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멍ㅇ멍이 소리를보면 짖는개ll조회 5968l

어릴때와 최근 얼굴 비교된 태민 사진 | 인스티즈
어릴때와 최근 얼굴 비교된 태민 사진 | 인스티즈

추천


 
그대로네 앳된 얼굴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니 신기하다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5년 신년운세 보고가🚨820 자도자도졸려11.21 18:1373283
유머·감동 김밥천국에서 밥 먹는 사람들 보면 쪼끔 불쌍해183 Wanna..11.21 14:13103024 0
팁·추천 전문 트레이너가 꼽은 착한과자 1위.jpg170 ♡김태형♡11.21 17:0083626 7
이슈·소식 의사들이 숨기는 거215 챠승원11.21 15:1490341 24
팁·추천 30일만 따라하면 인생이 달라짐179 쇼콘!2311.21 12:11106242 23
왕초보 모닝49 알케이 11.21 14:58 41743 7
예예 같이 일하는 남자가 나 좋아하는데 내가 모르는 줄 알 때 (ptsd 주의)1 JOSHU.. 11.21 14:50 4896 0
익명이니까 말해봐 25살 이상 익들아 결혼생각없음?5 30862.. 11.21 14:45 3476 0
아이유, 윤하가 과거의 자신에게 하는 말8 (_) 11.21 14:22 6623 1
어휘력 쩌네 진짜1 장미장미 11.21 14:14 5268 0
김밥천국에서 밥 먹는 사람들 보면 쪼끔 불쌍해183 Wanna.. 11.21 14:13 103145 0
저속노화레시피 햇반 팔려도 교수님은 1원도 안 받으신다고 함7 콩순이!인형 11.21 13:57 14682 3
당근에 약 16만원 짜리 새 백팩을 할인불가로 올렸다가 받은 채팅.jpg65 베데스다 11.21 13:50 87777 1
알바할 때 방구 겁나 꼈는데 사장님이 모르는 줄 알았는머 ㅋㅋㅋㅋ5 류준열 강다니엘 11.21 13:49 18739 0
해피밀 마리오카트1 똥카 11.21 13:44 6544 0
치매로 가는 지름길.jpg14 쿵쾅맨 11.21 13:44 18624 0
바람클래식갤) 인형굴에 죽어있는 ㅅㄲ 봤다.JPG3 둔둔단세 11.21 13:43 12678 0
지가 동덕여대 시위하는 진짜 이유 분석했다는 여캠2 위자드냥 11.21 13:13 11436 0
레깅스 진짜로 입는거....?13 유기현 (25.. 11.21 13:12 16335 1
"몸무게 46kg 유지 중"… 안소희, 하루 중 '이때'만 밥 먹는다고?3 11.21 13:01 12476 3
강호동 이짤 박서준닮지않음?7 세기말 11.21 12:49 10505 0
민희진 인스타3 엔톤 11.21 12:48 7556 3
놀라운 유전자의 힘.jpg 맠맠잉 11.21 12:43 6127 1
흔한 호텔 조식 뷰1 30862.. 11.21 12:42 5521 0
조보아 강매현장.gif9 He 11.21 12:31 11112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