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코메다코히ll조회 2238l
이거 준웃 개웃기다 진심 | 인스티즈
이거 준웃 개웃기다 진심 | 인스티즈
이거 준웃 개웃기다 진심 | 인스티즈

하 ㅠㅠ



 
용희  CIX
개찌질하다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고르기·테스트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309 31110..12.22 20:0861562 1
유머·감동 시고르 잡종 … 입양했다386 하니형12.22 17:3295537
이슈·소식 요즘 오프라인 서점 상황.JPG122 우우아아12.22 14:00108157 14
이슈·소식 해외에서 댓글 6,000개 달린 논란.jpg71 중 천러12.22 16:0476850 0
유머·감동 @: 와 남ㅁi새는 어나더레벨이구나77 차서원전역축하12.22 20:3872390 3
중국에서 화제가 된 한국인 여자 3인방 국뽕자료만올림 11.22 10:34 9760 0
팬들에게 선물 나눠준 로또돌.jpg 가비킹 11.22 10:33 2653 0
과시는 결핍이라는 말 듣기 지겹다 이젠.. 남한테는 일상인데 그걸 과시로 보는게 너..116 31132.. 11.22 10:24 100567 10
후이바오🐼: 옴마 미워! 후이잉... 유난한도전 11.22 10:24 4104 1
대충격 재재 흑발함89 코메다코히 11.22 10:23 136205 12
의견 분분하다는 차는 자산이다 vs 소모품이다 논쟁2 wjjdk.. 11.22 08:49 6712 0
안영미, 19금 개그로 동료들에 손절 당해 "주변인들 다 싫어해”(두데)11 헤에에이~ 11.22 08:48 24579 3
어느 아파트의 관리비 추가 사유9 고양이기지개 11.22 08:24 21940 0
다른 사람이 실수하는 상황 보면서 우쭐함과 행복과 쾌감 느낀다는 인간의 뇌3 유난한도전 11.22 08:23 8238 0
방영 전 덕후들을 그렇게 많이 쓸어담을 줄 아무도 예상 못했던 그때 그 드라마.jp..8 공개매수 11.22 07:52 16746 0
썸네일 중에서 곰이 제일 똑똑해보임12 쿵쾅맨 11.22 05:47 21689 0
한국 사회가 기괴하게 아이돌에 열광한다는 쩌리글 보고 생각했던 것들 주절거리는 글 성우야♡ 11.22 05:34 4192 1
도깨비불 카리나 같다는 반응 많은 오늘자 카리나11 언더캐이지 11.22 05:22 30866 0
인생에서 남는 건 돈도 명예도 아닌.jpg1 XG 11.22 04:58 6255 0
일본 교토의 격이 다른 외국인 손님 거절 스킬34 편의점 붕어 11.22 04:51 48579 0
트위터에서 인용 난리난 ”캥거루족 관찰기 다컸는데 안나가요"1 Jeddd 11.22 04:44 3274 0
매점 아줌마 있는지 들여다보는 푸바오🐼.gif2 데이비드썸원콜더닥.. 11.22 02:51 5062 0
@: 넉살아저씨 놀토에선 착한찐따처럼 앉아있는데 자기 동네가면 살인마네.twt4 세상에 잘생긴.. 11.22 02:46 16293 0
고슴도치를 처음 만져 본 고양이4 어니부깅 11.22 02:26 7363 0
어떨 때 이 사람이 예민한 사람이구나 느껴지는지 말하는 달글8 따온 11.22 02:22 189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