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도레미도파파ll조회 2439l

데뷔 전부터 스케일 대박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사주] 천간별 특징 및 이미지 (복채댓 그냥 재미로 보기!)405 sweet..7:2721236 41
정보·기타 내 mbti가 s인지 n인지 10초만에 구별하는 방법이래164 임팩트FBI01.10 18:3595516 8
팁·추천 광주에서 판매하는 크림순대국밥161 無地태01.10 18:0391913 1
정보·기타 2025년(올해) 출시 예상 '애플' 신제품 20가지...jpg80 편의점 붕어01.10 21:5964893 0
유머·감동 메가커피 일하면서 느끼는게 끼리끼리 만나는거 신기함87 꾸쭈꾸쭈01.10 18:0263496 11
공적 사정으로 휴방한 유튜버2 알라뷰석매튜 12.10 01:41 8641 0
🚨국힘 해산 청원 부탁드려요🚨 무지개신발 12.10 01:27 949 2
서울대에 붙은 ㄹㅈ 대자보.x7 키토제닉 12.10 01:25 10178 2
알고보니 13조 민생예산 삭감한건 정부2 호갱노노 12.10 01:20 2527 0
국힘 성추문 정리1 호롤로롤롤 12.10 01:19 1767 1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임ㅋ..1 백구영쌤 12.10 00:51 1674 3
현재 대한민국 국운을 바꾸고 있다는 2•30대 여자들의 기개에 눈물 간증하는 기자4 닉네임1602.. 12.10 00:47 4958 2
오늘자 시위에서 샤이니 응원봉의 미친 발광력 맠맠잉 12.10 00:16 1524 2
탄핵안 표결 종료 시간을 0시 48분에서 21시 20분으로 당긴 이유 31135.. 12.09 23:46 3120 2
법대로 처단할 때 반란수괴 및 그 추종자들 형량 자컨내놔 12.09 23:44 748 2
한동훈 "국민 불안하지 않게 책임있는 조치 논의"3 요원출신 12.09 23:25 1420 0
'가요무대' 윤서령, 열정의 '평행선'으로 오프닝 장식 하이이이이잉이ㅣ 12.09 23:20 609 0
다음 시위부터 압박이 필요해보이는 거.twt2 가족계획 12.09 23:14 4860 1
기분 안 좋을 때 대처법.jpg hot c.. 12.09 23:05 4590 0
오늘 시위에 참여한 서울의 봄 배우 남기형2 31186.. 12.09 22:44 3489 1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2 성수국화축제 12.09 22:42 1202 0
당론안받아들이고 나홀로 투표 경력직인 안철수1 31135.. 12.09 22:42 1809 1
"액트지오" 대표 연락두절3 이등병의설움 12.09 22:35 14352 0
오늘자 익담을 뒤집어 놓은 네스퀵무나대란 김밍굴 12.09 22:19 3412 0
너무 예쁜 어르신들 수작업 응원봉.JPG325 우우아아 12.09 22:18 12968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