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037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9388l 4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2) 게시물이에요

요즘 가난을 대하는 세태를 보면 통찰력 엄청난 박완서 도둑맞은 가난 | 인스티즈



진짜....가난마저 가난한 자들에게 훔쳐가는거 요즘 되게 심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271 우우아아07.09 11:58105290 1
이슈·소식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170 사건의 지평선..07.09 10:0389938 1
이슈·소식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169 사건의 지평선..07.09 11:0294514 8
이슈·소식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171 우우아아07.09 15:5674892 3
팁·추천 확신의 한국인 취향 세일러문 얼굴픽 3대장182 쇼콘!2307.09 17:1156357 15
왕좌의 게임 용두사미 엔딩을 해리포터에 비유 twt2 알라뷰석매튜 05.25 17:36 4105 0
준천지: 민주당 지지하는 2030남은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2 episo.. 05.25 17:35 1139 1
다이소에 경찰 뜸;;;12 수인분당선 05.25 17:32 63170 1
[블라인드] 식장갔더니 신부가 저런 드레스 입고 등장하더라 ㅋ108 헤에에이~ 05.25 17:32 123439 1
이름을 잘못지어서 저평가 받는 듯한 라면.jpg6 유난한도전 05.25 17:27 11783 2
이민용의 찐사랑 신지였다 vs 서민정이었다19 오이카와 토비오 05.25 17:02 7351 0
지그재그 비행기 좌석 배치 특허가 등록됐다 (생각도하기싫음 주의)67 널 사랑해 영원.. 05.25 17:01 89684 0
ADHD 진단 후 사람들의 반응 단계 코메다코히 05.25 17:01 2889 1
신부님이 술마시면서 수녀님께 하소연한 썰 실리프팅 05.25 17:00 2008 1
테무에서 산 선풍기.gif3 비비의주인 05.25 17:00 6384 0
이준석 까는 게시물에 '그런데 전과4범은요?'라고 말하는 사람 팔로잉 목록에 이낙연.. 한강은 비건 05.25 17:00 410 1
27살의 배우가 30대중반을 연기했던 명작.gif1 31135.. 05.25 17:00 10351 1
𝙎𝙄𝘽𝘼𝙇 준천지 못해먹겠다... 윤+슬 05.25 16:39 4321 5
1학년 조교하다 웃겨죽을뻔한 디씨인.jpg1 참섭 05.25 16:04 10185 1
찐 집순이들은 집에있어도 샤워하고 양치하고 세수 다 하나요?96 요리하는돌아이 05.25 15:19 90294 0
일단 우선 내뱉고 보는듯한 대선후보 공약 .jpg2 아아만마셔욥 05.25 15:11 7757 0
다 재미없고 요즘 이것만 재밌음 16853 05.25 15:04 2849 0
지나가는 인연이 지나가는 것 엔톤 05.25 15:03 5519 4
정동원 JD1 팬클럽 철저히 분리된 컨셉이라길래 댓 봤는데 웃기고 귀여움58 둔둔단세 05.25 15:01 40415 17
아니 근데 사전투표가 뭔데????? 콩순이!인형 05.25 14:43 25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