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111847l 1

당근에 약 16만원 짜리 새 백팩을 할인불가로 올렸다가 받은 채팅.jpg | 인스티즈

추천  1


 
   
니 남편은 뭐고 니 아이 사주는거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내고는 또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자기는 없나?
어제
하..
어제
80원으로 적는거부터 필터...
어제
헉! 울 엄마는 8만원에 팔지 말래요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고증 넘 웃겨요 ㅠㅠ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한지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진짜 어쩌라고...
어제
GIF
(내용 없음)

어제
저희 애아빠가 화가 많이 났네요ㅠ 같네 ㅋㅋㅋㅋ 어쩌라는 건지 ㅋㅋㅋ
어제
새거를 6만원 이미 깎은 상탠데 구럼 거의 거저주는 거구만 하여간 노양심들 다 당근에 쳐몰려있음
어제
남편 어쩌구 하는사람들 이해안감 니 남편이 누군데여
어제
저도 저런거 받아봤어욬ㅋㅋㅋㅋ 안쓰는 화장대 시세보다 많이 싸게 올렸는데 네고불가라 써놨는데도 다짜고짜 가격 깎더니 안된다하니까 남편이 얼마이상으로는 사지 말라네요~ 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건지...
어제
남편 허락 받아야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불쌍함...
어제
본인 판단으로는 생각을 못하시는건가 ㅠ
어제
당근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은 것 같음...
어제
왜 본인 의지로 거절을 못하고 남핑계 줄줄대면서 말함 듣는사람 어쩌라는 싶은 말투 ㅠ
어제
진짜 어쩌라는건지..ㅎㅎ
어제
내 남편이 너랑 거래하지말라고하네요
어제
우리 아빠가 8만 원은 안 된대요 ㅜㅜ
어제
근데 진짜 주변에 저런식으로 남편 얘기하는 사람 있어서 놀라움 ㅋㅋㅋㅋ
우리 남편이 화났어요! 같은...

어제
? 매장가서 사세요
어제
진짜 어쩌라고 저런말을 하는거지 남편말은 거역할수없다 이런건가
어제
할인불가 라고 써놓고 할인 물어보는 글에는 답 안함
어제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근데 저건 우리 남편이 화났어요랑은 다른 결이지 않나요 화났어요는 협박이고 저건 진짜 그냥 말한 것 같은데... 서비스직 하다보니까 어른들은 tmi를 정말 많이 말한다는 걸 느꼈어요
어제
22...
어제
3
21시간 전
저것도 반협박이죸ㅋㅋㅋㅋㅋㅋㅋ
12시간 전
올릴 때 가격 찌르기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네고 물어봄… 걍 답 안하거나 차단함
어제
오타니왕자님  오직 너밖에 모르는 그런 나야
자아가 없나….
어제
저건 걍 설명하는 것 같은데...? 어르신들 원래 좀 구구절절 다 말하시더라고요 그냥 구매 못하는 이유 얘기하신 듯
어제
근데 저건 어르신이라고 하기에는 어르신이면 뭐 육십대는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초등학생아이한테 줄거라면 솔직히 작성자분이랑 나이차이 얼마 안날 수 도 있을텐데
어제
펭아리  🩷🐧🩵🐥💜
2222 어르신같진않아요
18시간 전
니 남편이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자아가 없나… 님 남편이 뭐 돼요?
어제
한지민  ⸜(⌯'▾'⌯)💗
당근 하면서 진짜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 것 같아서 당근 이제 안해요 ㅠㅠ

어제
이산돌  가까이서보지마세요
아...네....
어제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불쌍해요 평생 저러고 살것같아서 ㅋㅋ
어제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
어제
그냥 어쩌라고…. 싶어요
23시간 전
약간 머쓱해서 저러시는 분도 계심.. 남편한테는 말도 안했는데 거절같은거 못해서 다른 사람 핑계대는 사람..
23시간 전
저도 이거 같아요 그냥 멋쓱… 내가 깎으려고 한거 아니고 남편이 한거임… 이런느낌?
19시간 전
33 남편이 뭐 돼서라기보다 이유를 갖다 붙인 느낌
11시간 전
병태처돌이  입네다
대답할 가치도 없는데 판매자분 착하시네
23시간 전
저희 애아빠가 네고 안된다고하네요ㅠㅠ
22시간 전
님 남편이 누구신데요...
21시간 전
남편이 뭔데
20시간 전
저런사람도 결혼을 하는구나
20시간 전
ㄱㅋㅋㄱㅋㄱㄱㅋㅋㄱ
18시간 전
너네가고고양이야  🐈‍⬛💙
끝까지 구질구질………으으으으으으으으
18시간 전
저도 당해봤어요
와이프가 00원에만 사라네요... ㅋㅋ

18시간 전
남편이 어쩌고~가 제일 한심함.... 어쩌라고
17시간 전
저희 애아빠가 더 낮춰서 파냐면서 화가 났어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고향 판독기 3가지186 30646..12:2637080 1
이슈·소식 반응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jpg87 우우아아9:3569562 1
이슈·소식 민희진이랑 비슷한 방법으로 담궈지고 쫓겨난듯한 빅히트 전직원 글165 헤에에이~12:2555736 26
유머·감동 진지하게 정신병의심되는 호텔키 빌런61 모모부부기기15:1928462 0
유머·감동 대충격 재재 흑발함57 코메다코히10:2360660 5
찐으로 긁혔다는 황희찬.jpg9 칼굯 08.03 23:51 15991 7
이 사람은 진짜로 여자를 좋아하네...twt1 아야나미 08.03 23:50 5324 1
학폭 당하던 친구를 도와줬던 연예인8 칼굯 08.03 23:46 12385 13
오늘자 버블라이브하다가 오류난 아이돌의 대처법.jpg 뭉티기 08.03 23:41 1115 1
혼인신고하니까 못생겨보이는 와이프.jpg375 21802.. 08.03 23:32 153484 43
김문정의 의심을 확신으로 바꾼 뮤지컬배우.jpg 하닝하니 08.03 23:04 3677 1
여성들아 남친이랑 헤어질 때 문자나 전화로 헤어지고 만나지마라 geebe.. 08.03 23:02 4048 4
나이 먹을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칼굯 08.03 23:00 3721 0
암 걸리고 이혼 통보 받은 여자.jpg8 Side.. 08.03 22:46 4762 0
눈물의 여왕 보는 리한나 남편...jpg1 Jeddd 08.03 22:30 7664 0
역대 아역 연기 아련함 甲7 자컨내놔 08.03 22:28 8026 4
스타벅스에서 거절당한 닉네임.jpg23 알케이 08.03 22:24 32083 5
대학교에 저런 선배 있으면 과탑이다 vs 그 정도는 아니다2 마유 08.03 21:53 3148 0
세상 사람들 모두가 나를 보고 사랑에 빠지면 사는 게 재밌을까?2 한문철 08.03 21:48 6766 3
모든 취미를 관통하는 명언.jpg5 칼굯 08.03 21:38 10350 5
사료 보고 실망한 고양이.jpg3 알케이 08.03 21:34 5664 0
경험자가 풀어주는 결혼식 첫날밤 썰18 칼굯 08.03 21:15 24193 20
신유빈 오른팔 근육.jpg83 캐리와 장난감.. 08.03 21:10 93186 27
응답하라 1997된 미국주식.jpg1 토롱잉 08.03 20:54 5376 0
김동현의 덧셈 개그.jpg4 칼굯 08.03 20:32 32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