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ll조회 1611l
불법주차 참교육 | 인스티즈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248 우우아아15:1753008 1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떡볶이 해외 인기 발언.JPG139 우우아아10:5883305 10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102 우우아아11:2472799 0
이슈·소식 🚨롱패딩 넣어도 된다는 이번 겨울🚨98 우우아아17:4538015 0
정보·기타 한국인들 김치를 위한 냉장고 따로 있단거 사실이야?102 어니부깅11:1156782 1
천사를 옆구리 끼고 잠.gif 김규년 11.27 01:53 2082 1
사람의 인생은 진짜 모르는 게 대학생 시절 빵꾸난 통장 메우려고 열심히 다녔던 쿠팡..8 임팩트FBI 11.27 01:52 12163 3
칭구들아 가끔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는 게 너무 버겁지 않니.twt 알라뷰석매튜 11.27 01:48 3049 1
인천러로서 말씀드립니다.twt1 백챠 11.27 01:48 4034 0
삶 한달만 멈추고 시품.. 잠깐만 내렷다가 다시 타고시품.. 너무 지속되고잇어요……..2 95010.. 11.27 01:40 3128 0
첫 눈이 온다구요 베데스다 11.27 01:35 363 1
"걱정 말아요, 김해가 있으니까"…김해시, 새 슬로건 확정2 용시대박 11.27 01:30 5133 0
어제 길에서 오타쿠를 향한 일반인의 목격함8 윤정부 11.27 01:27 10720 0
지멋대로 레드벨벳노래이름갖다부르는 예성1 유난한도전 11.27 01:19 3121 0
고양이도 한숨을 쉬어? 아야나미 11.27 01:18 1388 1
튀기다가 닭다리 누락 하나 발견한 치킨집 사장20 색지 11.27 01:17 41779 1
한문철 레전드 갱신 new! (혐오주의)9 캐리와 장난감.. 11.27 01:17 10765 0
문의 구조를 이해하는 천재 고영이.cat2 네가 꽃이 되었.. 11.27 01:06 2907 1
'한강버스' 물에 뜨자…감격한 오세훈 시장 '울먹' [현장+]1 탐크류즈 11.27 00:50 1728 0
하하, 카리나 실물 목격담 "우주서 온 여신…넷째 이름은 하리나 결정” (슈퍼라디오..5 맠맠잉 11.27 00:46 15322 4
10억 넘기기가 생각보다 힘들다는 포기 게임1 無地태 11.27 00:46 1435 0
노가다하는 디시인이 찍은 폰카 사진2 우Zi 11.27 00:46 3535 0
2시간 넘게 떼쓰던 아기 재운 썰4 이등병의설움 11.27 00:19 5895 0
돼지들을 위한 금주의 신상 모음.JPG1 Twent.. 11.27 00:18 8457 0
[네이트판] 우리 솔직히 못된생각 하나씩 말하고 가자4 멍ㅇ멍이 소리를.. 11.27 00:03 5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