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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ll조회 108167l 1

당근에 약 16만원 짜리 새 백팩을 할인불가로 올렸다가 받은 채팅.jpg | 인스티즈

추천  1


 
   
니 남편은 뭐고 니 아이 사주는거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내고는 또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자기는 없나?
22시간 전
하..
22시간 전
80원으로 적는거부터 필터...
22시간 전
헉! 울 엄마는 8만원에 팔지 말래요
22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고증 넘 웃겨요 ㅠㅠㅋㅋ
22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한지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시간 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진짜 어쩌라고...
22시간 전
GIF
(내용 없음)

22시간 전
저희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네요ㅠ 같네 ㅋㅋㅋㅋ 어쩌라는 건지 ㅋㅋㅋ
22시간 전
새거를 6만원 이미 깎은 상탠데 구럼 거의 거저주는 거구만 하여간 노양심들 다 당근에 쳐몰려있음
22시간 전
남편 어쩌구 하는사람들 이해안감 니 남편이 누군데여
21시간 전
저도 저런거 받아봤어욬ㅋㅋㅋㅋ 안쓰는 화장대 시세보다 많이 싸게 올렸는데 네고불가라 써놨는데도 다짜고짜 가격 깎더니 안된다하니까 남편이 얼마이상으로는 사지 말라네요~ 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21시간 전
남편 허락 받아야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불쌍함...
21시간 전
본인 판단으로는 생각을 못하시는건가 ㅠ
21시간 전
당근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음...
21시간 전
왜 본인 의지로 거절을 못하고 남핑계 줄줄대면서 말함 듣는사람 어쩌라는 싶은 말투 ㅠ
21시간 전
진짜 어쩌라는건지..ㅎㅎ
21시간 전
내 남편이 너랑 거래하지말라고하네요
21시간 전
우리 아빠가 8만 원은 안 된대요 ㅜㅜ
21시간 전
근데 진짜 주변에 저런식으로 남편 얘기하는 사람 있어서 놀라움 ㅋㅋㅋㅋ
우리 남편이 화났어요! 같은...

21시간 전
? 매장가서 사세요
21시간 전
진짜 어쩌라고 저런말을 하는거지 남편말은 거역할수없다 이런건가
21시간 전
할인불가 라고 써놓고 할인 물어보는 글에는 답 안함
21시간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근데 저건 우리 남편이 화났어요랑은 다른 결이지 않나요 화났어요는 협박이고 저건 진짜 그냥 말한 것 같은데... 서비스직 하다보니까 어른들은 tmi를 정말 많이 말한다는 걸 느꼈어요
21시간 전
22...
21시간 전
3
15시간 전
저것도 반협박이죸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올릴 때 가격 찌르기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네고 물어봄… 걍 답 안하거나 차단함
21시간 전
오타니왕자님  오직 너밖에 모르는 그런 나야
자아가 없나….
21시간 전
저건 걍 설명하는 것 같은데...? 어르신들 원래 좀 구구절절 다 말하시더라고요 그냥 구매 못하는 이유 얘기하신 듯
21시간 전
근데 저건 어르신이라고 하기에는 어르신이면 뭐 육십대는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초등학생아이한테 줄거라면 솔직히 작성자분이랑 나이차이 얼마 안날 수 도 있을텐데
20시간 전
펭아리  🩷🐧🩵🐥💜
2222 어르신같진않아요
11시간 전
니 남편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자아가 없나… 님 남편이 뭐 돼요?
20시간 전
한지민  ⸜(⌯'▾'⌯)💗
당근 하면서 진짜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 것 같아서 당근 이제 안해요 ㅠㅠ

19시간 전
이산돌  가까이서보지마세요
아...네....
19시간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불쌍해요 평생 저러고 살것같아서 ㅋㅋ
18시간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그냥 어쩌라고…. 싶어요
17시간 전
약간 머쓱해서 저러시는 분도 계심.. 남편한테는 말도 안했는데 거절같은거 못해서 다른 사람 핑계대는 사람..
17시간 전
저도 이거 같아요 그냥 멋쓱… 내가 깎으려고 한거 아니고 남편이 한거임… 이런느낌?
13시간 전
33 남편이 뭐 돼서라기보다 이유를 갖다 붙인 느낌
4시간 전
병태처돌이  입네다
대답할 가치도 없는데 판매자분 착하시네
16시간 전
저희 애아빠가 네고 안된다고하네요ㅠㅠ
15시간 전
님 남편이 누구신데요...
15시간 전
남편이 뭔데
14시간 전
저런사람도 결혼을 하는구나
14시간 전
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
12시간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끝까지 구질구질………으으으으으으으으
12시간 전
저도 당해봤어요
와이프가 00원에만 사라네요... ㅋㅋ

11시간 전
남편이 어쩌고~가 제일 한심함.... 어쩌라고
11시간 전
저희 애아빠가 더 낮춰서 파냐면서 화가 났어요.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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