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쁜걸어째ll조회 2041l
조카랑 피자집 가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네이버에서 티니핑이름맞추기 50개 버젼하는데 갑자기 조카가 이모 이 사람 누구야? 울먹이면서 토끼눈으로 쳐다봄ㅠㅠ  강제 시진핑 맞추기 ㅋㅋㅋ  너무 어이없으면서 웃낌 ㅋㅋㅋ ㅜ이정도면 일부러 끼어놓은거 아니냐구 네이버 ㅋㅋㅋ 강제 시진핑뿌림 

여러분이거앎? 티니핑이름 맞추기에 시진핑나옴 | 인스티즈

추천


 
지상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인용 폭발중인 어느 흡연자의 트윗285 31134..11.23 14:47124028 37
유머·감동 [네이트판] 경상도와서 살면서 왜 거르란건지 알거같아요170 다시 태어날 수..11.23 22:1470872 3
팁·추천 마라탕 체인 어디가 젤 맛있음? .jpg153 까까까11.23 20:1157070 0
팁·추천 은근 흔하다는 혼자여행 후기151 훈둥이.11.23 18:0799328 5
유머·감동 만트라가사 이만큼 외운 사람 제니 빼고 처음 봄127 로그인없이바로즐기..11.23 16:5884925 28
[영재발굴단] 역대급 자동차 영재 건이 (형사님 개이득) 유기현 (25.. 11.23 12:03 2362 2
[영재발굴단] 보면서 부럽다못해 현타왔던 이소은 자매와 아버지 관계.jpg3 30867.. 11.23 11:52 8114 3
귤 바나나 포도도 혼자 못 까 드시는 분들이 뭔 수행을 한다고..............120 게임을시작하지 11.23 11:47 107924 9
[짱구] 이현우를 떠나보낸 나미리가 계속 살아간 이유93 비비의주인 11.23 11:45 28551 16
덱스랑 덩케 설렌다는 연예인.gif6 디귿 11.23 11:45 16902 0
브리저튼 외전 샬럿 왕비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히는 장면3 실리프팅 11.23 10:58 8226 3
오늘 뜬 모아나 실사화 파파라치컷4 오이카와 토비오 11.23 10:56 10055 1
[라디오스타] 명절증후군 전혀 없다는 장영란1 고양이기지개 11.23 10:54 4827 0
[비정상회담] 중화사상 깔 려있는 중국인들이 서양인들 줘팰때.jpg6 윤정부 11.23 10:53 15271 1
"손절도 늦었다" 투자자 99.45% 속앓이… '나홀로 울상' 카카오6 완판수제돈가스 11.23 10:53 12331 0
작았던 애기 길냥이는.....4 30639.. 11.23 10:52 3295 7
여러분이거앎? 티니핑이름 맞추기에 시진핑나옴1 이쁜걸어째 11.23 10:51 2041 0
더글로리 연진이랑 안나 현주랑 붙으면 누가 이길지 말해보는 달글3 공개매수 11.23 10:45 1993 0
전라북도 자녀있는 여성 공무원만 당직 제외 케이라온 11.23 10:35 1542 0
나 오늘 출근길에 만난 강쥐 볼래?6 엔톤 11.23 09:53 6770 0
빕스와 애슐리가 최고로 긴장했던 시기.jpg1 캐리와 장난감.. 11.23 09:53 5434 0
[네이트판] 내 결혼식에서 프러포즈한 신랑친구..댓글다읽어봤어요150 성우야♡ 11.23 09:52 131009 2
카리나가 앞으로 하고 싶다고 밝힌 컨셉13 완판수제돈가스 11.23 09:52 17034 0
더글로리 문동은한테 개쎈 조력자 붙여주고 싶어서 해보는 망상11 훈둥이. 11.23 09:37 47718 5
202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발표,.jpg 허초희 11.23 09:01 5706 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42 ~ 11/24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