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목표를 가진 고현정과 려운이 한 배를 탄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 제작진은 사막 같은 여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바다 같은 아이 유진우(려운 분)의 힐링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티저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돈 되는 아이를 찾아내는 탁월한 안목을 가진 스타 메이커 강수현이 재능은 확실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은 없는 연습생 유진우와 함께 목표를 이루고 한 팀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111901464
제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현정이 아이돌 디렉터로 나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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