 판독기  판독기 독기야
안당해본사람은 모르니까 나몰라라한다고 얘기 나오는거지ㅋㅋ내가 어디에있든 어떤 상황이든 누구랑 있든 시도때도 없이 전화해서 해결되지도 못하고 내가 해결해줄 수 없는 하소연 늘어놓고 들어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내 얘기는 듣지도 않고 본인 얘기만 하고 끊는게 매일 반복되면 사람 미칩니다~ㅋㅋ
2개월 전
저희 엄마는 하소연이런게 짧게 끝내는편이긴한데 속으로 얼마나 앓고잇을지 모르겟네요ㅠㅠ
2개월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엄마가 되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그렇지만 딸 입장 이해갑니다

1개월 전
실제 친구끼리도 저러진 않죠
아무리 친구같은 엄마여도 엄마는 엄마… 가족이기에 그만큼 너무 편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부모와 자식도 선은 지켜야 해요
하소연도 한두번씩 하면 괜찮지만 딸이 다 받아준다해서 계속 해도 되는 건 아니죠

1개월 전
아.. 솔직히 맞아요.. 어렸을때부터 엄마 힘들어하는거 힘든 이야기 모든걸 다 들었는데 이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이야기 해라 하면 또 얼마나 이야기 할 곳이 없으면 하는 마음에 죄책감들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남편 밥 차려줬는데 서운해하네요71 우우아아9:5132850 0
이슈·소식 요새 젊은 부부들은 이혼하면서 양쪽 다 아이를 맡기 싫어함89 편의점 붕어02.17 22:5469900 2
유머·감동 개의 심박수가 늘어나면 찍히는 카메라146 태 리7:1737678 43
유머·감동 30대부터 점점 생긴다는 습관.JPG69 하니형02.17 23:5775119 9
이슈·소식 🚨빠와 까 모두를 미치게 한다는 초콜릿🚨53 우우아아8:2135991 2
대전 살인교사 사건 어린목숨 추모보다 우선인 현실.jpg17 고소 02.11 09:57 19202 3
아 펜타곤 연예인들 학폭으로 한참 시끄러웠을 때 모여서 솔직히 말하자 있어 없어 이..1 뇌잘린 02.11 09:52 8741 1
"시상식에 이거 가져가니까 연예인들이 다 쳐다봄"5 우Zi 02.11 09:51 18451 0
할머니의 냄새1 탐크류즈 02.11 09:43 3299 1
부산 장남감 물총 은행강도 사건 기사 댓글 근황.jpg2 크로크뉴슈 02.11 09:40 4633 0
한 음식점 사장님이 배민에 추가한 옵션3 아파트 아파트 02.11 09:38 6572 0
검은 수녀들 손익분기점 160만 돌파1 아야나미 02.11 09:35 1713 0
🚨서울경제) 이재명 "주4일 근무국가로 나아가야…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1 완판수제돈가스 02.11 09:35 1870 1
더 폴 감독: 내인생도 이영화를통해 바뀌엇어요. 내돈다썻거등요 요리하는돌아이 02.11 09:35 3837 0
요즘 비주얼 점점 더좋아지는 이창섭.jpg 밍코코 02.11 09:22 3572 2
초등교사 커뮤 실시간 근황20 콩빔 02.11 09:02 10171 2
마마무 문별 인스타그램 업로드1 킹s맨 02.11 09:01 8619 1
당근에 안 입는 옷 팔려고 내놨더니1 Nylon 02.11 09:00 8035 0
바보 취급 받았던 조선시대 부자 청년11 이시국좌 02.11 09:00 12653 22
박지원 "전한길인지 김한길인지 감히 5·18 광주서 집회?…불허 당연" 이등병의설움 02.11 08:59 1205 1
체스대회 폭력사태1 남혐은 간첩지령 02.11 08:51 5136 0
✔️중앙메인) 이재명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근무 줄여 주4일제 가야" [교섭단..1 Diffe.. 02.11 08:50 917 0
20번째 대상 받고 8시간 후에 진행된 녹화에서 말한 유재석 소감.jpg4 언행일치 02.11 08:42 12214 0
"쿨의 이재훈 칭찬합니다"…제주도 폭설에 '눈 치우기' 선행1 자컨내놔 02.11 08:42 2485 0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성우 겸 배우 최병학 8일 별세…향년 85세1 쿵쾅맨 02.11 08:41 1271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