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이 한강 작가를 비롯하여 책 읽는 MZ를 조롱하자 빡친 이들이 엑스(구 트위터)에 타자를 두드리기 시작했긔
그러다 누군가가 이런 글을 올리고
이때싶 출판사들이 쫓아오긔
두꺼운 책이라...질 수 없지 힘있게 등장하는
현암사
인테리어용으로도 가능하다며 꼬시는 요리 출판사
SF출판사도 놓칠 수 없긔
출판사는 아니지만 어떻게든 숟가락 얹겠다는 ‘글입다’
어떻게든 트렌드에 올라타겠다는 의지!
출판사는 아니지만 이때싶 과시용독서 자랑하는 사람들
올바른 도서관 책 임보자의 자세!
외국인도 빠질 수 없긔
과시용독서가 더 많아지는 그 날을 기다리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