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120171946801
가해 학생들은 충주지역 초등생 2명·중학생 2명·고등학생 1명이다. 피해 학생은 지속적인 성추행에도 선배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해 참으며 숙소에서 선배들을 피하기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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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중 3명은 촉법소년(만 14세 미만)이다.
난 한국사회 병들었다고 느낀게 위플래시 엄청 떴을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