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17207l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요 | 인스티즈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요 | 인스티즈

추천


 
   
뭔 소리지 에이블리에서 오만원안으로 사세요 따뜻함
4시간 전
보세랑 품질있는 옷은 차이가 있죠 다른 옷은 티가 잘 안나는데 코트, 패딩 등 위에 걸치는 옷은 차이가 확나요 더 따뜻하기도 하고요 저 사람은 따뜻함보다 시선 차를 아니깐 저런 말을 한 것 같아요
4시간 전
요즘은 크게 차이 안 나요 무*사 블프 때 반값 정도 할인해서 사면 퀄 더 좋음 지나가는 사람 코트 보면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구요... 딱히 공감이 안 되는 대사인 듯요
4시간 전
비싼거 입어보셨어요...? 차이 나요... 품질면에서 확 달라요ㅠㅠ
4시간 전
제 말은 지나가는 사람 코트 잡고 만져보면서 품질 비교할 사람 없다는 말입니다.... 평범-중산층도 다 거지라고 생각하시나요 전부 비싼 코트를 입고 살지는 않아요
4시간 전
해석에게
보통 저런경우는 스스로 느끼고 작아지는 경우가 많죠 제가 그랬거든요🥹

4시간 전
뽀짝붙지마세요에게
그건 본인 내면 문제인 듯요 자신감 가지고 입고 싶은 것 입고 사시면 될듯.... 아무도 남에게 그렇게까지 관심 안 가져요

4시간 전
해석에게
그렇죠 아무도 관심 안가져요~~ 근데 한달에 얼마씩 모아서 딱 비싼 외투 사입어보니 진짜 다르더라구요 그게 생각나서 댓 달아봤어요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요!

4시간 전
뽀짝붙지마세요에게
본문에서 말하는 의미랑 다른 얘기를 하시네요 품질이야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무튼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4시간 전
당연히 비싼게 보세보다 품질은 더 좋겠죠 근데 저 대사가 말하는 의미는 품질 좋은 옷을 못산다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보세나 브랜드나 겉보기는 별 차이 없고 보세 5만원짜리 겉옷들도 충분히 예쁘고 따뜻합니다. 내가 만족하는 옷 입고 살면 되는거죠. 불필요하게 남들 의식하고 쓸데없이 자존감 떨구는건 마음이 가난한거지 사는 환경이 가난한게 아닙니다.
3시간 전
근데 작가가 엄마 나이때인거 고려하면 말이 안되지도 않아요 품질있는 겨울옷은 비싼게 사실이니깐.... 사람들이 바보라서 5만원짜리 말고 몇십, 몇백 써서 겉옷 사겠어요... 솔직히 티나고 오래가고 더 따뜻한데 가벼워요
그리고 작은 아씨들 보셨는 지 모르겠는데, 저 주인공 주변인들이 은근 무시하긴 합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가성비있는 거 쓰면서 당당하게 행동하는 캐에요 대출 받아서 사겠다는 것도 아니고 돈이 있으면 브랜드 있는 겨울옷 입고 싶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마음이 가난한거죠? 걍 물욕이죠....

3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겨울옷만큼 티나는 게 없어요 원단이 너무 중요해서.. 당장 돈없다고 저렴한 거 사면 곧 또 사야하는 현실 ㅠ
4시간 전
이제 이런것도 피곤함 티나면 왜 안되나요 내가 돈없어서 싼거 입겠다는데 관심 갖지 마삼
4시간 전
댓망이네...
4시간 전
다 그냥 아무거나 입지 않나요 저렇게까지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긴 함
4시간 전
이런 거볼때마다 우리나라가 진짜 사치에 목숨건나라인게 보임.... 그냥 입고싶은거 입으세영
4시간 전
물론 막스마라 코트가 부티 나고 예쁘긴하지만 엄마가 이월상품 싸게 사오는것들도 질좋은거 많았음
4시간 전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막스마라를 입진 않잖아요?
스스로 당당하면 다른 사람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들 올 겨울도 당당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4시간 전
pii
누가 뭘 입든 언급하지 마세요
남 눈치보고 신경 쓰고 서로에게 꼰대짓하는 문화가 갖고 싶은건가요?
명품이든 저가 브랜드든 동물학대 환경오염에 일조하면서 만들어내는 제품들인데 뭘 입든 그게 그렇게 과시할만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4시간 전
겨울외투로 가난 티난다는 말을 저 드라마 저 대사로 처음 들어봄
4시간 전
ㄱㅊ아요 당장 추워 죽겟는디 남 옷 재질에 관심없슴니다
4시간 전
아~ 무 관심 없다
겨울옷 재질로 급나누는 사람이랑은 상종을 하지마세용

4시간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재질에 따라 티는 나겠지만 보풀있다고 가난해보인다고 생각은 안드는 거 같아여 그냥 옷에 신경을 잘 안쓰나보다 회사에 대표님이나 아들분 옷도 당연히 비싸겟지 햇는데 꼭 그렇게 입지는 않드라구여
4시간 전
겨울코트 생각보다 차이 많이나요. 저도 좋은거 사서 입어보고나서야 느꼈어요. 확실히 가벼운데 따듯하고 옷이 상하지않고 오래가더라구요. 차이가 나긴하지만 몰상식하게 옷으로 가난을 평가해서는 안되겠죠.. 그냥 스스로 입어봤을때 따듯함과 가벼움이 다를뿐...
4시간 전
가난하면 겨울이 더 힘든건 맞는데...옷은 그냥 하나의 예시 아닐까요 전체적으로봐도 여름보다 겨울이 생존에 필수적인 돈이 더 많지 않나요?
4시간 전
날다람지  20101128
겨울에 코트는 그냥 춥지 않나요?
비싼 거랑 싼 거랑 차이가 있나요?

4시간 전
ㅠㅠ 코트 어디서 사야할지 추천 해주세요오…
4시간 전
핀트 못잡고 위풍당당한 사람이 왜이리 많지 ㅋㅋ 나는 키가 작아서 컴플렉스라고 하는 사람한테 무슨소리에요 요즘 키 작은게 왜요 당당하세요 남들은 님 키 신경 안쓴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 어떻게 타인의 상처와 오랜 컴플렉스를 그저 당당하라고 자신있게 뭉갤 수 있는걸까
3시간 전
공감함... 나두 돈 없어서...
3시간 전
터허허허  웅냥냥
맞긴하지만 저런걸로 사람 가르는 사람들 걍 거른다는 마인드로 살아가고 있어요ㅎ 냐가 돈 없어서 가성비 좋은거 입겠다는데 왜 남이 뭐라 그래라는 생각
3시간 전
남이 지적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냥 본인이 보기에 자기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져서 하는 대사 아닌가
3시간 전
근데 코트같은건 질같은게 차이많이남 패딩은 차이안남(겉으론). 패딩입으세여
3시간 전
그렇기엔 주커버그 보면 그런말 완전 사라짐 ㅋㅋㅋ
3시간 전
남이사 싼거 입든 비싼거 입든 알아서 하는거죠 내가 내 맘에드는 옷 입는다는데 왜 남이 질을 따지고 남을 의식해요.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남 옷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라구요ㅋㅋ 패딩이고 코트고 티나던말던 걍 입고싶은거 입으세요ㅋㅋ 가난하지 않은 사람은 뭐 맨날 백화점가고 브랜드만 입나요? 부유해도 싼 겉옷 많이 입고 다닙니다
3시간 전
아메리카노 조하~ 조하~  •̀.̫•́✧
비싼 코트는 정말 가볍더라구요 이해가요. 예쁘고 좋은 옷 걸치고 싶은 마음은 가난하든 부유하든 같으니까요.
3시간 전
매일 꾸러기룩으로 출근하면 노상관임ㅋㅋㅋ
양털후리스짚업, 롱패딩 두 개로
무한 돌려막기함. 코트는 구겨지고 추움ㅠ

7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나이먹고도 아직 못해서 살짝 창피한 것들 얘기해보는 달글305 배진영(a.k..8:3890856 5
유머·감동 나 잘 때 고양이가 하도 추근덕대서 cctv찍어봤는데604 탐크류즈4:04110969
이슈·소식 현재 최고 전성기라는 투썸플레이스.jpg172 우우아아11:1090173 11
유머·감동 김밥천국에서 밥 먹는 사람들 보면 쪼끔 불쌍해118 Wanna..14:1354309 0
팁·추천 🚨25년 신년운세 보고가🚨359 자도자도졸려18:1323815 28
🚨수험생들 기분 이상하게 만드는 홈플러스🚨118 우우아아 11.15 12:59 26137 27
노인들을 철저히 배제시킨 홍대 롯데리아.JPG41 우우아아 11.18 20:13 29244 6
좋아하는 사람은 돈까스보다 더 좋아함.JPG27 킹s맨 11.16 15:02 26210 0
집 팔아서 비트코인에 올빵한다는 엄마...38 션국이네 메르시 11.19 19:23 35826 2
내옆에서 자지만 만지려고 하면 때리는 애....37 더보이즈 김영훈 11.14 23:26 67402 1
엔씨소프트 희망퇴직 근황46 30786.. 11.19 21:42 58703 3
왕초보 모닝28 알케이 14:58 25846 7
최악이라는 정서지능 떨어지는 화법.JPG29 우우아아 15:00 25356 5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가 나요36 알케이 15:51 17207 0
실제 한국 중산층 및 상위 3%의 자산 금액34 유기현 (25.. 11.19 15:12 45351 1
'남보다 예민한 나' 정체성을 파는 산업이 유행한다67 비올레테그라치오세 11.14 13:56 30101 3
주우재 마라탕 3300원나옴41 색지 11.16 00:47 69870 3
덴마크 판매금지 해제 이후 불닭볶음면 근황46 게임을시작하지 11.14 15:04 60999 9
일본인들이 한국에서 자신들이 인기 많다고 생각하는 이유30 하루요 11.17 09:21 26666 1
오은영이 말하는 성인 ADHD 핵심 증상63 누눈나난 11.20 14:18 30011 3
스타벅스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33 성수국화축제 8:47 35460 0
여행용 샤워기로 확인한 나라별 물색깔25 따온 11.15 13:13 20960 7
현재 국가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난리난 강철부대w 저격수63 꾸쭈꾸쭈 11.14 09:58 24103 12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故 채동하 탈퇴 이유41 재미좀볼 11.15 02:51 53326 5
국내 승무원 군기 문화 현실26 가나슈케이크 17:42 17872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28 ~ 11/21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