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가
서울여대 학생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교수가
고작 3개월 감봉만 받음
징계 이후에도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교수는 현재까지도 여전히 강의 진행중 성추행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는 녹강으로 전환하여 강의)
이에 분노한 서울여대 학생들이 대자보를 붙였지만 오히려 교수는 대자보를 붙인 3명의 학생을 고소했고
학생을 지켜줘야 할 학교에서는 방관하는중
새롭게 대자보를 붙여도 다시 떼지고 없어지고의 반복중
동덕여대 시위를 보고 서울여대 내에서도 다시 한번
시위하는 중
여시들도 많은 관심 부탁해
성추행을 저지른 교수가
교단에 계속 서 있는게 말도 안되잖아
그것도 여대에서
+관련 내용기사 첨부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81877
‘성희롱’ 교수에 감봉 3개월, 교수는 고소로 맞대응…‘유명무실’ 인권센터[취재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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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8720
[이로운넷현장] "서울여대는 당신의 룸살롱이 아니다" 대자보 붙인 학생 고소한 교수, 분노한 학
이로운넷 = 조은결 기자"서울여대는 당신들의 룸살롱이 아니다, 안전하게 학생과 학생 권리를 보장하라!""우리는 나보다 강하다 우리는 끝까지 연대한다!"30일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 시험기간
www.eroun.net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713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