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루의사실 (@marusasil) January 12, 2023
@하눈물나...
— 쮸 (@gotasexyvibe) January 13, 2023
저아저씨강아지는 발이 흰색이 아니었나봐
그래서 신발어디갔냐고 한거야
똑같이생겼는데 발만 희니까..씨발 https://t.co/2eBzXxsUpy pic.twitter.com/at8vCce7mH
미칠것같다........... https://t.co/KkuAKv3S5B pic.twitter.com/aYDwtuJnWP
— 공백 (@0100_Penthouse) January 13, 2023
산책하면서 유독 우리 개한테 관심있어하시고 좋아해주시던 분 있던데 알고 보니 우리 개가 병원 사고로 무지개다리 건넌 자기 강아지랑 똑닮아서라고... 오랫동안 놀아드리게 하고 싶었다 https://t.co/1zvHw4eTqS
— 후치카 (@nanahakuju) January 14, 2023
키웠던 멍멍이가 다시 돌아온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이상했다고 했다. 뭉치는 낯선 사람이 만지면 겁먹어했는데 그 어린아이의 손길에는 겁먹지도 않고 다정하게 있어줬다. 그렇게 아이는 계속 쓰다듬다가,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이제 괜찮다며 오래오래 살라고 얘기해주고 떠났다.
— (블루스카이로 떠난🐦)식혜 (@ruth12121) January 14,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