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일본 교토의 격이 다른 외국인 손님 거절 스킬
34
l
유머·감동
새 글 (W)
14
편의점 붕어
l
1개월 전
l
조회
48587
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놀러오세요✿(˙ᵕ˙ )
그냥 말을 하라고
14
이런 글은 어떠세요?
25살이 들기에 뭐가 더 예뻐
일상 · 6명 보는 중
먼저 갑니다~
연예
광고
파워링크
4인가족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주ㅜ
일상 · 4명 보는 중
이거 15만원인데.. 살말??
일상 · 2명 보는 중
쟈니도영정우만 갈줄알았는데 마음더좋다ㅠ
연예 · 1명 보는 중
수학강사 현우진 인스타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단독] 대통령실 "윤 대통령 진솔하고 변화있는 모습 보여줄 것"
이슈
환승연애2를 개같이 부활시킨 장면들.gif
이슈 · 13명 보는 중
크리스마스 케이크 골라줄 익들🎄❤️
일상 · 3명 보는 중
하객룩 핑크핑크 트위드 셋업 과하지?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옆에 보고 개놀랬네 . 운전석에 개 있음
일상 · 9명 보는 중
님들 나 키랑 같이 시험봄 ㅋㅋㅋㅋ
이슈 · 7명 보는 중
겨울 끝
교토썰 걍 웃겼는데 첫번째껀 그냥 기분나쁘네옄ㅋㅋㅋ
1개월 전
내일은뭐하고놀까
😲
1개월 전
김민석어린이
는 유치원에갑니다!
교토에서는 어떤 연유로 남의 집 방문했을때 신발장 앞에서 집주인이 잠시 들어오시겠어요? 하거나 이제 식사시간이네요(뉘앙스! 혹은 식사는 어떻게하시겠어요? 같은 말) 이런 느낌으로 말하면 이제 그만 가라는 소리라고 하더라고요...
들어오라는 소리가 들어오지 말고 가라는 소리라니 충격먹었었어요;
식사시간이라는것도 한국사람들은 으레 들어와서 한젓가락하고가~ 하면서 진짜 밥먹고 가라고 하는데 교토는 우리 밥먹을건데 너 집에 안가냐? 하는말을 돌려말하는 거라던..
1개월 전
젓소
내가젖소...
이정도면 문화가 아니라 병이다
1개월 전
붕어
그냥 아방.하게 대처하는 게 답일 듯
1개월 전
나는벌레가너무싫어요
그냥 눈칫밥 주는 화법이구먼
1개월 전
날안내해줘
제발 돌려돌려 말하지 말고 대놓고 말을 해 그렇게 말해서 상대가 못 알아 먹으면 본인만 손해 아님? 아님 뒤늦게 그 속을 알아차렸을때 상대가 극강으로 기분 나쁘게 하려고 그러는건가,,, 어쩌다가 돌려 말하기가 특성이 됐을까나
1개월 전
짬뽕비타민
옛날 에도 시대에 말을 잘못하거나 상대에게 심기를 건드리면 바로 칼 싸움 나기 때문에
최대한 돌려말하는게 정착이 되었는데. 그게 아직까지 이어져서 그렇다고 하네요.
1개월 전
LOVE_FROM_S
나도 교토 카페갔는데 예약 손님 많아서 엄청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는데, 거기 손님 다 일본인만 있어서 외국인 안 받는 것이 딱 느껴졌음. 빈자리도 있었고 일본어로 물어본 말에 대답도 제대로 안하고 못알아듣는채 하면서 기계적으로 똑같은 말만 함 ㅋㅋㅋㅋㅋ
1개월 전
pochi
흠... 자기만 저렇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남들도 저렇게 말한다고 생각할 테니 인생 팍팍할듯ㅋㅋ
1개월 전
工藤 新一
진실은 언제나 하나
저정도 한자면 중국인들 알아먹을 거 같은데ㅋㅋ 죄다 히라가나로 쓰든지 가타카나로 쓰든지,, 그냥 ㄹㅇ 기분만 나쁘게 만들 거 같음
1개월 전
cocor
옛날에야 돌려말한다고 쳐도 요즘에까지 그럴 필요가 있나요 못알아들으면 자기들만 손해인데...
1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와 다음주에 교토 가는데 기대된다
1개월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아방수가 되
1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왜 저렇게까지..?
1개월 전
흘러가는대로 살자
어휴 왜저렇게 피곤하게 돌려말하는거지 이해안감
1개월 전
>.<::
토리아와나이.. 와 처음 알았다..
1개월 전
just_do_it
근데 또 외국인 사절 이렇게 적어두는거보다 신사적인거같기도하고..적어도 저거 못읽으면 기분 나쁘진 않을테니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나같은 눈치없는 사람이 가면 못 알아듣고 계속 놀텐데 지만 스트레스 받겠누
1개월 전
박준식
그럼 일본어 읽을 수 있는 외국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
313
우우아아
12.24 15:17
84972
3
이슈·소식
🚨롱패딩 넣어도 된다는 이번 겨울🚨
138
우우아아
12.24 17:45
78640
1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
128
우우아아
12.24 11:24
102448
0
정보·기타
한국인들 김치를 위한 냉장고 따로 있단거 사실이야?
109
어니부깅
12.24 11:11
81555
1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웨딩드레스 디자인 취향.JPG
119
우우아아
12.24 22:11
49981
0
이슈·소식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
164
완판수제돈가스
12.24 21:04
53785
25
이슈·소식
"쾅쾅쾅! 불났어요! 대피하세요!" 택배기사가 빌라 화재 막았다
140
인어겅듀
12.24 13:23
63937
60
이슈·소식
남편 친구가 놀란 젓가락질.JPG
142
우우아아
12.24 14:18
84619
12
유머·감동
판사: '그만해', '싫어', '도와줘'라는 발언은 플레이의 일환이 아니냐
78
차서원전역축하
12.24 11:59
69384
1
유머·감동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
177
베데스다
12.24 22:18
44207
80
이슈·소식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80
우우아아
12.24 23:27
40754
0
이슈·소식
치아교정하면 평생 해야하는 것.JPG
65
우우아아
12.24 12:04
70113
3
팁·추천
스타벅스 해리포터 MD
50
디귿
12.24 21:12
23945
0
유머·감동
(블라인드) 똥이 너무 길어서 걱정이에요
61
태래래래
12.24 14:32
57794
0
유머·감동
판사 : '그만해', '싫어', '도와줘'라는 발언은 플레이의 일환이 아니냐
38
아파트 아파트
12.24 14:12
22973
0
한번 강아지의 사랑을 받으면 돌이킬수 없다
31134..
11.23 02:39
2202
1
보행장애 대형견과의 마지막 1년
1
윤정부
11.23 02:38
1640
3
겨울음식 밸런스게임
1
풀썬이동혁
11.23 02:38
935
1
마약처럼 쓰레기에 중독된 코끼리들.jpg
7
판콜에이
11.23 02:23
4742
4
답례품으로 순금한돈 답례한 결혼식
55
똥카
11.23 02:16
25070
6
왜케 다들 섹1스에 환장하나요?
17
장미장미
11.23 02:15
28028
1
[연인] 상처받은 여주에게 남주가 해주는 위로
윤정부
11.23 02:00
1425
1
어제자 눈물+감동 엔딩이라는 드라마 연인
1
31109..
11.23 01:51
1294
0
서로 디렉 봐주면서 녹음하는 남돌그룹.jpg
가비킹
11.23 01:48
1284
0
선생님도 라이즈 알아요?!
1
공개매수
11.23 01:38
1527
0
어렸을 때 성악해서 배에 힘주면 진짜 개큰소리 지를 수 있는데 이걸 어디에 쓰느니...
2
중 천러
11.23 01:37
3471
0
팀원이퇴원선물이라구 거북이마우스줌 🐢
6
한문철
11.23 01:32
5628
6
마마 보던 사람들 단체로 어리둥절한 이유.twt
1
맠맠잉
11.23 01:23
4981
0
할 것도 없으면서 아침에 깨움
♡김태형♡
11.23 01:20
1270
1
무슨일 있는것 같은 유튜버(곽혈수) + 최신댓글
1
NCT 지..
11.23 01:14
8378
0
[유퀴즈] 파브리가 가장 이해 안되는 음식.jpg
7
남준이는왜이렇게귀..
11.23 01:11
11690
0
마른 여성의 출산 후기.jpg
1
삼전투자자
11.23 01:05
3021
0
와 진짜 사람 이렇게 좋아하는 개 첨봄
10
Twent..
11.23 01:01
14344
4
황치열 실물느낌
2
한강은 비건
11.23 01:00
2169
0
흠칫한다는 2025년 연도별 나이
1
wjjdk..
11.23 00:58
1771
0
처음
이전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줄임말 웃긴거 "길막하지마"
2
2
30만원짜리 신라호텔 곰돌이 케이크 리뷰하는 박미선
4
3
은근 있다는 주식, 코인 안하고 저축만 하는 사람들.jpg
9
4
모은돈이 1억인데 덜컥 서울 청약 당첨 됐습니다.JPG
63
5
겨울가디건 샀는데 남편 반응
6
🚨롱패딩 넣어도 된다는 이번 겨울🚨
128
7
인생에서 딱 한번만 할 수 있는 농담.jpg
1
8
현재 반응 갈리는 웨딩드레스 디자인 취향.JPG
86
9
2PM 준호 공익 시절 센터 직원들 후기
61
10
강아지한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음
7
11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
83
12
스타벅스 해리포터 MD
46
13
이글루 만드는 과정
1
나 어제 환자한테 편지 받았는데.... 진짜 내 직업의 의미를 찾은 거 같아
5
2
새삼; 나 adhd인거 실감나네 40
13
3
오징어게임2 26일에 한번에 다 나와?
3
4
음식무나는 진짜 빨리나가네
4
5
왜 나만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거지
3
6
아 끝내주는 휴일을 즐기려고 커피까지삿는데
7
adhd 검사 간절하게 받고싶은데 아닐까봐 검사를 못받겠어
4
8
자취하면서 한달에 100으로 살 수 있나...
7
9
노벨 문학상은 일반 소설로만 평가하는거야??
1
1
이십대후반 열에 아홉은 다 공감할꺼다
11
2
내돌 얼굴 자랑하기
2
3
일산mbc사녹 700명이면
1
4
혼자서 먹을 케이크 ...없을까
1
5
크리스마스선물로 5.5 포카 어때
2
6
슴돌팬 있음?? n주년 포카는 주기적으로 계속 나오는 거야?
1
7
오늘 가요대전 넘 기대된당 !!@~
1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6
2
하얼빈 한 줄 요약
20
3
하얼빈 보고왔는데
1
4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116
5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
55
6
고윤정 일상 사진들 너무 이쁘다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