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3987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589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1) 게시물이에요



 
사진없는건가요 원래 ㅋㅋ
근데 5살 우리딸 가방에 키링 대여섯개 주렁주렁 매달고 가고있는데 어른이분이 옆에 똑같은거 달고가시면 뭔가 내적 친밀감들고 그러더라구요 귀여워요
애기도 반가워하고 ㅋㅋㅋㅋ 엄마 하츄핑!!!!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59 우우아아07.09 11:5896487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66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2323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4 사건의 지평선..07.09 11:0287157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61 우우아아07.09 15:5666606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70 쇼콘!2307.09 17:1147544 15
유퀴즈에 나온 레전드 막장 불륜 사건86 누눈나난 05.23 17:18 107891 4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힘 멘트 중에 이게 안보여서 너무 좋음1 한강은 비건 05.23 17:07 2078 0
제니 만트라 매콤하게 부르는 도자캣.twt2 편의점 붕어 05.23 17:04 12462 0
인요한이 이준석 극혐하는 이유 (ft.준석이는 도덕이 없다 탄생배경)1 지상부유실험 05.23 17:01 5161 1
고양이한테 쓰레기라고 부르는 사람9 코메다코히 05.23 17:00 9488 2
후이바오🐼: 웅니 나 받아🩷1 중 천러 05.23 17:00 7818 0
이재명 까던 징징당당한 사람이 쓴 돈 수준.jpg 아아만마셔욥 05.23 16:59 1367 1
뇌절에 뇌절을 거듭중인 맵탱 프로모션.jpg 몰디브한잔해 05.23 16:17 7646 0
어제 홍대에서 차 지붕열고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18 데뷔축하합니다 05.23 16:10 70529 5
요즘 여자연예인 유튜브 국룰.jpg7 엔톤 05.23 15:52 10217 0
현재 심상치않다는 박지원 대선 관련 발언.jpg2 샌드윗티 05.23 15:43 9738 0
걍 남자 화장실에 붙어있는 선정적인? 맥심 잡지를 쳐 떼세요7 고양이기지개 05.23 14:57 31569 0
현재 심상치 않다는 박지원 대선 관련 발언.jpg1 헤이헤이헤잇 05.23 14:53 9993 4
중국산 의자.jpg13 LenNy.. 05.23 14:46 41876 1
군대에서 한쪽눈이 실명된 남자.jpg13 LenNy.. 05.23 14:24 11045 1
미국인 웹툰 번역가가 느낀 한국어-영어 차이점6 똥카 05.23 14:17 19484 4
한국의 커플이랑 친구 분리된 문화(?) 난 이거 진짜 좋은것같아16 윤정부 05.23 14:09 21557 3
김문수, 여성 표심 잡기위해 바뀐 행동?1 호우로우 05.23 13:55 5299 0
이런 말 하는 영어병 걸린 사람 조심하세요7 태 리 05.23 13:54 18387 1
꿈의 세계를 그리는 순간의 수집가 크빈트 부흐홀츠 31110.. 05.23 13:51 35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